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로 윤회. 전생. 환생. 이 있는데, 이게 약간들 어감이 달라.
Metempsychosis (Greek: μετεμψύχωσις) is a philosophical term in the Greek language referring to transmigration of the soul, especially its reincarnation after death. Generally, the term is derived from the context of ancient Greek philosophy,
서양에선 고대그리스.에서 이미 기원전 5백년 이전에 나온 개념이야. 소크라테스 이전에 피타고라스 시대에도 쓰인 생각이야. 죽어서 환생하는개념이야. 환생이란건 곧 전생을 전제하는거겠지.
메템프시코시스. 영어로 메텀시코시스. 프 발음을 해도되고 안해도 돼.
메타.라는게 메타데이타.에 메타피직스.하걸랑. 이때 메타.라는건 근본 바닥 이란거야. beyond 훨 넘어 배후세계를 의미해. 데이타 어바웃 데이타. 데이타에 대한 데이타 걸랑. about 어바웃 이란 의미가 설명를 해주는 배후에 있다는겨.
헌데 메타.라는건 원래. after, post, 다음 이란거야. 이게 개념이 진화가 되서 더 보태지는거고.
뒤에 시스. -σις -sis 라는건 명사형 접미사여. εμψύχω 엠프시코 란건 animate 살아움직이는겨. 곧 살아있고나서의 다음의 것. 이 메텀시코시스.의 정확한 뜻이야. 다음생.이란겨. 해서 저건 번역을 정확하게. 환생.이라고 해야해.
죽고나서, 다음생에 다시 태어나는겨 이게. 고대 그리스에서는 이미 이런 생각이 있는겨.
Orpheus (/ˈɔːrfiəs, ˈɔːrfjuːs/; Ancient Greek: Ὀρφεύς, classical pronunciation: /or.pʰeú̯s/) is a legendary musician, poet, and prophet in ancient Greek religion.
오르페우스.가 자기 여자 에우리디케.를 언더월드.에 가서 델꼬오려다 뒤돌아봐서리 놓치걸랑. 그리고 여자 안볼텨 함시롱 견선생이 윤마담한테 다짐하듯 했걸랑. 여인네들이 환장하는데 오르페우스.가 남자에 정을 주는걸 열받아서리 돌던지고 찢어죽이걸랑. 할때 오르페우스 신앙이 그리스에 퍼졌었어. 오르페우스 이야긴 환생.을 정확하게 담아.
The earliest Greek thinker with whom metempsychosis is connected is Pherecydes of Syros,[8] but Pythagoras, who is said to have been his pupil, is its first famous philosophic exponent. Pythagoras is not believed to have invented the doctrine or to have imported it from Egypt. Instead he made his reputation by bringing the Orphic doctrine from North-Eastern Hellas to Magna Graecia, and creating societies for its diffusion.
사모스.의 피타고라스.가 기원전570-495. 시로스 섬의 페레키데스. 영어 퍼레시디즈.가 피타고라스보다 10년 먼저 나온걸로 보여. 둘다 메텀시코시스.라는 환생.을 이야기한거로 보여. 플라톤.도 이 환생.을 이야기해. 고대그리스.는 환생.이란 구조 속에서 살았던 인간들이야. 오르페우스.가 그 중심이고. 신화속에서. 이집트도 환생개념이 있지만 여기서 갖고 온걸로 보지 않고 저 오르페우스 이야기가 원조여 여기서 팁을 얻어서 페레키데스. 피타고라스.에 플라톤.에 소크라테스 이후들도 썰들을 했어.
In Plato's view the number of souls was fixed; birth therefore is never the creation of a soul, but only a transmigration from one body to another.[9] Plato's acceptance of the doctrine is characteristic of his sympathy with popular beliefs and desire to incorporate them in a purified form into his system
플라톤.은. 영혼들.의 수는. 딱 고정된겨. 70억 인구면 영혼은 70억개 인거고. 그래서 태어난다는건 새로운 영혼을 창조하는게 아냐. 트랜스마이그레이션.이여. 영혼이 한 몸에서 다른 몸으로 옮겨가는겨. 플라톤의 이런 생각은 아마도 당시 널리 퍼져있는 사람들의 믿음에 동감해서 같이 한거로 보이는겨. 그리고 플라톤 다음에선 저 영혼 고정되었다는게 맞느냐, 새로운 영혼은 그럼 못창조 되느냐 등 논쟁하는거고.
it is referred to also by Lucretius (i. 124) and by Horace (Epist. II. i. 52). Virgil works the idea into his account of the Underworld in the sixth book of the Aeneid (vv. 724 sqq.). It persists in antiquity down to the latest classic thinkers, Plotinus and the other Neoplatonists.
