竜樹 諒(たつき りょう、1954年〈昭和29年〉12月2日 - )は、日本の漫画家。女性。神奈川県出身、横浜市在住. 別名義に「たつき 諒」がある
타쓰키 료, 용수 량, 일본 만화가, 여성, 카네가와현 출신, 요코하마 쟈이주 거주. 별 메기 이름 타쓰키 료. 원래 한자 이름 용수,라는게 나가르주나 용수보살이고, 한자소리 그래도 류쥬 료, 란거지. 다른 일본소리 타쓰 키 료, 한다는거고
카네가와현, 이 왼쪽이 시즈오카,에 이에야스의 슨푸성, 카네가와 에 미우라반도 왼쪽이 카마쿠라 막부의 카마쿠라시, 반도 건너가 요코하마, 바로 아래가 요코스카,에 우라가, 라는 마을 역이 있고 여기에 페리 흑선 1853년이고
현재 70세. 高校生(17歳)のとき交通事故に遭ったことで、卒業後「家でできて、生きた証を残せ、顔を出さずに済む仕事」として漫画家を志す
고교생 시절 교통사고에 당하고, 졸업후, 집에 있으면서 삶의 증거를 남기면서,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지낼만한 일,로 만화가에 뜻을 두다.
それから出版社への作品原稿の持ち込みを始め、他の漫画家のアシスタントとして描き続けた。その後、『花とゆめ』(白泉社)での受賞が決まっていたが、秋田書店の編集者からスカウトされ、1975年(昭和50年)6月6日刊行『月刊プリンセス 1975年7月号』(通巻 第7号、秋田書店)掲載の読み切り『郷ひろみ物語』にて20歳で漫画家デビューを果たした
그뒤로, 출판사에 작품원고의 지입, 모치코미 를 시작으로, 다른 만화가의 아시스탄토로 에가키쓰즈케타 그리기 시작했다. 그후 하나토유메, 꽃과 꿈,에 수상이 결정되었는데, 아키타서점의 편집자로부터 스카우토 되어서, 1975년 21세때 월간 푸린세스 Princess 게재의 요미키리, 단편물 고히로미 이야기로 만화가 데뷔.
하나토유메 출판사가 백천사 하쿠센샤, 옮긴회사 아키타 서점, 지금 모두 소학관 집영사의 히토쓰바시 그룹인데 당시는 다른회사로 상은 못받고 옮기고 데뷔. 고히로미 는 한살아래인데 17세에 최고 배우이자 가수,이야기를 여자애들잡지에 만화로 그려주면서 데뷔했다는거고
漫画制作のために記していたアイデアノートをさらに拡大し、1978年(昭和53年)ごろから睡眠中の夢の内容を記録し始める。
만화제작을 위해 기록했던 아이디어 노트를 사라니 더욱 확해해서, 1978년경 24세 부터 수면중의 꿈 내용을 기록하기 시작
1985年(昭和60年)からは一冊のノートに『夢の記録』と題した夢日記を絵と文章で記述してきた。これがのちの“予言漫画”へと繋がっている。
1985년 31세부터는 한권의 노트로 꿈의 기록이라는 꿈일기를 그림과 문장으로 기술해왔다. 이것이 훗날의 예언만화로 쓰나갓테이루 연결되어있다
私が見た未来 내가 본 미래
1999年(平成11年)7月、「たつき諒」名義の作品集である漫画単行本『私が見た未来』(朝日ソノラマ)が刊行された。同書は、1996年(平成8年)初出の表題作をはじめ、1994年(平成6年)から1998年(平成10年)にかけ雑誌『ほんとにあった怖い話』(朝日ソノラマ)および『恐怖体験』(スコラ)へ掲載された漫画をまとめて所収している。
1999년 45세, 타쓰키 료,이름의 작품집에 있는 만화단행본, 내가 본 미래, 아사히소노라마,가 발행. 동사는 1996년 첫출 표제를 시작으로, 1994년에서 1998년에 걸쳐 잡지 혼토니 앗타 코와이 하나시, 진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및 공포체험에 게재된 만화를 마토메테 쇼슈, 함께 모아서 수록했다.
著者は単行本『私が見た未来』の発売年に漫画家を引退したが、同書の表紙に「大災害は2011年3月」との一文があることから、2011年(平成23年)3月11日の東日本大震災発生時、「今回の大震災を予言していた漫画がある」として耳目を集めた。当該文は、単行本表紙に6枚描かれている「夢日記・夢の記録」の中の1枚だが、この夢に関する記述は漫画本編にいっさい登場しない。他の5枚の記述についても、夢が的中した予言は特に見当たらない
저자는 단행본 내가본 미래,의 발행년에 만화가를 은회했다가, 같은책 표지로 대재해는 2011년 3월, 이라는 광고문구로, 예언가 라며 떠들썩 마케팅. 만화책 단행본 표지에 6매의 그림에 있는 꿈일기,꿈의 기록 중의 하나지만, 정작 만화 본편에는 잇사이, 일절 등장하지 않아. 다른 5매의 기술도 꿈이 적중한 예언은 특별히 보이지 않아.
머여, 대단한 듯 해서 보니까, 별거 없구만 잉.
과거를 본다,는 좀 흔하지만, 미래를 본다, 이건 전혀 다른 거고, 미래를 본다는건, 일일이 확인하면, 거의 사실과 다름, 극히 몇몇 사례를 제외하곤.
'카테고리없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에, 하카세, 나마스 (0) | 2025.04.09 |
---|---|
자색 퍼플, 근색 바이올렛 보라 (0) | 2025.04.09 |
아장금 (0) | 2025.03.02 |
골방주식회사 (0) | 2025.01.03 |
하츠야 (0) | 2025.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