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下之無道也久矣。天將以夫子爲木鐸. 논어 팔일편 에 나오는 말인데. 천하의 무도 가 오래구나. 하늘은 장차 공자 로 목탁 이 되게 할거다. 별 헛소리인데 이 논어라는 책이.
목탁 이란건,
古代中国で、法令などを広く人民に示すときに振り鳴らした、木の舌のついている大きな鈴。
고대 중국에서, 법령을 인민들에게 공포할때, 치던 큰 종인데, 이 종안에 나무 의 혀가 붙어있는겨. 나무로 된게 종을 때리는거고. 이게 목탁 이고, 공자 가 목탁 이 된다는건 저런 의미야. 이게 지도자 가 되는거고.
木魚是一種木製的敲擊樂器,常見的團魚形木魚形狀為類近拳頭狀的圓球體,中間部份為空心,以作為聲音共振和擴音之用。圓球體一邊留有音孔,作用和小提琴的F型孔相同,都是讓經擴音後的聲音可以傳開;另一邊則另加上長而扁的外邊,以方便用手或固定在支撐架上。演奏方法以利用鼓棍或小木鎚,敲打樂器外側的共鳴區以發出聲響。木魚的尺寸可有不同大小,體積越大音高越低。
일본이나 중국은 저걸 목어. 라고 하지 목탁 이라고 하지 않아. 이 목탁은 오직 조선말이야. 얘들만큼 유교 가 찐한 애들이 없어 이 후진 사상. 이게 불교 에서 까지 저리 써먹는겨. 대게들 불교용어를 다른 사상으로 써먹는데 이 조선 은 특이하게 불교 에 유교 까지 들어오는지경이고 이 대표적인 말이 목탁 이야. 이건 오직 조선말이야.
朝鲜式木鱼。
증국애들도 조선식 목어. 라고 설명해. 중국 애들에겐 한국 이 아냐. 조선 이야 조선. 그래서 이 조선 애들이 중국 에 열광하고 중국몽을 꿔. 자기들을 조선 으로 불러줘서. 얘들에겐 한국어 가 아냐. 조선어야 ㅋㅋㅋㅋ. 한국 의 정체성이란 없어 오직 모든게 조선 이야. 곧 나라이름도 그래서 조선 으로 바뀔거야 저 조선 민족 들이 곧.
저런 목탁은 오직 조선식이야. 중국 이나 일본 이나 동남아에 저런 손잡이 목탁이란건 없어 걍. 쟤들은 거의 끝이 붙어서 목어 를 손에 쥐고 때리는거야. 저렇게 목탁 들고 돌아디니면서 목탁질 하면서 공양 좀 해달라는 곳은, 오직 이 조선식 불교야.
오컬트야 저게. 이 조선에 들어오면 모든 종교가 참 시안하게 되는건데.
절에 쌀 올려놓고 먼놈의 기도질 해대고 벼라별 공양기도. 불교나 기독교나 이 조선에 들어오면 정말 기괴해지는건데.
「木魚」之名最早見於唐代懷海禪師《敕修清規》之中:「木魚,相傳云:魚晝夜常醒,刻木像形擊之,所以警昏惰也。」
목어. 란게 처음 나오는게, 당나라 회해선사. 백장회해 의 칙수청규. 청규 가 규율 비나야 여. 목어 라는게 전해지는데, 물고기는 주야로 항상 깨어있어, 나무조각으로 새겨서 그걸 쳐, 그래서 혼타, 티미하고 게으름을 놀래키는 거야.
百丈懷海(749年-814年),俗姓王,名懷海,福州长乐人,唐朝禪宗禅师,為馬祖道一門下,承繼洪州宗禪法。因居洪州大雄山百丈巖(位於今之江西宜春市奉新縣),人稱百丈怀海。唐穆宗長慶元年(821年),敕諡「大智禪師
백장회해, 가 8세기 지나는 사람이고, 육조혜능 에 마조도일 에 이 백장이 9조여. 목어 라는 목탁 은 선종에서 시작한겨 그래서.
목어 라는게, 들고다니는 게 시작이 아냐. 웨스턴 이나 이슬람 애들처럼 기도 시간 될때 마을에 치던 큰 종이여 이게. 지금 이름있는 절에가면 나무 물고기 상을 크게 걸어놓고 그걸 쳐. 이 나무 물고기 상 커다란게, 작아지면서 조선식 목탁 모양 에 원래 저게 물고기 두마리 가 얼굴을 맞대는 조각을 한게 목어 라는거야. 이걸 조선에 와서 시안한 목탁 이 되는거고, 물고기 무니도 전혀 없이 뺀지르름 한겨.
