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vrilo_Princip. 가브릴로 프린치프. 가 1914년 6월 28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의 황태자 부부를 암살하면서, 1차세계대전이 발발하걸랑.

 

 

질문이 생기잖오. 왜 저 씨바 부부 암살시킨거랑 세계대전이 대체 뭔 상관인가, 싸울려면 지들 몇나라끼리 싸우믄 되지.

 

 

 

triple alliance 삼국동맹팀. 동맹군이라 해. 독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이태리

triple entente 삼국협상팀. 연합군이라 해. 앙탕트. 영국 프랑스 러시아

 

세계대전 직전이야. 저 그림은.

 

 

 

 

 

전쟁이 발발하고, 동맹군과 연합군 지역의 그림이 저리 바뀌어. 중립국 neutral 도 점점 적어지고. 

 

 

 

 

 

동맹군 central 과 연합군 allied 의 편성. 자잘한 국가들 빼고. 저기서 제국 empire는 독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오스만, 러시아, 프랑스. 이렇게 다섯개야. 유럽의 나머지 국가들은 다 kingdom이야. 

 

제국이 어중이떠중이가 아녀 다 이유가 있어.

 

제국 empire 의 황제 emperor 는 카톨릭이 부여하는거여 중세이후에는. 그 이전의 알렉산더 제국이니 파르티아 제국이니 등등 여러왕국을 먹은 애들 제국이라고 현대에 학자들이 이름붙인거고. 

 

카톨릭이 들어서면서 명칭부여가 전혀 달라 그 기준이. 교황에게 그 무게가 있어. 

 

나폴레옹이 신성로마제국을 해체시켜. 그 로마제국의 황제가 쓰던 관을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가문이 안줬어. 해체 선언하면서. 나폴레옹이 당근 신성로마제국을 해체했으니, 자기가 만든 관을 써.

 

 

 

Sketch of emperor Napoleon crowning himself. Drawing by David, kept at the Louvre.

 

그 신성로마제국의 황제관이 오스트리아에 있어. 제국은 해체했지만 오스트리아는 그 관이 있응께롱 그래서 오스트리아 헝가리제국이야. 황제고.

 

독일은, 비스마르크가 보오 보불 전쟁해서 주변가지들 치고, 진짜 독일을 만들어, 신성로마제국이 원래 독일지역땅이었어. 그래서 진짜 제국이야. 황제고.

 

오스만은, 비잔틴제국을 먹었잖오? 진짜 제국이야 황제고

 

러시아는, 비잔틴제국의 황제의 진짜 혈통 딸이 갔걸랑 시집을. 자기들이 진짜 제국이야 황제고.

 

영국은, 자기들이 성공회를 맹글었잖오 카톨릭을 내쫓고. 자기들이 진짜 제국이야 황제고.

 

 

해서 저들이 제국의 네이밍을 갖는겨 나름 명분이 있걸랑.

 

 

저기서 싸움질은, 황태자 부부가 죽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랑, 암살범들의 배후인 세르비아. 이 둘의 싸움이면 되걸랑.

 

 

 

 

아 근데 이게 안되는거지. 머 삼국협상이 어쩌고 삼국동맹이 저째서 저리들 엮였니 머니 하잖니.

 

 

저 세계1차대전은 말이야. 정말 음청난겨. 

 

저건, 로마의 식민지를 벗어나고, 로마문명을 배워 익혀서리, 모~든 유럽이 말이야, 자기들 나름대로 로마의 문명을 익혔어. 그리고 그리스도의 정신을 배양했어. 그 바탕에 또다른 문명의 진화를 겪은 거고, 그 바닥에 더하여 인문주의 르네상스가 얹혀진 거걸랑.

 

 

프랑스 영국 독일 스페인. 이 네나라가 중심이야 저 후발주자들의. 

 

스페인은 정말 엄청난겨. 1천 4백년 이상을 각각 로마와 무슬림의 식민지를 겪은 스페인. 그 안에 그리스도 문명 유대문명 무슬림 문명을 더한 스페인의 내공 그 싸이키는 정말 어마어마 한거지.

 

영국은 영국 나름대로 좀 떨어져서리 갈고 닦았걸랑 자기들 나름대로.