저런 생각은. 기원직전.의 호라티우스(하리스).의 서신들, 아이네이스.를 쓴 비르길리우스.도 정확하게 갖고 있던 관념들이야. 아이네아스.를 언더월드에 보내서 아빠도 보고 아가멤논도 보고 그리고 다시 뿔을 통해서 오걸랑 현세에. 천국과 지옥 같은 관념도 서술을 하지만 약해 내용이. 또한 다음에 태어날 이들을 미리 보여주걸랑. 아우구스투스 마누라가 쓰러지는겨 자기 자식이 일찍 죽는 아이 모습을 비르길리우스의 낭독으로 들을때. 중세이후처럼 자세한 디테일된 이야기는 11세기에나 나오고 연옥도 중세에나 나오는 개념일 뿐인거고. 호메로스.도 죽으면 막 멋있게 어둠의 그림자로 사라졌다는 둥 표현하는게 다고. 엘리쉬움 평원도 설하지만 저곳이 죽어서 가는 천국 개념은 아니걸랑. 호메로스.는 약해 이 개념이. 페레키테스.와 피타고라스 로 보는겨 시작은.
Palingenesis (/ˌpælɪnˈdʒɛnəsɪs/; also palingenesia) is a concept of rebirth or re-creation, used in various contexts in philosophy, theology, politics, and biology. Its meaning stems from Greek palin, meaning again, and genesis, meaning birth.
고대그리스.에서 같은 단어가. 팰리제너시스.
The word palingenesis or rather palingenesia (Ancient Greek: παλιγγενεσία) may be traced back to the Stoics,[2][3][4][5] who used the term for the continual re-creation of the universe. Similarly Philo spoke of Noah and his sons as leaders of a renovation or rebirth of the earth, Plutarch of the transmigration of souls, and Cicero of his own return from exile.
그리스오로. 팔린. 게네시아. 팔린.이 again 다시.여. 다시 태어나는겨. 메텀시코시스.를 아주 원초적으로 풀이해서 만든 단어야. 스토아 학파에서 나온 단어야. 이건 키르퍼스 섬 키티움.의 제논.이 시작이고. 플라톤 죽고 14년 후에 태어났걸랑 이사람은. 똑같아 메텀시코시스.란 것과 팰리제너시스. 는 정확히 영혼의 환생.이야.
이게 과학으로 들어가면. 유전학.이 되는겨. 모든건 유전.이고 이건 결정론으로 가기쉬운거고. 대표적인게 에른스트 헤켈.의 발생반복설이야. 개체가 계통발생을 반복한다는게. 그이상 머가 될 수가 없는겨 이건. 정치적으로 가면. 고대의 영화로움.을 재현하는 시도 로 가는겨 이게.
Reincarnation is the philosophical or religious concept that the non-physical essence of a living being starts a new life in a different physical form or body after biological death. It is also called rebirth or transmigration, and is a part of the Saṃsāra doctrine of cyclic existence.[1][2] In short, Saṃsāra is the cycle of death and rebirth.
우리가 흔히 쓰는 환생.이란 말의 영어 리인가네이션.은 20세기에나 등장하는 단어야. 괴델.이 도입을 한겨 라틴어를 조합해서.
즉 저 말은, 중세에 유럽애들에게선 지워진 말이야. 그리스도가 들어오면서. 그리스도에서는 환생은 이단이여.
Judaism[edit]
The belief in reincarnation had first existed among Jewish mystics in the Ancient World, among whom differing explanations were given of the afterlife, although with a universal belief in an immortal soul.[102] Today, reincarnation is an esoteric belief within many streams of modern Judaism.
유대교.에서도. 환생이란 개념은 없어. 고대에도. 지금도. 이건 걍 미스틱. 신비학 유대교에서나 나오는 개념이야.
