打上花火 가사

https://youtu.be/-tKVN2mAKRI


うちあげはなび

あの日見渡した渚を 今も思い出すんだ
砂の上に刻んだ言葉 君の後ろ姿

寄り返す波が 足元をよぎり何かを攫う
夕凪の中 日暮れだけが通り過ぎて行く

パッと光って咲いた 花火を見ていた
きっとまだ 終わらない夏が
曖昧な心を 解かして繋いだ
この夜が 続いて欲しかった

「あと何度君と同じ花火を見られるかな」って
笑う顔に何ができるだろうか
傷つくこと 喜ぶこと 繰り返す波と情動
焦燥 最終列車の音

何度でも 言葉にして君を呼ぶよ
波間を選び もう一度
もう二度と悲しまずに済むように

はっと息を飲めば 消えちゃいそうな光が
きっとまだ 胸に住んでいた
手を伸ばせば触れた あったかい未来は
ひそかに二人を見ていた

パッと花火が
夜に咲いた
夜に咲いて
静かに消えた
離さないで(離れないで)
もう少しだけ
もう少しだけ
このままで

あの日見渡した渚を 今も思い出すんだ
砂の上に刻んだ言葉 君の後ろ姿

パッと光って咲いた 花火を見ていた
きっとまだ 終わらない夏が
曖昧な心を 解かして繋いだ
この夜が 続いて欲し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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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멀리 바라보던 물가가 지금 생각이 떠올라
모래 위에 새겼던 말. 너의 뒷모습.

밀려 왔다 돌아가던 파도가 발치를 스치며 무언가를 채가져가

해변의 바람없는 저녁 가운데에 해가 저물어 지나가네.

팟!하고 빛이 나며 핀 꽃불을 우린 봤어

분명 아직 끝나지 않은 여름이 

우리의 애매한 뿌연 마음을 풀어서 이어붙였어

난 이밤이 영원했으면 했었지

'앞으로 몇번이나 너랑 같이 이런 똑같은 불꽃놀이를 볼수 있을까'

너의 웃는 얼굴에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마음이 다치는 것 기뻐하는 것 반복되는 파도와 마음느낌의 움직임

초조 마지막기차소리

몇번이 되더라도 말글로 너를 부를거야

파도와 파도 그 사이 멈춤 할때를 골라서

이제 두번 다시 슬퍼하지 않고 끝내야 하걸랑

핫! 하고 숨을 들어마시면 사라질 것만 같은 빛이

분명 아직 우리 가슴에 남아있었어

손 뻗으면 닿을 따뜻한 미래는

몰래 두사람을 보고 있었어

팟.하고 불꽃이

밤에 피어서

조용히 사라졌어

놓지마(가지마)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이대로 있어줘

그날 멀리 바라보던 물가가 지금 생각이 떠올라 

모래 위에 새겼던 말. 너의 뒷모습.

팟!하고 빛이 나며 핀 꽃불을 우린 봤어

분명 아직 끝나지 않은 여름이 

우리의 애매한 뿌연 마음을 풀어서 이어붙였어

난 이밤이 영원했으면 했었지

打上花火 うちあげはなび

우치아게 하나비. 불꽃놀이

あの日見渡した渚を 今も思い出すんだ
砂の上に刻んだ言葉 君の後ろ姿

아노히 미와타시타 나기사오 이마모 오모이다슨다

스나노우에니 키잔다코토바 키미노우시로스가타

寄り返す波が 足元をよぎり何かを攫う
夕凪の中 日暮れだけが通り過ぎて行く

요리카에스나미가 아시모토오요기리 나니카오 사라우

유우나기노 나카 히구레다케가 토오리스기테유쿠

パッと光って咲いた 花火を見ていた
きっとまだ 終わらない夏が
曖昧な心を 解かして繋いだ
この夜が 続いて欲しかった

팟토히캇테사이타 하나비오미테타

킷토마다 오와라나이 나쓰가

아이마이나 코코로오 토카시테 쓰나이다

코노 요루가 쓰즈이테 호시캇타

「あと何度君と同じ花火を見られるかな」って
笑う顔に何ができるだろうか
傷つくこと 喜ぶこと 繰り返す波と情動
焦燥 最終列車の音
아토난도 키미토 오나지하나비오 미라레루카낫테

와라우카오니 나니가 테키루다로우카

키즈쓰쿠코토 요로코부코토 쿠리카에스나미토 쇼우도우

쇼우소우 사이슈렛샤노오토

何度でも 言葉にして君を呼ぶよ
波間を選び もう一度
もう二度と悲しまずに済むように

난도데모 코토바니시테 키미오요부요

나미마오 에라비모우이치도

모우니도토 카나시마즈니 스무요우니

はっと息を飲めば 消えちゃいそうな光が
きっとまだ 胸に住んでいた
手を伸ばせば触れた あったかい未来は
ひそかに二人を見ていた

핫토 이키오노메바 키에챠이소우나 히카리가

킷토마다 무네니슨데이타

테오노바세바후레타 앗타카이미라이와

히소카니 후타리오미테타

パッと花火が
夜に咲いた
夜に咲いて
静かに消えた
離さないで(離れないで)

もう少しだけ
もう少しだけ
このままで

팟토하나비가

요루니사이타

요루니사이테

시즈카니키에타

하나사나이데(하나레나이데)

모우시코시다케

모우시코시다케

코노마마데

あの日見渡した渚を 今も思い出すんだ
砂の上に刻んだ言葉 君の後ろ姿

아노히 미와타시타 나기사오 이마모 오모이다슨다

스나노우에니 키잔다코토바 키미노우시로스가타

パッと光って咲いた 花火を見ていた
きっとまだ 終わらない夏が
曖昧な心を 解かして繋いだ
この夜が 続いて欲しかった

팟토히캇테사이타 하나비오미테타

킷토마다 오와라나이 나쓰가

아이마이나 코코로오 토카시테 쓰나이다

코노 요루가 쓰즈이테 호시캇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