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intellect 과 영혼 soul 을 구분할 수 있다. 오늘날, 인류 역사의 어느 순간 보다도 더, 영적인 문화가 그 동시대 사람의 의식 consciousness 에 무겁게 더해진다 burden, (그 사람의)지성 지식 과학적 기술적 능력과 상관없이
그러나 올드 와 뉴 의 사회적 역사 사이의 가장 놀라운 차이는 산술적인 것이다; 트로엔데 는 지금 전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유형 이다. 여기서는, "당신의 이웃을 러브하라" love thy neghbour 라는 계명은 흔한 삶의 방식이다-그것은 룰 rule 이고 예외가 없다. 이 사람들은 열심히 해왔다 manage to 그 "믿을 수 없음" 그리고 "불가능함" 에서 돌아서서 "가능함" 과 "리얼함" 으로 들어왔다. 그들은 따르고 있는 중이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크리스찬이 아닌 채로. They are following the preaching of Christianity without being Christians.
나는, 그러나, 용기를 얻었어 그 관점에, 위대한 실재 안에서는 아무것도 버릴게 없고 아무것도 항상 잃어버려온건 없다는 거야. 그외 모든 것이 파괴되었을 지라도, 우리의 영혼은 스스로 드러낼 길을 찾을 수 있을거란 거야 - 아마도 그외 어딘가에서 -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렇게 되어간다는거야. 오늘날, 주장이 돼, 삶의 목적은 분명히 영혼의 자기 향상 self-cultivation 이다 라고 -특히 우리 종 species 에겐, 그리고 우리 행성의 삶 에게 - 그리고 (주장이 돼) 그것은(자기 향상) 인간들이 갈 수 있는 한 멀리 야. 예거 가 나에게 말했듯이, 인간의 삶의 목적은 꾸준한 위로 upward 의 과정 이어야 해, 증가하는 영적 가꾸기 culture 를 향해. 사람들은 결코 제대로 이해 안할거야 그 커다란 삶의 목적들을, 아무리 그들이 (이해)하려해도.
인간 지능면에서 놀라운 진보가 또한 이루어져왔어 지난 시기동안 지난 세대에 의해. 그러나 그들의 아무도 비교될수 없어 아이더슨 기관이 우리 종 species 의 영적 지적 과정에서 이루어낸 주된 도약에 견준다면. 그당시까지, 수천년동안, 모든 역사적 성취들은 인간의 정신-영혼적 psycho-spiritual 능력들 적인 어떤 타입과 관련된 거였어. 그것이 이유야, 엘데레 Eldere(그들의 오래전 시기) 의 마지막 연年들까지 인간의 영적 여행이 그와같은(인간의성취) 라인들을 따라 다소 움직여 온. 우리의 지식층들에서 그들의 것들 까지, 장미들의 계곡의 로르페 인 루너보리 Runerborg, 아이더슨 의 에스터링 Esterling 그리고 더 중요한 실러린 Chillerin, 가장 위대한, 훨씬, 아이더슨 기관의, 우리 종(인간) 은 변하지 않았어(인간 종의 진화는 없었다) 인간의 지능은, 그 다른 "학교들" 과 관점들에도 불구하고, 우리 종 - 우리 생물학적 운명- 의 생체적 능력한계 capability 에 의해 한정된 방향으로 언제나 지향되어왔어.
아이더슨 기관의 위대한 성취라는 것은, 그것이 지적인 인간역사에 새로운 관점을 열었다는 것이야, 그리고, 긴 준비 끝에, 인간에게 새로운 "안테나"를 부여했어, 그래서 결정적인 단계로 나아가, 오래된 타입의 인간에서 어떤 새로운 지적면에서 우수한 버전으로 변모 transformation 하게 되었어.
.