A wooden fish -- also known as a Chinese temple block or wooden bell[1][2] -- is a wooden percussion instrument that originated from East Asia.[3] It is used by monks[4] and lay people in the Mahayana Buddhist tradition.
영어로는 우든 피쉬. 차이니즈 템플 블락. 우든 벨. 나무로 된 퍼커션 악기야. 마하야나, 대승 불교 전통이야. 즉 상좌부 쪽인 동남아 엔 이게 없어. 손가락에 걸어서리 뚜드려대는 목탁이 아녀.
이런것도 설명 된게 영어가 그나마 설명이 잘 된건데.
The original type of wooden fish is literally in the shape of a fish. Along with a large temple bell and drum, It is found suspended in front of Buddhist monasteries. When proceeding with various duties (such as eating, lectures, or chores), a monk and a supervisor utilize the instrument to call all monastics to go to their tasks. Historically, this was the first wooden fish developed, which gradually evolved into the round wooden fish used by Buddhists today.
목탁 목어 의 시작은, 문자그대로 물고기모양이다. 절 의 벨과 드럼과 함께 그것은 수도원(선원) 앞에 걸려있다. 여러 규율들. 식사, 강의, 일 같은 거 할때, 중 이나 감독관이 모든 이들에게 콜 하는거다. 이게 처음에는 나무로 된 물고기 였다가 점점 오늘날 처럼 동그란 나무 물고기 로 발전되었다.
일본애들 목어 를 봐도 무조건 목어 라는 목탁엔 물고기 가 그려져 있어. 중국 애들 목어 에도. 조선 목탁은 전혀 다른겨 이게.
Many legends describe the origin of the wooden fish, which take place in China. One legend says that a monk went to India to acquire sutras. On his way to India, he found the way blocked by a wide, flooding river. There appeared neither bridge nor boat.
여러 전설이 있는데 이 목어 관련. 재밌는게, 중 이 인도에 불경 얻으러 가는길에 강이 범람해서 못건너, 다리도 없고 배도 없어. 이때 큰 물고기가 나타나서, 내가 너를 건너게 해줄테니 나중에 부처 한테 물어서 나 물고기 가 보살도를 어드래 얻는지 알려달라우 라고 부탁을 해. 알겠다고 하고 건너가서 인도에서17년을 공부하고 불경을 갖고 돌아가다가 또 강이 범람해서 못건너. 물고기가 와. 태워주면서, 야 나 예전 그 물고기인데 어드래 물어봤냐? 아 깜빡했걸랑. 물고기가 열받아서 빠트려 던졌어, 지나가던 어부가 꺼내줘 중을. 불경은 다 잃어버렸어.
The monk went home full of anger. Filled with anger at the fish, he made a wooden effigy of a fish head. When he recalled his adversity, he beat the fish head with a wooden hammer. To his surprise, each time he beat the wooden fish, the fish opened its mouth and vomited a character. He became so happy that, when he had time, he always beat the fish. A few years later, he had got back from the wooden fish's mouth what he had lost to the flood.
중이 열받아서리 돌아왔어. 물고기 머리 모양으로 나무조각을 파서, 그때가 생각날때마다 그 물고기 머리 를 나무 햄머로 때렸어. 그런데 때릴때마다, 그 물고기가 입을 벌려서 글자 하나씩을 토해내. 너무 좋아서 계속 팼어. 몇년 지나서 그 강에 잃어버렸던 글자들을 다 찾았어.
供養(くよう)とは、サンスクリット語のプージャーまたはpūjanā(プージャナー)の訳で、仏、菩薩、諸天などに香、華、燈明、飲食などの供物を真心から捧げること
法供(梵語:pūjya,或pūjanā;巴利語:pūja、pūjanā),又叫供養、供奉、供養法會、作供、供施、供給、打供、供,佛教術語,是指對佛法僧三寶的供奉。[1]上座部佛教地区又叫赕佛、赕僧。
공양 이라고 하는데, 푸자나 를 번역한거고. 법공 공양 봉공 공양법회, 박공 공시. 상좌부 동남아는 탐불, 탐승, 부처 와 중에 재물을 바치는겨. 후진겨 이런 미개한 짓은.
二種供養
일본 식으로 구분을 보면. 두가지로 나눌때, 이공양 법공양. 재물을 공양하는 것, 중이 법을 설하고 수행해서 중생에게 이익을 주는 공양이야.
