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fFD9qacno8?si=kBnebKu5QzdpUx_S

瀬戸の花嫁 세토노 하나요메. 출가외인 할때 시집갈 가, 시집가는 꽃 하나요메 란거지. 참 얘들 말은 잘 만드는듯 해. 

 

세토, 라는게 세토내해 를 줄여서 쓰는건데, 

 

瀬戸」は、瀬戸内海や早鞆ノ瀬戸のように「瀬戸に挟まれた内の海」を意味する言葉であり、通常狭い海峡の出口のことをいう。しかし、元々は「瀬の開ける場所」、すなわち「狭くて流れが急な場所から開けたところに出る場所」を意味しており、瀬戸市におけるの「瀬戸」も、その地勢からとって「狭い山間を流れる川が急に開けた場所」を意味する。また「陶処(すえと:陶器の産地)」が転じたとする説もある 

 

한짜로, 여울뢰 집호, 라는게, 급뢰 할때 뢰야. 물길이 좁은 해협이라 여울 급뢰, 이고, 집 호, 라는게, 갑골에 門扇 먼샨, 문선 , 문짝이야, 옛날 일반집들의 집에 사립문짝 하나. 이게 집이 된거고. 문짝이란것도 좁은거야. 세토, 라는게 좁은 물길, 인거야. 시코쿠 사국섬과 혼슈 사이.

 

瀬戸市 세토시 라는 도시가 아이치현 오와리 북부 도시인데, 여긴 도자기로 유명해서, 세토모노, 하면 동쪽에선 도자기 그 자체래. 세토 란 도시이름 자체가 고대부터 인거고, 여기 산세 자체가 좁고 험해서 역시 세토 란거지. 

 

세토내해 의 세토 와, 아이치현의 세토시 는 전혀 상관이 없는거고. 

 

曲の舞台が香川県小豆郡土庄町沖之島であるとする説もあるが、モデルとなった具体的な島は、実は存在しないことが判明している。作詞の山上は瀬戸内海の島は訪れたことはないが[3]、瀬戸内海は仕事で四国へ行く途中、水中翼船で何度も通ったことがあり、広島県尾道から四国に向かう水中翼船から見た段々畑と、美しい夕焼けの島々の景色が印象的で、それを思い浮かべ作詞をしたと話している   

 

노래 무대가 사누키섬 카가와현 의 섬이란 설도 있지만, 걍 작사가가 만든 공상의 지역인거고. 

 

작사가가, 세토내해의 섬을 자주 방문할 일이있어서 갔는데, 히로시마 에서 시코쿠섬으로 수중익선을 타고 가다가, 저녁노을이 환상적이고 저쩌고 해서 떠오른 시상을 가사로 썼대. 가사에는 지명이 없는데, 혼슈 본토에서 새토내해 건너 섬으로 시집가는거거든. 히로시마 가 친정집이라 상상하는거고, 아이코 가 히로시마 니까. 

 

아이코 다리살좀 빼라고 좀 해라 좀. 

 

여잔 다리 두꺼우면 모써 그거. 

 

페미가 졸 머라하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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