지금 나는 기억했어 그밖에 먼가를, 조금은 상관없는건데: 인류 진화를 예견한 그 첫번째 사람은 얀센 Jansen 이라 불리는, 계곡의 평범한 생물학자였어, 그는 그때 그 분야에서 그시대에 베스트 는 아니었는데 그의 선생들 보다도 더 운이 좋았던거지. 이 광대한 영적 수도 에서 수세기의 삶 이후에, 몇몇세대들의 주도하에 장기적 자기-함양 으로 전환해서 사람들의 싸이키를 정화refine 해서 그들을 더 전문적인 sophisticated 인류로 전환하려는 시도들의 몇세기만에 - 여기 모두는 증명해 아무런 개입들이 유아들에게 행사된 적이 없다고 계곡의 생물학적 기관들에 의한 - 그, 얀센 이 첫번째야 위대한 확신과 함께, 그의 랩 에서 전 세계에 발표한건, 그가 증명했다고 작지만 극도로 중요한 해부학적 변화들이 가장 섬세하고 중요한 (뇌의) 뉴런들에 있어 왔음을, 그 변화들은, 그 계곡의 거주자들의 영적 삶의 콸리티, 질 에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음을. 모두는 그것들의 존재를 동의했어, 그러나 그들은 결코 증명하려 애쓰지 않았어 그러한 변화들이 진짜로 영적 삶의 질의 결과 인지는, 역으로도 vice versa.
.
"누구 탓일까 그것은, 당신이 당신의 영혼들을 당신 자신의 손들로 갈기갈기 찢는건? 슈테판이 나에게 물었다.
나는 생각한다 나는 방금에야 깨닫다 우리가 선택했었던 그 길이 얼마나 잘못이었나를, 행복에 이르는 리얼한 심플한 곧은 길 과는 얼마나 다른가를. 20세기 우리 삶들의 조건들이 나를 다시 돌아와서 좇아왔다 내 마음 속에 울리는 장송곡의 형태로. 거기의 매일 활동들과 일상들은 영혼을 죽였다, 그 정해짐은 우리의 무드 를 검게 했다, 이익에 대한 이기적인 갈증, 우월하고자 하는 투쟁, 다가올 재난, 적들, 걱정들, 부족들 에 대한 끝없는 두려움, 전반적으로 퍼져있는 이 모든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불안함 상태 anarchy. 그런 것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해로왔나! 그것들은 결국 지속적으로 우리 영혼을 독에 물들였고 그것들은 우리 영혼을 퇴화 시켜서 점점 불능상태로 만들었다. 그래서 우리는 멈췄다 하트의 보물들을 즐기기를
슈테판은 계속했다. "연도들이 지나가면서, 당신들은 쓰디쓰게 그것을 후회했어, 그러나 그것이 이미 너무 늦었어. 그 위대한 실재 의, 자미뜨 의, 반사들은 분명하게 멈춰버렸어 당신들 삶 안에 존재하는 것을. 그들 reflections은 망각으로 추락해버렸어. 당신들의 신경들은 닳아버렸어 매일의 걱정들 에 의해, 그리고 당신들이 짓누르면서 그 가장좋은 것들을, 그것들은 당신들 안에 아주 오래 있으면서 그리 짓눌리면서 당신들의 내적 세계가 마르도록 당신들이 방치했어.
.
뉴런 에 미세한 변화를 감지해 과학자가. 이후 일백오십년 후에 니벨버치 가 오는거고.
모든 이들의 뉴런 이 변화한 거거든.
지성 intellect 과 영혼 soul 을 구분할 수 있다. 지능과 영혼 은 구분되는 영역이다. 이게 아마 상보적 인 관계일거야. 지능 지성 이 얕으면 영혼의 컬티베이션 이라는 업워드 로의 진화는 없는거야.
뉴런 다치고 지능 영혼이 죽는거네. 도메인 가야하는데.
뜻밖에 답이 저기에 있었네. 저게 궁금한 떠올랐던 질문인데.
좋은 키워드들과 탑들이 의외로 저글들에 많단 말야.
저걸 나머질 다 번역하고픈데...너무 구찮아 걍 혼자 대충 본걸로 만족 해야지.