찬탄 공경으로 공양. 불법을 행하는 공양. 사사공양 은 음식 의복 침구 탕약. 에 머 향 꽃. 등명 등다는거.
- 將佛法的妙義傳播於眾生,幫助眾生離苦得樂,這叫“法供養”[2]。
- 佛教中還有一種特殊的供養方式,稱爲“身供養”,即將肢體、血肉供奉給眾生和佛法僧,比如佛陀因地割肉飼鷹、燃身供僧[3],是一種供養眾生或者說是佈施眾生的行為;“燃指供養”,宋朝時期漢地僧侶頭頂“燒戒疤”的行為,都屬於身供養。但這個法門並非普適於大眾,是一種非常特殊的用於去除身見(身見即以四大假合之身爲常的邪見)的法門,且有時應理解爲用“三昧真火”燒除煩惱過患
중국말 갖고 오면, 행공양 을 풀면 계율 지키고 십선 계율을 행하고, 경을 암 외우고 염불 등 하는겨. 참선 해도 공양이야. 행공양. 중생을 방조 돕는겨 고를 멀게 하고 낙 을 얻으라며 법공양. 불법 전해서 도움을 주는거고.
특수한 공양방식 신공양. 연지 공양이라는거, 막 손가락을 태워.
저기서, 법공양 은 대중이익 을 위한 탑다운 하향식 공양이고, 대부분은 윗자리, 부처 니 신 을 향한 경배야. 법공양 이란건 간접적인 경배 워십 이야.
布施(梵語:Dāna),或寫作佈施(布爲佈的古字),又稱為檀那、佈施波羅蜜。源自婆罗门教传统,古印度人相信佈施穷困会获福无量,每逢节庆王室都会行佈施。佛教认同佈施行为,并将其列入菩薩六度之一,认为这是非常重要的修行方式。以福利施与人,以財施、法施、無畏施為主,也就是施与财物、飲食乃至佛法为本义。意即為了幫助一切眾生,將自己所擁有的財物或法給予眾生[1]。
菩薩道的修行,從實踐「佈施」開始,「佈施」之實踐除了可以去除「慳貪」習性外,還能長養慈悲心,並且累積修道所需的福德資糧。佈施被南傳佛教、北傳佛教共同列入菩薩行波羅密之一。
보시 라는건. 다나 를 번역한거고, 파라문교 전통에서 나온 말이야. 다나 라는게. 파라문교, 즉 머냐 파라문 이라는 브라민 들의 종교, 힌두교여. 이건 힌두교 용어야. 이걸 갖고 온겨 불교에서. 바라밀. 이라는 파라미타, 반야. 라는건 퍼펙션.한 상태야. 완전한 상태고, 도피안, 저 짝 세계여 윤회를 벗어난 세계. 완전한 세상. 저기에 가는 방법이 육도 바라밀 의 육도 야. 이중 하나가 보시.여. 다나 라는게 베풀다 라는 의미가 있어서 이걸 의역 을 한겨 보시 라는걸로. 포시. 라는 한자가 불경 첫 번역인 사십이장경 번역 이전에 이미 있던 한자 단어야.
보시 라는것도 대승불교 의 중국 한전불교용어로 쓰는거고, 법보시 재보시 무외보시. 공양 처럼 쓰는겨 더하여 아집 을 버린다는 의미 보태지만 머 공양과 굳이 별다르까 저게. 다나 라는게 힌두교 에서도 채러티 기부 로 쓰던 거야.
Devotion, a central practice in Buddhism, refers to commitment to religious observances or to an object or person, and may be translated with Sanskrit or Pāli terms like saddhā, gārava or pūjā.
공양 이니 보시 니, 에서 신 에 대한 공양 을 데보션. 이라 고 해. 불교식 데보션. 영어로 번역한거 보면.
From Latin dēvōtus, past participle of Latin dēvoveō (“dedicate by a vow, sacrifice oneself, promise solemnly”).
이 디보션 이란 말은 이전썰했지만, 바치다 헌신 으로 굳이 내가 번역은 하지만, 데 보베오. 보베오 가 vow 바우. 맹세 하는겨. 졸라게 쎈 약속. 이 맹세에서 나오는게 데보베오 의 디보션 이야. 신과의 서약 약속 이야. 여기서 징표로 머 바치는거고 올인 하는거야.
