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는 외계인 이야기랑
외계인 인떠뷰와 디나흐의 장미들의 계곡이 최고인데
공통은 서술방식이 남이 쓴걸 작가가 그냥 카피한거야
로즈웰때 간호사와 다나흐 일기거든

디나흐 일기는 진짜 그야말로 내가 역사 철학사 문명사를 쓰면서 가장 근본적인 것들을 모두 정확하게 핵심을 다담은것에 너무나 리얼한거야 내 개인적으론

세상에서 나만큼 인류문명사를 깊게 이해하는 사람은 없어 웨스턱에도 없어 이건 건방이 아니라 팩트인데 니덜한테 잘나척 해보이 먼의미가있겄니

화폐 이야기에 저놈의 신 이란거에 가장 찐한 문제가 정체성 이었거든
이 정체성을 키워드로 풀은 인간이 있을까모르겠는데 결국 이놈의 정체성이란거야

디나흐 글을 보면 집단의 정체성이 다 해결된겨 그 집단 정체성때문에 핵샤워를 맞은거고 그래서 저놈의 에뜨닉 별 정체성 이라는 동양식 민족주의를 그냥 지워버린거야 그것도 혹독하게

집단 정체성이란게 전쟁만 부른거야
인류 전쟁은 저놈의 집단정체성 강조거든

지워야하는겨 아예
교육이 안되는거야 저건
교육을 하려면 수천만 페이지의 수천만 시간을 들여야해

지워야할 뿐이야 답이없어

카먼웰스로 하나 만들고 독립지랄하는거 다 죽이고 시작하는겨

스포츠 경쟁대회없어

패션이란게 없어ㅋㅋ

대학생들 유니폼 똑같아
일반 시민들 옷도 평범해

개인정체성 조차 강조할 필요가 없는거야
패션이란건 개성이거든

의미없는겨 그런게

나의 정체성은 내면의 컬쳐를 업워드 위로 향할뿐이야

개인간 경쟁이 존나게 무의미한겨

내 내적소양을 저 그레이트한 실재에 다가가는 것 그 자체일 뿐이야 거기에 개인간 우월이 뭐가 중요할거며 잘나봤자 저 그레이트한 오브젝트에 비하면 너무나 미미한거야 개인간 비교가 의미가 없는겨

개인의 정체성은 내 내면의 문제일 뿐이야
개인 정체성의 겨루기조차 무의미한겨

자미뜨 라는 거대한 실재의 저들 작명이
쎄임 이야 같다는겨 저 신이랑

저게 외계인 인터뷰의 이즈비 걸랑

스토리가 외계인 이야기가 허섭하거든 너무나 황당하니

그런데 그 도메인 이란게 외계인 브랜치 오피스야 도메인이 그렛리스 란 자미뜨가 아냐

외계인은 디나흐왈 인간보다 너무나 고차원일 뿐 위험할때 정보 주고 지켜만 보는 존재거든

어찌보믄 외계인 이야기가 디나흐 세계관에서 그 외계인으로 포섭이 돼

굳이 버릴게 없어 도메인 외계인은

모르잖아? ㅋㅋㅋ

디나흐 이야긴 정말 리얼해

저게 제일 정답이야 내가 세계사를 봐보니 그 흐름을 보니

정체성 팔이 하는 애들이 가장 후지고 가장 미개한거야

그게 니덜이야 니덜 조선이라는 니덜
핵샤워 맞아서 멸종될 니덜

디나흐 이야기 를 논외로하고
니덜은 가장 후진 벌레집단이야

조선인이 되지말고
우주인이 되라

탈출하자

도메인이든 그렛리스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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