 

헌데 저 바닥은 전부 말이야. 게르만인과 켈트인들의 조합이걸랑. 게르만이 더 우세한듯 켈트인의 유전자가 더 우세한듯.

 

저기에 후발주자로, 슬라브인들이 서기 5백년 이후에 점점 발칸부터헤서 그 윗쪽으로 해서 문명을 담는겨. 맨 후발주자가 러시아걸랑. 

 

러시아도 뭐라구? 슬라브 바탕에 게르만이 섞인거걸랑. 슬라브 그 아무것도 없는 원시인들에게 노르웨이의 스칸디나비아의 피가 선두에 서서 바랑기안들을 맹글민서리 문명의 세계로 진입을 해 서기 천년 전에.

 

 

 

그 선발대와 후발대가, 그 문명들을 뻬끼고 습득하고 하면서리 자기들 나름대로의 싸이키를 확보하는겨.

 

 

그게 터지고 터진거걸랑.

 

 

 

 

 

우리 그동안 각각 배워 익힌 로마와 그리스도와 르네상스와 산업혁명의 합을, 한번 붙어볼텨? 무슬림 오스만 니는 머여? 이 오스만 병딱들이 또 쓰잘데 없이 껴서 결국 망하지만.

 

 

 

음청난거다 저거. 자기들 그동안 길게는 2천년 짧게는 1천년 배워 익힌걸, 

 

 

한자리에서 붙는거걸랑 저게.

 

 

 

 

저걸 다시 갖고 오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앞으로 걍 오스트리아)과 세르비아 걸랑 원래 싸움은.

 

세계 지도 저짝 지역 갖고 오믄

 

그 암살사건이 벌어진건 보스니아야 저 세르비아 옆에.

 

그때 슬라브족 그림 기억 더듬어보면 저 동유럽에서, 오스트리아 헝가리 루마니아 빼고 그 위와 아래 발칸이 다 머라고? 슬라브인들이야.

그리스 마케도니아 위의 불가리아 세르비아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모~두 다 슬라브 slav 인들이야.

 

루마니아. 는 다키아.의 로마화된 인간들이 있는거고. 헝가리는 우랄족. 핀란드와 함께. 그리고 러시아도 그 핏줄은 슬라브. 그 위 폴란드는 게르만에 슬라브. 저 유럽땅 알프스 위는 모두 게르만에 켈틱에 동유럽의 슬라브 섞인겨.

 

세르비아를 오스트리아가 침략해. 러시아가 르네상스를 제일 늦게 흡수하면서리 제일 쎄졌걸랑. 발칸반도에 진입을 하고 오스만 땅을 야금야금 먹어. 세르비아가 발칸에 중심이야. 더군다나 오스트리아 는 게르만. 자기들 핏줄이야 세르비아는 슬라브. 러시아가 바로 개입을 해. 반대편으로.

 

다들 말이야 싸이키가 넘칠대로 넘쳤어. 어디 한군데 낄 수 밖에 없어. 싸워야해. 미치는겨. 이걸 어데다가 풀어야해.

 

십자군원정이란게 홀리랜드 수복. 다 먼소리야. 십자군원정이 1090대 시작이야. 즉 11세기까지 지나면서, 서로들 기사들이 넘쳐나는겨. 막막 싸우고 싶어서리 환장을 하는겨. 전쟁이란 말이다. 자기들의 그 쌓인 성질을 푸는거야. 이 군인들을 어디다가 내 쏟아야해 가만히 방안에 가두면 안에서 깽판놓은거걸랑. 밖에 쏟아내민서리, 안에서 문제 안일으키고 밖에 내놓으면서리 노략질 약탈질 해 갖고오는거야. 여기에  선악이 어딨니. 임진란이 왜 일어났는 줄 몰라?

 

 

오스트리아와 독일은 저 당시 한몸이야. 프리드리히 대제 있을때는 쌈질좀 했지만, 저 러시아가 싸이키가 넘쳐서 쳐 들어와. 그 변경의 오스트리아와는 손을 잡아야해 당근. 러시아가 오스트리아를 치면 결국 독일도 쳐들어오는건 당근. 독일이 오스트리아와 뭉쳐 싸워야해. 이들은 원래 신성로마제국에서 같이 한 한몸이야 게르만들이고. 힘없는 헝가리는 그 속에서 우랄족이라 소리도 못내는기고.

