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라몬의 아들 아이아스가
아킬레스급인 그리스연합군 넘버투 라면 서운해하는 분이신데
넘버투지 아킬레스는 헥토르를 이겨죽이고 아이아스는 비기고 헥토르 창이냐 선물받았으니
아킬레스가 파리스의 화살에 죽어
일리아스는 이 멍충이들아 아킬레스가 헥토르죽이고 헥토르 이빠 프리아모스가 제우스도움으로 아들 시체 갖고가는게 끝이고 아킬레스는 일리아스에선 안죽지 야이 개멍충들아
아가멤논 형제들과 간부들이 아킬레스의 무구들을 오뒷세우스 에게 주는거지
아이아스 열 졸 라 받았거덩
눈돌아 가가 가축들을 끌고와서 학살하고 고문하지
사람들로 보이는겨 미쳐서
아테나 여신이 미치게 만들었거덩
아이아스가 이전 전쟁때 자기 잘났다고
아테나 여신아 나 챙길거 없어 저짝 가서 도와줘 난 나란 셀프 자체가 잘해서 신따윈 필요없거덩
아테나 삐쳐서 요때다 싶어 복수한거지
신이 샹 인간 상대로 치사해... 라고 니덜은 그리 생각하는거지만 아테나님 저는 절대루다가 그런 생각 전혀 안했습니다요
아이아스가 정신돌아와서 울지
아이아이 아이아이
칼 세워두고 자살을 해
나도 신한테 건방 떤 적 있나?
그럴리가 없을텐데 워낙 너무 겸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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