자이가씨티. 비슷한 정도. 요크 라는게 물통 양쪽 메고 어깨에 진 작대기 야. 크로모좀 이 23개쌍 46개 가 있어 세포 하나에. 저 그림은 네쌍 여덟의 크로모좀 이고.

앨릴. 쌍으로 묶인 두개가 비슷하면 호모. 다르면 헤테로 자이거스. 23쌍 46개가 호모 인 것과 헤테로 인 것들이 쌍으로 있는겨 세포 하나에. 쌍으로들 있어서 디플로이드 라고 해. 홀로들 있으면 하프 하플로이드.


크로모좀 이 46개 각각이, 메타페이즈 다음단계 즉 세포분열할 때, 각각이 엑스 모양이 되면서 긴 짪은 교차를 만들어 떨어져 나가는겨. 새로 생긴 세포에 역시나 46개 가 있는거고. 하나 각각 들이 복제를 하는겨 저게. 저 엑스 짜의 크로모좀 은 세포 분열할 때 보이는거고.

하나 의 크로모좀 을 또한 디엔에이 몰러큘 로 불러. 몰러큘이 개구리알들 뭉친겨. 덕지덕지알들이 들러붙은겨. 저 꽈배기 줄에 알들이 들러붙은 게, 크로모좀 이고 디엔에이 덩어리 그 자체 라는겨.

저게 세포 하나에 46개 가 쌍으로 있는겨

저 전체 46개를 또한 그래서, 게놈 이라고 해.




게놈 이란건, 저 디플로이드 의 호모 헤테로 자이거스 23쌍 전체의 것 이 게놈 이야

In biology, a gene (from genos [1] (Greek) meaning generation[2] or birth [1]) is a basic unit of heredity and a sequence of nucleotides in DNA or RNA that encodes the synthesis of a gene product, either RNA or protein.

진 이라는, 일본말 유전자 는, 저 전체 게놈 에서 특정 정보를 취하는 단위 하나 야. 키 헤어 색깔 등등 각각을 규정하는 정보묶음 단위 하나 를 진 이라고 해.

and the total number of protein-coding genes was revised down to ~20,000[95] with 13 genes encoded on the mitochondrial genome.[93] With the GENCODE annotation project, that estimate has continued to fall to 19,000.[102] Of the human genome, only 1–2% consists of protein-coding sequences,[103] with the remainder being 'noncoding' DNA such as intronsretrotransposons, and noncoding RNAs.[103][104] Every multicellular organism has all its genes in each cell of its body but not every gene functions in every cell .

특정 단백질 코딩의 수 인, 특정 유전자 단위 가 끽해야 2만개 진 이라는겨. 얘전엔 2백만개 생각했다가.

전체 게놈 에서, 진 이라는 단위로 의미있는 정보에 관여하는게 1퍼센트 라는겨 현재. 나머지 99퍼는 쓰레기 로 취급해. 모르니까 쓰레기인건데 현재는.


Gene expression is the process by which information from a gene is used in the synthesis of a functional gene product that enables it to produce protein as the end product. 

All steps in the gene expression process may be modulated (regulated), including the transcriptionRNA splicingtranslation, and post-translational modification of a protein.

진 익스프레션. 진 이 트랜스크립션 에 트랜슬레이션 하면서 진 이 복제되고 단백질 만드는 과정을 퉁쳐서 일본말 유전자 발현. 진을 드러내는건데.

스크립트를 옮기는게 트랜스크립션. 유전정보를 지녀서 옮겨, 단백질 이라는 다른 모양으로. 이게 트랜슬레이션 이란 뜻이야 의미는 지니고 모양이 달라. 이런걸 일본말로 번역하면서 모두 암호가 되버리는건데

영어로 보면 졸라게 쉬운걸 일본한자의 한글발음기호 가 전부 저게 개소리거든

https://youtu.be/TNKWgcFPHqw

디엔에이 복사. 트랜스크립션 하면서 복제하는겨.


https://youtu.be/gG7uCskUOrA

거기에다가 트랜슬레이션 해서 단백질 만드는겨.

참 환상적이지. 야  얜날엔 저런말이 이해가 안되었걸랑. 참 쟤들 강의영상보면 환상인데

저런게 모두 쟤들 독자적으로 찾아낸거지. 극동 만 따로 였으면 수억년 지났어도 똥천지 거리에서 조폭놀이 민족놀이 해대며 가슴뭉클 개돼지들 로 살았겄지


정말 너무나 저지능 에 후진 디엔에이 유전자들 의 게놈덩어리지


리컴비네이션. 46개씩 이 쌍으로 있는데. 이게 정자와 난자로 가는 생식세포에는 하플로이드, 즉 23개 개의 마이크로좀 만 가는겨. 정자 난자 는 각각 23개 의 저것들인거고 합체해서 자식이 46개 가 디플 로이드 되는겨

자식 이 부모 각각 의 23개 씩 받는겨.

웃긴건, 정자 난자 로 떨어져 나갈때, 쌍 의 디플로이드 에서 걍 떨어져 나가는 게 아니라는겨.

호모 든 헤테로든 자이가씨티 정도 로 결합된 둘에서 하나가 떨어질때, 저것조차 각각 썪이는겨. 저걸 유전자 재조합 이라해.

부가 이분의 일. 모가 이분의 일. 자식이 사분의 일. 전체경우의 수 네개 가 아닌겨

부 에서 받는게 두가지 경우 만이 아닌겨. 저 지들끼리 23개쌍의 교배로도 무한가지고 여기서 반 떨어져 난자랑 만나고, 두부모 조차도 자식이 받는건 무한한겨 그래서


https://youtu.be/YiydsMxOdM8

그런데

그래봤자, 그모집합 유전자 자체가, 씨이발

똥 이야 똥. 조선 건국이래 7백년 째

똥 구데기 게놈

똥 똥 똥

저 똥 구데기 모집합에서 벼라별 재조합 시켜봤자

똥 이지 똥. 그 결과물도.

저런 똥 구데기들이 선동놀이 하면서 흑흑 지랄 해대는거고


참 이 똥구데기 자체인 생체 정보.

비잠 하다.

답이 읎을듯 해.

니들은 유전자를 후대에 남기지 마라. 우주의 진보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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