Around the 11–12th century in Europe, several reincarnationist movements were persecuted as heresies, through the establishment of the Inquisition in the Latin west. These included the Cathar, Paterene or Albigensian church of western Europe, the Paulician movement, which arose in Armenia,[108] and the Bogomils in Bulgaria.[109]
Christian sects such as the Bogomils and the Cathars, who professed reincarnation and other gnostic beliefs, were referred to as "Manichean", and are today sometimes described by scholars as "Neo-Manichean".[110] As there is no known Manichaean mythology or terminology in the writings of these groups there has been some dispute among historians as to whether these groups truly were descendants of Manichaeism.
그리스도에서는 11세기에 연옥 개념 등장하고 천국 지옥을 상세설계도를 그리기 시작하지만. 환생 개념은 없어. 전생 이란게 없어 여긴. 그냥 태어나는겨. 죽어서 천국 지옥엘 가는거고. 지옥에 가면 영원히 못 나와. 그리스도가 재림해서 지옥을 다시 깨부수기 전에는. 천국에 가는게 장땡이고.
환생이란 말하면. 이단되서 종교재판 받아. 카타르 보고밀 을 안풀었는데, 아 언제 푸냐 저거. 저 환생개념을 특히 카타르들이 하는겨 이게. 20만이 죽음당한 카타르들. 이 카타르들이 엄청난 이야기야 아주 비참한 이야기고.
유대교.도 지옥이란 개념은 없어. 걍 깜깜해. 그게 다야.
더하여, 전생.이란게 그래서. 거의 이 개념이 없는겨 이게. 단지 내세.에 대한게 있을 뿐이야. 가난한 이들이 천국갈 확률 높고 돈많으면 바늘귀처럼 들어가기 힘들고 라는 지저스 말이 다야.
그래서 유대교나 그리스도나, 현세에 승부를 보는겨. 이게 불교 힌두교 의 저 환생개념의 사람들과 현실을 사는 자세가 완전히 다른거야 이게.
쟤들은 그래서, 지금 현세를 적극적으로 사는겨. 사도 바울.은 지금 우리가 살아있을 때.에 지저스가 온다고 했걸랑. 고통을 이겨내라 하걸랑. 내말 믿으라 하걸랑. 어 니들 코린토스인간들 내말 안믿네 이거. 니덜 사랑이 없어서 그래 사랑이. 신은 사랑이여. 덜아 사랑해 사랑. 저 사랑가.가 바울의 억지인겨. 지금 우리가 살아있을때 지저스.가 오니까 살아서 그 세상을 봐야 한다는거고.
이들은 그래서, 세상을 적극적으로 살아. 이게 아주 불교 힌두교.의 오리엔탈과 결정적으로 다른겨.
저 리인카네이션 reincanation 이란 말은 그래서 전적으로 힌두교 불교 말을 번역하면서 저 관념이 다시 등장하는거야. 20세기에 유럽애들에게.
Although the majority of denominations within Christianity and Islam do not believe that individuals reincarnate, particular groups within these religions do refer to reincarnation; these groups include the mainstream historical and contemporary followers of Cathars, Alawites, the Druze,[10] and the Rosicrucians.[11]
서양에서는 소크라테스 이전과 이후에도. 그리고 로마 아우구스투스 때에도 환생의 세상속에서 살다가. 그리스도가 들어오면서 저게 사악 지워진겨. 중세 하이미디벌 후기에 카타르들.이나. 이슬람은 알라위들.이 9세기고 드루즈.들은 11세기여. 얘들은 다 시아.의 밀교들이야. 로지크루시언.은 장미십자회 17세기여. 푸코의 진자.의 한 캐릭터고 템플러기사단 아류들이고 이건 이단들 이야기에 정리되야 할거지만 쟤들이 졸 재밌걸랑. 그리스도에선 환생은 이단이야. 이슬람에선 뒤에 생긴 미스틱 애들이고. 소수이고.
Reincarnation is a central tenet of Indian religions, namely Jainism, Buddhism, Sikhism and Hinduism, although there are Hindu groups that do not believe in reincarnation but believe in an afterlife.[2][5][4][6]
이 환생이란건. 전적으로. 동양의 이야기야. 자이나교. 불교. 의 이야기에 시크교.에 힌두교의 이야기야. 자이나.와 시크교.는 힌두교에서 나온 자칭 개혁파들이여. 시크교는 15세기에 등장한 종교고.