.
영혼이 진화한다. 아 이게 먼말이야. 사람의 수준을 진단하는게 이 영혼 이란 앱시스턴스 오브젝트. 그라츠 애들식으로.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거든.
저 사람 참 격이 높아. 인격 이라고 하는데, 이게 영혼 의 수준의 드러남 인데 말야.
이스턴 에서는 인격 높은 애가 없어. 저게 모두 위선이거든.
사람 참 순수해보여. 때가 안묻었어. 영혼이 순결해. 딱 고수준 만큼이야. 세상 경험이 없어. 그림자를 겪지 않은 영혼이야. 우주의 일부 에서만 갇힌 엔티티 로만 살아온 거야. 아이 가 대표적이야. 아무것도 몰라. 엄마아빠가 다 해줘. 순수해. 이런걸로 영혼이 높아 인격이 높아 라고 말할 수 없어.
아는 놈이 하나 있는데, 애가 참 착해. 정말 영혼이 순수하지. 아 참 착해 얘.
그런데 나이들면서, 유치해지더라만. 지능이 약해. 착해. 그런데 사회생활하면서, 소위 때가 묻더만, 그것도 얄팍하고 천하게.
착한거 밸류 없더만. 착하다는 말은 남자노예가 잡혀서 눈물뚝뚝 흘리는 글자야. 주인 말 잘 듣는 남자노예 가 착한겨. 그 노예가 주인이 되면 세상 살벌해 진단다.
.
이스턴 애들 보다가 웨스턴 애들보면 아 느낌이 이게 좀 달라. 먼가 탁 트였어. 일반적인 인상을 보면 그래.
조선 애들만큼 그야말로 좁다랗고 꽉막힌 애들이 없더만. 그림자 가 승화가 안돼. 흑인애들이 이렇고. 헌데 조선 애들은 흑인 애들만도 못한듯해. 흑인 애들이야 춤추며 노래하는걸로 좀 트여 보지 지능은 없지만.
예술 은 그럼 지능인가? 지능과 영혼이 분리가 되어있어. 예술의 감정과 지능 은 그럼 분리 된건가? 이것도 분리가 된거지. 이것또한 영혼과 관계가 된거고. 지능 만으로 영혼이 진화되지 않아. 예술적 감수성 도 키워야 하는거야.
메디테이션 이란 댠나 선 이란건? 이건 지능 키우기 인가 감성키우기 인가, 이건 영혼 빼기 지능더하기감성 의 영역 을 컬티베이션 하는데 도움이 될 듯해. 메디테이션 만으로는 영혼의 진화가 안돼. 도딲는 애들이 실패하는 이유야.
메디테이션. 프레어 라는 기도. 워십 이라는 찬탄 숭배 의 마음 이 이게 같은 거야. 이걸 지금 식의 컨트리뷰션, 공양 하는 바침 으로 던지는 자세 는 오컬트 이고 미신 이야. 이것도 나름 path 길 이고 방법이고 효력이 있겠지만 아주 절대적인 한계야 이건. 이 짓을 수십만년 해온겨 인간이. 이런 콘트리뷰션 은 데카르트 부터 버리는겨. 다른 차원의 기도방법 을 만들어야해. 이걸 없애면 안돼. 이걸 없애면 니체 에 레닌 스탈린 이 되는겨. 북조선 에 중국 이 되는거고 이길을 지금 조선민국이 따라가는건데. 중요한겨 이건. 그런데 이것만으로 영혼의 진화는 되지 않아. 지능 과 감수성 이 병행 해야만해. 절대적으로. 같이. 이걸 굳이 consecration 콘세크레이션.
.
저런게 모두 합쳐져서 뉴런 에 드러나는거야.
저게 집단적으로 진화가 되는거야. 그래서 애퍼리션 하는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가 진화된 뉴런들의 영혼들의 몸체들에 드러나는거야. 파티마 의 레이디 는 그당시그지역의 뉴런수준 만큼의 오브젝트 의 애버피션 일 뿐이야.