 

저기서 웃긴건 불가리아. 불가리아는 투르크의 슬라브걸랑. 이 불가리아가 러시아랑 같이 해야 하걸랑. 헌데, 같은 슬라브인 세르비아랑 둘이 그 직전에 웬수가 된겨 발칸전쟁 하민서리. 마케도니아 자기들이 먹은 땅을 세르비아헌테 다 뼀깄어.

 

웃긴게 이 오스만. 전혀 딴 냄새걸랑. 투르크애들. 터키애들이걸랑. 무슬림이고. 아 헌데 얘들이 말야. 점점 쇠락해지면서리 러시아 한테 야금야금 멕히는겨. 이 기회에 이전 뺏은 땅을 회복하고 싶은거지. 해서 반러시아인 오스트리아 독일에 뜬굼없이 붙어서 작살이 나는기고.

 

 

중립을 아무나 하나? 중립도 말야. 힘이 있어야 하는겨. 벨기에가 안낄라했걸랑. 헌데 벨기에가 독일 프랑스 경계라. 독일이 프랑스 칠려면 벨기에가 길을 열어줘야 하걸랑. 할수 없이 끼는거지 벨기에도.

 

스페인은 중립이야. 

 

저들이 그리 다 이유가 있어. 낄수 밖에 없고, 껴서리 자기들 싸이키 푸는겨.

 

 

최근에 우크라이나가 유로에 붙어서리 러시아가 치잖오? 러시아가 말이야 우크라이나를 유로에 줄 수가 없어. 왜냐? 우크라이나의 키예프가 러시아의 시작이걸랑. 어드래 우크라이나를 유로에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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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애들 문명이, 역시 저 유럽문명을 카피한 애들이걸랑. 메이지 유신 어쩌고 웃기는 소리 말라고 해. 메이지 유신을 하는 바닥이 머야? 하비에르부터야. 그리고 텐쇼 소년사절단이고, 그 데지마 야. 그 데지마 에서, 유럽 최고의 문명을 2백여년간 흡수를 해. 네덜란드가 유럽의 최고야 당시. 유럽의 과학 상업 공업의 최고가 네덜란드야.  그리고 이태리, 이태리 베네치아의 상인. 에 아라비아 상인들이 저짝 문명들을 막막 갖고오고 그걸 지중해 돌아서리 네덜란드 북유럽에 뿌리는겨.

 

일본애들도 당근 참여하는겨 저짝에서 뜬굼없이. 영국이랑 친했으니 그거 핑게로 러시아랑 러일전쟁하고, 저 세계대전 전에, 글고 2차때는 독일이 중국 산둥반도있으니 거기서 독일애들이랑 맞짱뜨민서리 실속 챙기고.

 

이나라 조선왕조는 말이야. 

 

 

걍 죽은 시대야. 

 

 

세계사를 봐. 13세기부터 저 세계 대전이 일어나는 유럽사와 일본사를 봐라. 

 

 

역사가 살아있다 살아있어. 엄청나다 그 이야기들.

 

 

 

헌데 말이다. 이땅의 그 고려 후기와 특히나 이놈의 조선시대. 

 

 

이야기가 없어. 걍 죽어있어 시간이. 조선왕조 5백년의 시간동안, 이땅은 죽었어 역사가. 그 역사들이 듣볼게 하나도 없어.

 

 

지들 시간만 죽였게? 그 이전의 이야기들까지 싸~악 지웠어. 태종때부터 예종까지 보이는 글봐라. 다른 이야기들은 다 참언이다. 갖고 있으믄 참형에 처한다. 유교경전만 읽어라.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니, 그따위 기술 갖고 있으믄 머하니? 오히려 인간들 죽이는 이야기만 더 퍼뜨리는 용도. 저따위 인쇄술이 차라리 없었어야해.

 

저때만 지웠니? 설공찬전 같은 이야기도 중종때 보지마라 한단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고? 조선왕조의 역사를 왜 얘기 안하니 도대체? 모든 문제의 시작은 저놈의 조선왕조다.

