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로도토스에
그리스인들을 헬라스 라 하고 비그리스인들을 바르바로스 라고 하거든 시작에

바르바로스가 단지 비헬라스 야

저게 그야말로 바바리안 이 된건데

인류문명사는 바바리안과의 싸움이야 로마인 이라는 키비스 의 시티 의 시빌라이제이션 문명과의

게르만이 바바리안이었고
아틸라에 다음 칭기스칸에

아시아가 바바리안이었고

걍 떼거지 이동하고 약탈하고 공동분배에 짱은 더 챙겨주고

짱은 유너크라는 환관에 하렘 여자들 갖고

중세 유럽에 시작한 말이 코무네야

지들끼리 공동체 지들끼리 인민재판
그걸 본 수도사의 말 무법천지

미국 식민지에 벼라별 디센터즈 가 지들 마다의 이념대로 땅갖고 살아

대표적인게 콩그리게이셔널 조직이야 프로테스탄트의

공동경작 공동분배

여긴 다 굶어죽어

저런걸 유럽애들은 고대부터해오고 중세엔 지들이 깨였다고 해보고 근대에도 또해

결과는
스스로의 학살이야

소셜리즘 코뮤니즘은 헤로도토스의 바르바로스 의 다른 표현일 뿐이야

무지한 땅에서 선동하기  좋은 사고방식이거든 저게

저걸 21세기에 조선에서 하는겨

곧 전월세 폭등에
일자리는 사라지고
나라곶간은 비고

모든건 바이러스탓에 또 일본탓에
우리 살길은 북조선과 통일이여

걍 뻔히보이는 수작이고 집단 자살길

일본네는 사람이 없담시 고용을 하려해도

.
떠나

답없어 여긴


장미 는 지너스 속 을 말하고 수천종이야 최고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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