자이나교.가 불교보다 먼저여. 싯달타.가 아함경에서 나체승.을 빗대면서 꾸짖는게 이 자이나교.야.
轉世或轉生指一個有情之生物体死亡後,其意識、性格特點或靈魂在另一個肉體裡重生。轉世是佛教、印度教、錫克教、耆那教、一些非洲宗教以及很多不同的宗教和希腊哲學的主要和部分信條。大部分的現代非一神教信徒也相信轉世說。
転生(てんせい, てんしょう)とは、肉体が生物学的な死を迎えた後には、非物質的な中核部については違った形態や肉体を得て新しい生活を送るという、哲学的、宗教的な概念。これは新生や生まれ変わりとも呼ばれ
輪迴(Metempsychosis,古希臘語:μετεμψύχωσις)英文文獻裡Metempsychosis是源自希臘語中論及的靈魂轉生的俄耳甫斯教、畢達哥拉斯主義與古希臘哲學之詞彙,尤其是在表達有關人死後的輪迴轉世。
환생.이란 건 우리가 쓰는거고. 중국이나 일본.은 구를전.의 전생.이야. 앞전이 아니라. 전역 전가 전이.할때 전.이야. 이게 메텀시코시스.에 팰린제너시스.에 리인카네이션.이야.
중국에서 저걸 윤회.라고 번역했는데 희랍어의 메텀시코시스.를. 저건 잘못 번역한거야.
Saṃsāra is a Sanskrit word that means "wandering" or "world", with the connotation of cyclic, circuitous change.[1][2] It is also the concept of rebirth and "cyclicality of all life, matter, existence", a fundamental belief of most Indian religions.[3][4] In short, it is the cycle of death and rebirth.[2][5] Saṃsāra is sometimes referred to with terms or phrases such as transmigration, karmic cycle, reincarnation, and "cycle of aimless drifting, wandering or mundane existence".
우리가 쓰는 윤회.라는건, 우주론을 말할때 쓰는, 우주의 근본 법칙이여. 이게 삼사라.라는겨. 삼사라 라는건, law 우주가 돌아가는 법칙. 로.여.
전체 우주를 불교에선 5위 75법이니 5위 100법 이니. 막 논을 하걸랑. 우주를 크게 다섯자리로 나누고 각각의 세상을 75개 또는 100개로 구분해서 그 세상들의 법칙을 설명해.
삼사라.라는건 저 100개의 법칙이 존재하는 세상들을 전체 포괄하는 가장 큰 법칙이야. 저 안에서 돌고 돌 수 밖에 없다는 겨 이건. 이걸 벗어나고자 하는게, 자이나교.와 불교.의 태동 이유야. 물론 말이지, 힌도교.에서도 저걸 뚫고 나가자란 이야기가 있어 . 이건 소수야.
싯달타.가 세명의 스승을 만나걸랑. 바가바. 알라라 칼라마. 웃다카 라마푸타. 수행법을 익혀도. 저 궁극의 비상비비상처천.을 뚫고서 못나가는겨. 그래서 혼자 수행을 한거걸랑 저길 뚫고 나가려고. 즉 저 삼사라.라는 윤회시스템을 벗어나려고.
이건 자이나교.나 불교.가 같어 이 관점은. 여긴 말야 그래서. 띠이즘 Theism 이란 유신론.으로 안보기도 해. transthiesm 신을 벗어나고자 하는 주의야. 신이란건, 머가튼겨 닝기리.
헌데 자이나.는 나체승이걸랑. 얘들은 싯달타 있을때 나체.를 하는겨. 엄격한 금욕주의자걸랑. 이게 가장 커. 자이나와 불교의 차이는. 싯달타가 그래서 저게 저 먼들이라니 해대는거고.
轮回(梵語:संसार,转写:Saṃsāra),是一种思想理論,認為生命會以不同的面貌和形式,不斷經歷出生、死亡。一般认为这些思想来自东方,但在歐洲亦有轮回观念,即希臘的輪迴哲學,例如畢達哥拉斯及柏拉圖等,和德魯伊教;作为一种宗教体验,则被认为是世界的另一种真实(感官所认识世界的延伸)。
삼사라.가 정확한 윤회.로 번역되어야 하는거고. 이건 전생이니 환생이니 가 아냐. 이건 시스템이야. 법이고.
