νόμος ὁ πάντων βασιλεύς3 [nomos ho pantōn basileus], law the king of all
노모스 호 판톤 바실레우스. 노모스 (가) 호. the . 판톤 all 바실레우스 킹. 노모스 가 모든것의 킹이다.
From Ancient Greek νόμος (nómos)
From French nome, from Ancient Greek νομός (nomós, “district”), from νέμω (némō, “I divide”)
- The body of law, especially that governing human behaviour.
- A territorial division of ancient Egypt; a nome.
노모스 라는게, 이집트 행정구역 으로 보인 거였는데. 노모스 가 원래 뜻이. 나는 나누다, 에 내가 흩뿌리다 여.
나누는 걸로 노모스. 해서 행정구역 이 되는거고.
나눠서 흩뿌려지는겨. 이게 스며서, 법 이 되는건데, 법 이란건, 인간 행동을 다스리는 건데, 저건 몸에 스민 관습 이 쌓여서 완벽한 무의식 의 법 이 된거야. 똑같은 노모스 지만, 그리스 알파벳 이 달라, 어큐트 라는 다이어크리틱 이, 행정구역은 뒤에 있고, 법 이라는 노모스 는 앞에 있어.
Ancient Greek ὄνομα (ónoma).
이름 이라는 네임 은 라틴어 노멘 인데 이게 나운 이 되고, 이건 노모스 와 상관이 전혀 없고. 오노마 야 그리스어로 이름은.
노모스 (호) 판톤 바실레우스. 라는 말이, 플라톤 고르기아스 에 나오는 말이고, 플라톤 보다 먼저인 핀다로스 의 글에 나오는 말이고, 헤로도토스 에도 저게 자주 등장하는 말이야.
관습 은 모든 것의 킹이다.
페르시안 들은 부모가 죽을때 밖에 내놔. 시체를 짐승들이 먹게 하고 남은 뼈를 추스리고 이집트인들은 죽은 시체를 동물이 먹게 하면 안돼. 그래서 땅속에도 묻지 않아 땅속의 생물들이 먹는거거든 시체를. 이집트인들은 동물도 그리 다룬대. 하물며 사람을 제물로 인신공양하는 말이 있는데 상상도 못할 일이래 헤로도토스 는, 이집트인을 말하면서. 특히 개를 좋아한대. 개도 같이 미라로 만드는겨. 미라로 만드는 이유가 영생불멸이 아니라, 단지 저 이유래, 짐승이 먹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게 미라야. 그리고 석관이든 보관하는거고.
동쪽 끝 인도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종족들이 기쁘게 먹는데. 그게 그들 관습이래. 노모스 야.
인도 의 부락사람에게 죽은 시체를 땅속에 묻으라고 했대
페르시안에겐 먹으라고 했대.
서로 부둥켜 운대. 어떻게 내 부모를 땅속에 묻는대요 그런 불효가, 먹어야죠. 어떻게 내 부모를 먹을 수 있대요 그런 불효가 어딨대요.
노모스 라는 관습이 최고의 킹이래.
ㅋㅋㅋ.
조선 이란 두글자가 떠오르더만.
조선 이란 두글자 가 걍 모든 것의 킹이야 여긴.
민족 이란 두글자 가 걍 모든 것의 킹이야 여긴.
헌데 존나게 웃긴건, 민족 짓 하는 들한테, 어이 조선인! 하면 기분 나빠해 ㅋㅋㅋ.
참 기괴한 애들이야.
자기들 조상님들을 연쇄살인시킨애들이 여전히 노모스 이고
남들은 모두 버린 민족 이란 두글자를 노모스 로 취해서 여전히 민족 타령 반민족주의자 해대는
정말 기괴한 땅이야.
많이 오래 섬겨라.
기원전 5백년 의 종족 수준도 안되는 애들이라. 너무 띄워준건가?
호모 사피엔스 도 안되는 거라 저것들이.
An apple is an edible fruit produced by an apple tree (Malus domestica). Apple trees are cultivated worldwide and are the most widely grown species in the genus Malus.
사과 라는게 사과나무 의 열매인데. 먹을수 있는. 사과나무란건 경작화된 메일러스 도메스티카 이고. 메일러스 라는 지너스 속 이고 오십여개 의 종 이 있대. 이것도 장미 라는 패밀리 의 서브 이고. 더 알려고는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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