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hold the Father’s scourge!

“Corruption!” the man cried shrilly. “There is the warning! Behold the Father’s scourge!” He pointed at the fuzzy red wound in the sky.
From this vantage, the distant castle on Aegon’s High Hill was directly behind him, with the comet hanging forebodingly over its towers. A clever choice of stage, Tyrion reflected. “We have become swollen, bloated, foul. Brother couples with sister in the bed of kings, and the fruit of their incest capers in his palace to the piping of a twisted little monkey demon. Highborn ladies fornicate with fools and give birth to monsters! Even the High Septon has forgotten the gods! He bathes in scented waters and grows fat on lark and lamprey while his people starve! Pride comes before prayer, maggots rule our castles, and gold is all … but no more! The Rotten Summer is at an end, and the Whoremonger King is brought low! When the boar did open him, a great stench rose to heaven and a thousand snakes slid forth from his belly, hissing and biting!” He jabbed his bony finger back at comet and castle. “There comes the Harbinger! Cleanse yourselves, the gods cry out, lest ye be cleansed! Bathe in the wine of righteousness, or you shall be bathed in fire! Fire!”

-a Clash of Kings 317p (pocket book)

"썪었어!" 그 사람은 소리높여 외쳤다. "저기 징조가 있어! 파더의 형벌을 보라!" 그는 하늘의 흐릿한 붉은 흉터를 가리켰다. 
이런 유리한 (배경의) 입장에서, 멀리 있는 에이곤 언덕의 성이 바로 그의 뒤에 있었다, 혜성(의 흔적)이 그 타워들에 불길하게 걸려있는 채. 무대 선정을 잘했군, 티리온은 생각했다. "우리는 배불러 터져서 타락해왔다. 오래비는 누이와 킹들의 침대에서 짝을 맺어, 그리고 그들 근친의 열매가 궁전에서 권력을 잡고 어떤 뒤틀린 작은 원숭이 악마가 섭정을 해. 상류층 여자들은 바보들과 교미를 해서 괴물들을 낳아! 최고 성직자조차 신들을 잊어버렸어! 그 인간은 향내나는 물속에서 목욕하면서 라크와 램프리로 살만 쪄가, 자기 민들은 굶고있는데! 프라이드가 기도보다 앞서고, 구데기들이 우리의 성들을 지배해, 그리고 금이 전부야...그 이상은 없어! 썩은 여름이 절정이야, 뜯고찢는 딜도 팔아대는 옴진리교 킹이 우리의 윗자리야! 멧돼지가 그를 (죽여서 죽은 몸을) 열었을때(이전 킹 로버트가 멧돼지에 죽다,를 비유), 굉장한 역한 냄새가 하늘로 치솟고 천만리 뱀들이 그의(킹 로버트의) 배에서 기나왔어, 하악질에 물면서!" 그는 그의 뼈만남은 손가락을 가리켰다 자기 뒤의 혜성과 캐슬에. "저기에 하빈저(예언자)가 와 와있어! 너희들을 깨끗이하라고, 신들이 울부짖어, 너희들이 깨끗해지지 않을까봐! 옳음의 와인으로 씻어, 그렇지 않으면 불로 씻겨질거야!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