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사 빨랑 정리하자

그러면서 생각사 훑어보고

모든건 역사가 기본이야

하물며 자연과학도 역사 특히 웨스턴사 없으면 진도가 안나가

이스턴은 죽은 역사야 의미가 없더라 앞으로도 이스턴은 의미가 없어

미국엘 몇번 갔는데 근데 동부는 못가보고

지평선이란게 보이더라 하늘에서

미국이나 유럽가서 살어 여긴 희망이 없어

동서문화사 책들을 다 읽어 기본으로. 페이퍼북은 싸더라 헤로도토스 도 만원이야 어차피 천병희번역이든 아니든 그게그거여 싼거보고 버려.

저기 사상사 에 문학책들 다 봐 재밌게

아 어릴때 저런걸 봤어야 하는데 말야

영어소설을 읽어 옛날껀 다 아카이브에 있고 저거 영어로 다 봐

이스턴의 한자번역이니 동양 인 위인전 머 간디자서전 이딴거 무의미하다 유치한 애들이고 생각이야

한글러애들이 저작한 관점의 모든건 다 똥이다 시간낭비고 그 시간에 껨이나해 차라리

다 벌레들이고 똥짝대기다 조선애들은
저 열등한 조선벌레 기 다니는거봐라 저 민족벌레
참 싫다 이 조선어족의 땅
애들은 이땅 삼십이상 늙은 벌레들 근처도 가지말고 인사나 해줘 벌레들이 좋아한다 벌레들이랑 싸우려말고

구데기랑 말다툼하는거 아냐 

러브는 라이프를 러브하라는거지 죽음 풍기는 것을 러브하라는게 아니거든

쟤들은 죽은 애들이야 살아있는 척 꿈틀대는 이미죽은 구데기들. 썪는 냄새 풀풀.
.

그레이트 오브젝트 를 맞으러 가야하는데

도메인 언제가냐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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