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6 엘데레의 시작
2822 린젠을 모두 사적소유
3100 장미의 계곡
3272 템플 오브 러브 앤 피스
3383 노예레의 시작

23세기에 핵전이 나서 완전히 재편된 상태에서 미국인의 사상으로 하나로 묶기 시작해
유엔이 1945고 전신이 리그 오브 네이션즈가 1920 이야 1차대전 끝나고 디나흐는 이 리그를 알아

이게 무너지는 이야기 하면서 핵전쟁이 나서 아예 백인주도로 가는거고 이게 맞고 표현은 디나흐가 졸 데모크랫 마인드라 단어가 졸 웃기 자기가 쓰면서도 데모크랫체제는 결국 아나키 무정부로 가는거고 여기서 경제전쟁이터지는건데

얘도 씁쓸한거지 결국 데모크랫 결론이 홀로코스트거든 저 소셜리즘 커뮤니즘 이란게 데모크랫이거든 지들 국가 이름도 인민민주주의고 이건 결국 또다른 세계대전으로 가고 이것에대해 잘 안풀어

23세기에 재편하고 여기서 다시 내셔널리즘이 부활해서 독립해나가려는거지 이걸 최종 진압하는거 2396년이야

이때부터 엘데레고

천년지난 3383년이 노예레야 볼키가 그레이트 실재를 보는 그리고 3906년 523년이 지난거지 이때온거야

2396년부터는 정체성이 유니버설 카먼월쓰야
에뜨닉 민족 머 이딴거 없어
전쟁도 없고 기술 발전하고
졸라 풍요로와지는거야 이게
그러면서 신앙이 완전히 사라져
신앙이란 고통에서 오거든

저게 7백년을 가는거야

그런데 사람들이 점점 정서적으로 힘들어지고
저 물질적 풍요속에서 다시 신을 찾는데 고대의 신앙을 버리고 전혀다른 신을 찾는겨 그만큼 과학이 발달을 한 상태고 뭔가 한계를 느낀거지 내추럴 싸이언스에서

이게 3100년이야 이때 장미계곡을 짓는거고
이 성과가 3383년 283년 만에 나타난겨
볼키라는 개인은 저 집단무의식이 만들어낸 상징인거고

저걸 번역하고픈데 엔뚜지에즘이 발동을 안해

하츠야 막막 내헌테 빌어봐 좀 해주세요 하고

아 그럼 좀 의욕이 생길랑가 테스트좀 받고파

그럼또 그르게찌

다 본거임 저정도면

닌 왜그니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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