Dedication is the act of consecrating an altar, temple, church, or other sacred building. It also refers to the inscription of books or other artifacts when these are specifically addressed or presented to a particular person.[1] This practice, which once was used to gain the patronage and support of the person so addressed, is now only a mark of affection or regard. In law, the word is used of the setting apart by a private owner of a road to public use
신에 대한 경배 행위 의 다른 말들 보면 데디케이션. . 데디코. 디코 가 말하다고 말하는것 과 관련된겨. 내가 말하면서 신에 올인하는겨. 여기서 나오는게, 동물 공양 과 인신 공양 인거고.
Sacrifice is the offering of food, objects or the lives of animals or humans to a higher purpose, in particular divine beings, as an act of propitiation or worship
이게 새크리파이스 라는 희생.이야. 세이크리드 세크레이션. 바치는겨 이건. 번제 고. 죄를 사하고 죄값대신 바치면서 신이랑 퉁 치는겨. 음식 바치고 동물 공양 인신 공양 하는거고. 이게 공양 의 리공양. 재보시. 재물 바치고 이거저거 막 바치는겨 새크리파이스 라는 희생제물이 이어져서.
인류 의 진화 라는게. 저런 새크리파이스 를 버린겨. 저러면서 고등종교가 서면서, 데디케이션. 콘세크레이션 같은 말들을 새로 쓰는거야.
Consecration is the solemn dedication to a special purpose or service. The word consecration literally means "association with the sacred". Persons, places, or things can be consecrated, and the term is used in various ways by different groups. The origin of the word comes from the Latin stem consecrat, which means dedicated, devoted, and sacred.[1] A synonym for to consecrate is to sanctify, a distinct antonym is to desecrate.
콘세크레이션. 새크리파이스 의 세이크리드 의 세크레이션 다 같아 이게. 이걸 콘. 모두 에 더 쎈겨. 엄숙한 데디케이션 이야. 특별한 목적과 서비스를 위한. 일반 성사 보다 더 쎈겨. Sacrament 성사 하면 새크러먼트 고.
Hanukkah (/ˈhɑːnəkə/ HAH-nə-kə; Hebrew: חֲנֻכָּה ḥanuká, Tiberian: ḥanuká, usually spelled חֲנוּכָּה, pronounced [χanuˈka] in Modern Hebrew, [ˈχanukə] or [ˈχanikə] in Yiddish; a transliteration also romanized as Chanukah or Ḥanukah) is a Jewish festival commemorating the rededication of the Second Temple in Jerusalem at the time of the Maccabean Revolt against the Seleucid Empire. It is also known as the Festival of Lights (Hebrew: חַג הַאוּרִים, ḥag ha'urim).
유대교의 하누카. 이건 제2템플 을 기리면서 보내는 축제 고 데디케이션 이야 이게. 공양 이야 보시 이고. 단지 머하는줄 알어? 초에 불 붙이는겨. 8일 밤낮 동안에, 처음의 초 에 나머지 여덟해서 마지막날 9개 초가 다 붙으면서 절정으로 끝나.
제단에 머 음식 올리고 머 올리고 올리고, 이따위 이 없어 저짝 종교 애들은. 이게 인류가 진화한거야.
절에 가면 별 개 와 골때린다 쌀에 머에 지들 주소 쓰고 그걸 중대갈이 조선식 목탁 뚜드리면서 어디주소 아무개 누구가 올리서리 복주소 저걸 그 법당 모두 앉아서 도시 한복판 에서 해대는걸 봤는데.
참 미개한거야.
기독교도 마찬가지고 뭔놈의 기도 작전 ㅋㅋㅋ. 참 골때리는나라야 여긴.
정말 미개한겨 이 나라 조선 은.
이 미개한 애들 한테 와닿는게 민족 대면서 짖어대면 위인이 되는거고.
참 튼 나라야.
이 튼 나라에 저 개 들이 이념 놀이 정의 놀이 하면서, 별 개거지 미개한 지능 가 교주 놀이 하면서, 머 이젠 지자체장이랑 시민단체 들이 의사될 애들을 뽑는다미? ㅋㅋㅋ. 골때리는 인민국가가 되겄네. 예상은 했지만.
헌데 여기가, 정말 이 바닥 자체가, 특히나 조선 오백년 이후로 말야, 미개하고 너무나 미개해서,
아 정말 인간 다운 인간 이 나오기가 힘들지.
신이 버렸어 여길. 정말 버린 땅이야. 아 어쩌냐 이 미개한 것들 진짜.
그렇다고 또 신이 없다며 무신론자 대고. 야 저 무신론 해대는 는 또 예수가 어쩌고 싯달타가 어쩌고 지 말이 진짜 불교에 기독교라며 돈벌이 하고
불교 이야기 좀 하려다가, 갑자기 저게 생각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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