The concept of Saṃsāra has roots in the post-Vedic literature; the theory is not discussed in the Vedas themselves.[7][8] It appears in developed form, but without mechanistic details, in the early Upanishads
이 윤회개념도 베타후기에나 보이는거고. 우파니샤드에나 등장하는 거고. 이것도 자이나교와 불교 등장할때 그 직전에 등장한 개념이야. 의외로 오래된 개념이 아냐. 저때가. 고대그리스 시로스의 페레키데스.에 사모스의 피타고라스 나올때야. 이게 비슷해. 헌데 그리스와 달리 인도쪽은 저길 조오오온나게 판겨. 조오오온나 상세한 설계도를 그려 동양쪽에선. 그게 일체제법.이라는 우주 설계도의 총칭이야. 일체 제법.이란게 퉁 쳐서 하는 말이지만 이쪽의 우주 설계도는 상세한겨 이게. 나중 논.으로 들어가면. 이건 단테의 천국지옥연옥은 께임도 안돼. 유치해.
Puruṣārtha (Sanskrit: पुरुषार्थ) literally means an "object of human pursuit".[1] It is a key concept in Hinduism, and refers to the four proper goals or aims of a human life. The four puruṣārthas are Dharma (righteousness, moral values), Artha (prosperity, economic values), Kama (pleasure, love, psychological values) and Moksha (liberation, spiritual values).[2][3]
All four Purusarthas are important, but in cases of conflict, Dharma is considered more important than Artha or Kama in Hindu philosophy.[4][5] Moksha is considered the ultimate ideal of human life.[6] At the same time, this is not a consensus among all Hindus, and many have different interpretations of the hierarchy, and even as to whether one should exist.
힌두교.에서의 인간의 목적.은 푸루사르타. 네가지야. 다르마. 올바름의 법칙들 윤리들. 아르타. 경제적 번영. 카마. 심리적 즐거움. 이건 육체와 같은 말이야. 모크샤. 영혼의 가치.로 해방이야. 삼사라에서의 해방.
헌데 싯달타가 해석한 힌두교는 저게 해방이 아니란겨. 저들이 가고자 하는 궁국.의 해방은 비상비비상처.란 거걸랑. 그래서 자기만의 삼사라 탈출 통로를 팔정도로 찾은겨.
불교의 용어들은 그래서 힌두교와 그리 다를게 없어.
Jim B. Tucker is a child psychiatrist and Bonner-Lowry Professor of Psychiatry and Neurobehavioral Sciences at the University of Virginia School of Medicine.[1] His main research interests are children who claim to remember previous lives, and natal and prenatal memories.[2] He is the author of Life Before Life: A Scientific Investigation of Children’s Memories of Previous Lives, which presents an overview of over four decades of reincarnation research at the Division of Perceptual Studies.[3] Tucker worked for several years on this research with Ian Stevenson before taking over upon Stevenson's retirement in 2002.[4][5][6]
Tucker has also appeared in print[7][8][9][10] as well as broadcast media[11][12][13][14] talking about his work. His investigation of the case of Cameron Macaulay was featured in the Channel 5 documentary Extraordinary People - The Boy Who Lived Before.
짐 터커.라고 아동 정신의학과 전문인데. 얘들의 전생학이 존나 방대해 보믄. 이사람의 책 라이프 비포어 라이프. 아이들 이전 삶들의 기억에 대한 과학적 연구.가 최근에 번역이 되었고. 십여년 이전에 쓴 글인데. 최근에 또 나왔고.
저걸 비비시 다큐.로 방송된거 보믄, 얘들은 방송에서 졸 거의 백퍼 맞는 듯 하걸랑. 허나 관련 똑같은 탐색지 논문을 보면 반반이야 . 완전히 가공해서 다큐로 손님끌던데. 몰라 저걸. 전생이 그래서 맞니 틀리니. 방송보고 혹해선 안돼.
헌데 졸라 애매해 저 글들 보면. 기억이 확실치 않은지 백퍼 확신은 못해.
전생이 있는가. 아 싯달타가 확실히 있다고 했으니. 머 별수 있나. 싯달타가 그리 말했는지도 알수는 없고. 걍 그러려니~ 해이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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