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종이 지금 모든 다섯대륙을 점령했다...그리고 1억2천만 이스라엘인들-지금 대부분 크리스찬화된-이 문화적 경제적으로 서남아시아에 지배적으로 있으면서 어떤 높은 수준의 기술적 문화를 발전시켰고 홀리랜드가 여전히 중심지다.
남미 대부분인 라티노들이 아프리카 중심지역 거의 모두를 식민지화하였고ㅡ흑인은 아주 드문 경우만 볼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따뜻한ㅡ인공적인 공기 조절로ㅡ북극 지역들은 차지되었다 형제애를 맺은 러시안 노르웨이인 앵글로색슨 그리고 발트해 인들인 핀란드 폴란드 덴마크인들과 캐나다인들로, 반면 남극은 또한 인간의 개입으로 더 온후한 기후가 되었는데 주로 백인인 남아공인들이(아마 보어족 후손들)이 주로 차지됐고 그 동쪽은 호주인과 뉴질랜드인이다.
동아시아는 거의 독점적으로, 슬라브들, 이들은 북쪽에서 내려왔고, 웨스턴 땅에서 간 북미인들의 후손들, 그리고 다양한 유럽인들 이 차지했고, 이들은 그 비옥한 계곡들에 더 편안히 적응했으며, 반면 이삼백여만의 인도인들은 대륙과 티벳의 고원들에 살았다. 지중해는, 오스만들은 물러나 반호수로 갔고 그리스인들은 소아시아로 재정착했다 왜냐면 그들의 나라와 북아프리카지역은 이탈리안들이 대부분 들어와버렸다 그곳에 생명이다시 가능해지자마자. 이것이 내가 거의 기억하는 모든 것이다 내가 나의 책들에서 카피했던.

이것은 23세기 영토의 상황이었다. 사실상 주로 백인에 의해 유지되고 보장되는 체제였고 그당시. 그들이 대립상황에서 빅 워너였으니까. 민들과 정부 각 두 진영 대표들로 꾸민 전지구 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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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잠이 안와서리 폰으로 보다가 젤 궁금한게 나와서. 아 저거 걍 내가 눈으로 일독하고 나중 번역하던말던 도저히 시간 너무들어가서리

저게 23세기야 저체제가 2396년에 세팅돼

아주 바람직하고 합리적인 수준이야 매우 리저너블해

흑인과 아시안과 무슬림은 도태될 수 밖에 없어.

일본은 이름 나오던데 먼 제품 실비아가 착용한 일본산 하미

조선 과 중국 과 인도 와 슬람이들이 지워지는구나 역시 역사는 길게보면 정의가 승리하네

아 저거 졸 리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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