 

 

외국에 나가는 사람들이 하는 말. 특히 미국 유럽

 

 

 

아, 이거 왠지 너무 후련하다. 왜 그런 깝깝한 곳에 살았을까? 한단다. 니네 이따위 말 들어본적 없니? 난 나간 이들마다 다 저 소리 들어봤다. 물론 외롭다느니 한단다 모든게 장단이 있다. 

 

헌데 그 후련함을 느끼다. 아는 사람은 말이다 밖에서 한국사람 안만난다. 그 유교 예의 짓이 얼마나 깝깝한 지 아니? 흘인이다 흘인. 사람을 잡아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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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1차 대전으로, 사람들이 각성을 한다. 

 

아, 우리가, 이리 2천년을 거치며 야만에서 문명으로, tribes 부락들에서 문명인으로 거듭났었는데, 거기에 산업혁명까지, 이제 진짜 천국의 날들이 펼쳐질줄 알았건만, 결국 그 결말은 전쟁이던가?

 

저 이후로, kingdom, empire 라는 군주제가 없어진다. 그리고 진짜 공화국의 시대로 거듭나는거라. 2차대전은 1차대전과 전혀 다르다 그 성질이.

 

 

저런 공화국 거듭남의 시대 전후에

 

고종실록 39권, 고종 36년 8월 17일 양력 2번째기사 1899년 대한 광무(光武) 3년 
법규 교정소 총재 이하를 인견하다
...
하니, 임금이 다 보신 후 하교하기를,

"이 주본에 대해서 여러 사람의 의견이 같으며 외국인의 의견 역시 옳다고 하는가?"

하니, 용선이 아뢰기를,

"여러 사람의 의견이 모두 같으며 외국인들의 의견도 같습니다."

하니, 임금이 쓰라고 명하고 비답하기를,

"이번에 정한 제도를 천하에 반시(頒示)하라."

하였다.

〈대한국 국제(大韓國國制)〉

제1조

대한국(大韓國)은 세계만국에 공인된 자주 독립(自主獨立)한 제국(帝國)이다.

제2조

대한 제국(大韓帝國)의 정치는 과거 500년간 전래 되었고, 앞으로 만세토록 불변할 전제 정치(專制政治)이다.

제3조

대한국 대황제(大皇帝)는 무한한 군권(君權)을 지니고 있다. 공법에 이른 바 정체(政體)를 스스로 세우는 것이다.

제4조

대한국 신민이 대황제가 지니고 있는 군권을 침손(侵損)하는 행위가 있으면 이미 행했건 행하지 않았건 막론하고 신민의 도리를 잃은 자로 인정한다.

제5조

대한국 대황제는 국내의 육해군(陸海軍)을 통솔하고 편제(編制)를 정하며 계엄(戒嚴)과 해엄(解嚴)을 명한다.

제6조

대한국 대황제는 법률을 제정하여 그 반포와 집행을 명하고 만국(萬國)의 공통적인 법률을 본받아 국내의 법률도 개정하고 대사(大赦), 특사(特赦), 감형(減刑), 복권(復權)을 한다. 공법 이른바 율례를 자체로 정하는 것이다.

제7조

대한국 대황제는 행정 각부(各府)와 각부(各部)의 관제와 문무관(文武官)의 봉급을 제정 혹은 개정하며 행정상 필요한 각 항목의 칙령(勅令)을 발한다. 공법에 이른바 치리(治理)를 자체로 행하는 것이다.

제8조

대한국 대황제는 문무관의 출척(黜陟)과 임면(任免)을 행하고 작위(爵位), 훈장(勳章) 및 기타 영전(榮典)을 수여 혹은 박탈한다. 공법에 이른바 관리를 자체로 선발하는 것이다.

제9조

대한국 대황제는 각 조약국에 사신을 파송주재하게 하고 선전(宣戰), 강화(講和) 및 제반 약조를 체결한다. 공법에 이른바 사신을 자체로 파견하는 것이다.

 

자기 마누라는 험한짓들에 태워죽임당하고, 아무런 힘도 없는 주제에. 대황제랍시고 자칭하고. 모든 권한은 대황제에 있다는 헌법을 맹근단다.

