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dhyCBjMumSc?si=CGIN08USmDA3Yl8g
저색은, Purple 퍼플, 한자로, 紫色 자색. 紫 자 라는게, 금문에 紫,金文=(糸,丝绸)+(此,立足之地),造字本义:拖地遮足的赤青色的皇袍。在古代,红色象征富贵和喜庆,紫色象征皇权和贵族身份
사주, 쓰초우, 중국은 비단길을 사주지로,라고 해. 입족지지 리주, 발붙인 땅, 타지차족적, 땅을 질질 끌면서 발을 가리는 적청색의 황포, 황제의 옷. 고대에, 홍색은 부귀와 희경 씨칭 경사 기쁨을 상징, 자색은 황권과 귀족신분을 상징.
일본말로, むらさき 무라사키, 이고, 겐지이야기 저작자 여자 무라사키 시키부,의 무라사키, 란 거고.
자색, 이란게, 자주색, 이 아냐. 우리가 이 색깔 단어도 중국말 일본말이 섞여서 애매하게 쓰는건데,
원래는, 퍼플, 이라는 자색, 을, 우리가 자주색 했던거거든. 자색 자주색 이 우리말로, 보라, 라고 하는거야. 보라 라는게 상당히 이쁜 우리말이야. 무라사키 무라 와 보라 와 상통할거야 이게.
그런데, Violet, 바이올렛, 이라는 색이 서양에서 들어오면서, 바이올렛을, 일본이 한자로, 堇色 근색,으로 받아. 근, 이란게, 제비꽃, 이고, 제비꽃색 이란거거든. 바이올렛,이 서양애들 viola 비올라, 라는 꽃이고, 이게 극동에선 제비꽃이야, 비올라 속에 속하는 다른 종인데 꽃색이 같아요. 堇紫色 堇青色 중국이 근자색 근청색, 하는거고, 일본말 すみれ 스미레, 제비꽃.
근색,이란건, 극동에서 거의 쓰지 않은 단어이자 색이야. 극동은 자색을 쓴거고. 바이올렛 이란 근색은 자색 보다 청색이 더 찐해요, 지금 분류는, 그런데 극동에선 같은 색으로 쓴거고, 마던에 와서 구분을 한거고.
紅、橙、黃、綠、蓝、靛蓝、堇紫, 뉴튼의 무지개 7색이, 우리는 보라, 중국한자 근자색, 일본 근색. 번역하면서 비올라 바이올렛을 제비꽃이라며 근색이라고 쓰기 시작한거거든 이게.
그래서, 정리가 된게, 퍼플=자색=무라사키, 바이올렛=근색=스미레=보라색(자주색). 이렇게 된건데. 원래는 한자말 자주색이 우리말 보라색, 같이 써댄말이고 이건 원래 자색 이라는 퍼플 이었다가, 바이올렛을 보라 자주 이따위로 되어버린거지.
먼말인지 이해됨? 우리말 쓰는게 이게 일본말 중국말 속에서 모든 분야에서 제대로 정리된게 없는건 너무 흔한거라.
紫禁城”。它的名字來自“紫微星垣” 자금성,의 자, 자 라는 황제 내부는 금기인 성. 자미성원,에서 유래. 자미두수 자미원 해대는, 자미원 이라는게 보천가 하늘걷는 노래, 당나라때 등장했다며 송나라때 만든 책이거든. 여기서 등장하는 자미원이고, 북극 가운데를 둘러싼 중심의 자색의 자. 작은곰자리,의 국자 꼬리 끝이 북극성인거거든 이쪽이 자미원. 다 쓰잘덱없는 게소리들인거고, 별자리 어쩌고 사주 팔자 언급하는 애들은 구데기 보듯 피해 다녀 니들 앞길 막는거니까.
자색 이란게 최고의 색이란거지. 원래 보라 가 자색인데, 뜬금포 전혀 쓰지 않던 바이올렛을 받으면서 세상에 없던 제비꽃색을 보라로 둔갑시키는 것도, 상당히 무지한거야 이건. 그래서 어디는 자색이 보라색 이다, 라며 쓰는 이들도 있는거고.
학문이란게, 원래 없던 땅이라, 관심도 없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