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植物)(古,古老),表示古老的植物。造字本义:名词,采集时代发现的一古老植物,种味似黄连的荼草。

 

고민 고통.할때 고.라는건 풀초.에 고로. 굴라오.라는 오래됨.이란건데. 오래된 풀이란겨. 채집시대 발견한 오래된 식물.이란게 수렵하는 원시시대에 풀캐먹으며 사는데. 캔 오래된 풀.이란거지. 기본적으로 못먹을 풀 이란거야. 씨앗 맛이 황련.의 도초. 라는 씀바귀와 같다. 씀바귀가 독초야. 이건 뿌리를 먹어. 맛이 써. 안 좋은겨. 흔한 거라서 고통의 대명사 고.가 된건데. 

 

고대시대에 쉽게 먹는게 풀들이고 식물들이고. 대게 잘못먹다가 독초 먹어 고통받은 이들이 숱한거고. 독초.가 고통의 대명사가 돼. 그중에 쟤드른 씀바귀 도초.로 꺼낸것일 뿐이고.

 

 

 

(門,关闭)(心,情绪),表示情绪封闭,得不到释放。造字本义:动词,情绪无法交流、释放而不快。
고민하다 할때 민.이란건. 문 안에 마음심.이야. 관폐. 꽌삐. 닫힌겨. 정서.라는 마음이. 석방을 못해. 

糸,是“丝”的省略)(者,即“煮”),表示煮丝。造字本义:名词,蒸煮过的生丝

정서 할때 서.라는건. 실사 변에 놈자 걸랑. 놈자 걸랑. 놈자.는 아래 불씨 네개 생략된 삶을 자.의 생략이야. 마. 식물.의 내피를 삶아서 실을 만드는겨. 증자과적 생사. 삶은 생사.야. 

 

즉 정서 할때 이 정서.라는 마음은, 가공된 과정을 겪은 기분 상태.야. 존나 고급진 마음인겨 이게. 

 

먼말인지 알겄냐. 

 

먼말인지 알 턱이 있나 씨바.

 

아 니덜 정말 존나 무시캐서. 내가 힘이 없어 힘이. 진도를 못나가. 니덜때메. 


(火,烧烤)(頁,头),比喻思虑过度,头脑发热如火烧。造字本义:形容词,因思想负担而焦燥不安。


번뇌.할때 번. 이란건. 불화 에 대갈빡.인데. 비유 사려과도. 사려. 생각하는게 과도한겨. 두뇌가 발열하는게 소고. 샤오카오. 불질러 태우는 듯 열이 졸 많은겨. 사상 부담.이 초조불안 어쩌고 라지만. 

 

고뇌 번뇌 할때 뇌.라는게. 腦 골 뇌.의 고기육 변 대신.에 마음 심.이걸랑. 

 

巛,像曲折的沟回)(囟,囊袋,像头颅内球状的软组织

 

모양이. 굽고 꺽인. 도랑구. 에 감도는 회.여. 아래는 노내 구상 적 연조직. 머리뼈 안에 둥그런 연한 조직. 즉 얘드른 고대에 깨진 머리의 뇌.를 본거야. 그 뇌 에 마음심.이 있는게 고뇌 번뇌. 야. 생각을 뇌에서 하는거지. 그래서 저게 구.회. 도랑처럼 꺽여 굽고, 뱅글뱅글 회 가 된겨 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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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번민 고뇌 번뇌. 머 딱히 말이 말 같지 않은데. 고통도 아니고 머 씨바 두뇌가 벅차서 불때는것도 아니고 이건. 

 

그래서 해당사항은 없는데 말야. 아 저건 니덜한테만 적용되는 거니까는. 

 

머리좀 써 머리좀. 이 조선의 피들아. 조선 똥들좀 걷어치우고. 아 입만 아프고. 그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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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도 나가야 하는데 졸 구찮네 이거.

 

일단. 이단 이야기가 정리가 되어야 해. 신약 구약도 마저. 그다음에 이탈리아 르네상스.가 그래야 정리가 돼 이게. 

 

생각해보니 저 이탈리아 르네상스.가 정말 문명의 최고 분기점이야. 

 

유럽애들은 저걸 받을 만큼 알프스 넘어가 모두 준비가 된거야. 이탈리아가 만들면 머하누. 쓸 지능이 안되면 못쓰는걸. 

 

유럽사는 어마어마한 역사야 저게.

 

우리네는 여전히 조선이란 고대사회를 사는거고. 이 조선땅은 정말 수천년이 뒤진듯해. 너무나 미개해 이게. 그래서, 가장 부도덕함 들이 이땅을 여전히 지배하는거야. 빠질 받으면서.

 

 

세상에 범죄자.를 찬양하면서 자기가 범죄자요. 해대는 나라는. 여기밖에 없는거야 그래서. 

 

너무나 미개한 땅이야 이 조선 찬양하는 이 조선 땅빠닥이란 곳은.

 

아 빨랑 진도 나가서 마저 정리해야하는데 말이야. 

 

의욕이 없어 의욕이. 세상빠닥 가장 무식한 니덜을 앞에두고 씨바 먼말을 해대누. 

 

아 증말

 

니덜은 너무 무식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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