 

 

 

이땅 애들은 말이다. 조선왕조 구한말과 전혀 다를 바가 있겠니 없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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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제국. 쟤들이 터키지역 시작인데. 오스만 투르크. 다들 투르크 다. turk.

 

얘들이 그리스도니 무슬림 전에 신앙이 있다. 탱그리 신. 어디서 존나리 들어본 거 같지 않니?

 

징기스칸의 그 탱그리. 그 탱그리가 맞다.

 

 

투르크. 게르만도 켈틱도 로마인도 아랍도 페르시안도 아니다.

 

하플로 그룹 유전자로 비교해보믄, 오히려 발칸반도의 슬라브에 가깝단다. 또는 저 지도의 흑해 옆의 조지아.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의 지역을 코카서스 한다. 그 사람들하고 비슷하려나?

 

하나의 이론은. 많이 들어본 돌궐. 突厥. 

 

 

Location of Göktürk Khaganate 돌궐 칸국. in 576.

 

Turkic Khaganate 552–659, 682–744 돌궐 칸국이 저 당시. 서돌궐 동돌궐해서리 저 카스피해에서 몽고까지 걸쳐있다. 

 

몽고의 탱그리 신과 그 인연이 있다면 저거겠다.

 

 

투르크인들의 글자 텍스트는 6세기 것이 보인단다.

 

오스만 제국의 오스만 투르크인도 저 투르크인들 계열이다. 비잔틴 제국때 저 터키 북부 가운데에 오스만 부락이 있었다. 거기 오스만이 힘을 챙기고 비잔틴 몰아내고 오스만 제국을 만든다. 1453년. 십자군 원정의 마침표다. 그리스도가 그리 물러난줄 알았단다. 허나 50년 후 1492년 무슬림들이 스페인에서 쫓겨난단다. 그리스도가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은거라.

 

 

 

투르크 말이랑 몽골 말이랑 연관성이 깊다. 비슷하다.

 

 

저기 코리안 우리말이나 일본말이나 이젠 알타이어로 분류안한다. 관련성이 없단다. 알타이 어족 분류는 소수의견으로 폐기가 되었지만.

 

우리는 전혀 다르다 이 동북아시아는. 중국하고도 다르다.

 

 

 

우리네는 우리 역사를 모른다. 

 

 

충주에 중원고구려비에 보믄, 고구려 안한다 고려대왕 하지. 고구려라고 고구려 사람들은 말 안한거다. 고구려가 고려다 원래.

 

그리고, 광개토대왕 묘 관리인도 신라 백제인들 포로를 쓴다. 다른 족들은 안쓴다. 

 

부여.를 나중에 고구려에 편입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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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그리. 를 환빠들이. 한문발음 단군. 이란다. 해서 저 터키 탱그리도 단군. 해서 단군 조선이 세계를 지배한거란다. 

 

 

 

재밌잖냐? 좀 귀엽게 봐주라 재미 환빠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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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교. 는 이슬람이 아니고.

 

Manichaeism,  摩尼教, 마니키즘. 한문으로 마니교.

 

마네스. Manes; c. 216–276 AD) . 서기 216년 경에 태어난 사람. 이때는 파르티아 제국. 247 BC–224 AD. 말년이다. 그리고 이어서 사산.의 사산제국. Sasanian Empire 224–651. 이 두시대에 걸쳐 산 사람. 두 시대 다 페르시아인들의 제국땅.

 

 

세상을 선과 악. 이분법으로 본다. 악마를 천사가 이겨야 하는거라. 그리스도와 이슬람과 이전의 조로아스터교를 다 봤단다. 그리고 신을 만났단다. 지가 예수의 메신저란다.

 

이 마니교의 교리를, 저 모든 종교들이 다 취하는거라. 여서도 가끔 술처먹고 잔는지 안잔는지 선과 악을 찾는 잉간이 있단다. 마니교를 이킨그지.

 

 

저따위 종교는 제일 후진 종교다. 

 

우리네도 지박령이나 귀신들한테 해원굿을 해주민서리 좋은데 가라카지 악마로 규정해서 짖눌러 지우는 짓은 안했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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