이런걸 내가 굳이 의역안하고 전사 트랜슬리터레이션 하는 건, 저걸 추상물체, 성체발현 이따위로 의역하는 순간 저 단어 자체의 의미가 확 떨어져서 그래. 저걸 의역 한 단어와 원래 단어 가 전혀 느낌이 달라져버리거든. 그래서 이걸 알아서 일본애들은 모든걸 그냥 소리나는 데로 그냥 번역을 해. 이게 로망스 언어족 의 언어야 라틴 말을 자기들 귀에 들리는 소리대로 받아쓰고 말하는게 로망스어족 유럽이고 게르만어족 애들일 뿐이야. 이걸 극구 싫어하는게 조선 애들이야 중국몽에 길들여진. 지능이 낮아, 이런 말이 먼말인지 몰라, 이전 칸트번역논쟁 의 그 노땅 석학이란 이와 젊은 학자 애들 논쟁이야 그게. 대체 왜 그걸 소리번역하냐 무조건 의역해서 단어만들어라 가 노땅 주장이거든. 위키 한글 칸트 봐라 위키 한글 토마스 아퀴나스 봐라 가서. 그 의역한 그 단어들 보고 그게 먼 뜻인지 알겄니 니덜은?
자기가 번역한 것 조차 먼말인지 모르고 애들에게 저런 걸 강요하는겨 저 늙은 놈이. 쟤가 서양철학계에서 한자리 하는 애거든. 일본애들이 번역한걸 한글소리 내서 의역했다는겨 저 늙은 애가. 먼말인지 몰라 저 책의 글들이. 암호야 암호. 그게 무슨 뜻이예요 설명해 주세요, 들어봐라 한번 그 설명하는 소리를. 아 쟤 아무것도 모르는 걸 그냥 주절 대는군.
저게 이나라 학계 수준이야.
.
영혼 과 지능 은 구분이 되는거야. 영혼이 진화 해서 고품격의 사람 은, 웨스턴 애들의 리터러쳐 로 만나도록 해. 이스턴에는 모든 인간들이 후지더라 위인전들이란게. 참 너무나 후지고, 거짓말들이 너무나 뻔히 보여, 후진 것 갖고 위대하다 찬양을 하고. 너무나 한심한게 이스턴 애들 이야기더만.
영혼의 진화. 셀프 컬티베이션 self-cultivation , upward 상향으로.
그러다 보면 그에 맞는 애퍼리션을 접할거야. 그러다보면 그러다보면 또 먼가 보이겠지.
아나타 니 아트만 이니 지바 니, 그것에 닿기 만을 위한 타파스. 의 인간들 이야긴, 또 디다 보면 후지더라. 고승전 이야기, 안믿는다 그따위 거짓말들. 난 거짓말이라고 생각해 그딴 건. 그런 고승들이 많았다면, 이스턴이 이렇게 되지는 않았어.
조선땅에 고승은 없단다. 지금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거다.
지성. 감수성. 논세크레이션 consecration.
저 세가지 가 병행 되어야만 해.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이. 하나만 비어도, 셀프 컬티베이션 은 잘 안될 듯해. 저게 되어서 뉴런의 변화가 왔다는거지 집단적으로 밈으로. 그리고 일이백년 후에 색다른 애퍼리션 을 만난거고.
그럴듯한 이야기야 저건.
.
일단 드는 생각이다. 오래된 생각은 아니고.
'사전 dictionary for this si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혼의 상향, 로고스 튀모스 에로스 (1) | 2020.09.04 |
---|---|
아이큐. 지능의 영역 (1) | 2020.09.03 |
공양. 보시. 조선식 목탁 (2) | 2020.08.26 |
카이로 는 알파 와 오메가 ft.프린스 외젠 (2) | 2020.08.23 |
어려운 글을 많이 읽고 이해하려해라 (1) | 2020.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