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jTAmyaoeMI?si=fHhXWeW-xleKPwUU

이노래 듣보고 생각난건데,


푸른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윤극영(1093-1988) 1924년 반달, 작사작곡 인데.

계수나무와 토끼. 저 계수나무 는 윤극영이 일본있을 때 카쓰라, 를 계수나무 라고 번역한 거야 저건. 즉, 조선땅에선 없었던 이야기야 계수나무 와 토끼란건.

月兔,也叫玉兔,在一些神話傳說中是居住在月球上的兔子
월토, 달 토끼. 옥토. 신화전설 중 달에 거주하는 토끼.

月兔的记载,首见于屈原的《天问》:“夜光何德,死而又育?厥利维何,而顾菟在腹。”在西汉初期的马王堆一号汉墓帛画中月上绘有蟾蜍和玉兔。刘向《五经通义》:“月中有兔与蟾蜍何?月,阴也;蟾蜍,阳也,而与兔并,明阴系于阳也。”古诗中往往以兔指代月,以下是唐代前的例子:

월토의 기재. 굴원 초사 의 천문; 밤빛 어찌 덕이란, 죽고서 다시 자라네? 그 이익(죽고다시자라)은 only what? 무엇때문이냐면, 고토재복, 다시살아나라고 살피고애쓰는 토끼가 달의배안에 있어서.

달이라는게 보름달이 육 사는거고, 그믐되서 지면 죽는거거든. 죽고 다시 살아나는걸 덕, 이라고 한거야 야광 으로 살아나. 살아나라 살아나라 顾 고, 비는거야 , 달의 토끼가. 달의 토끼란건, 달표면의 하양이 아니라 하양외의 어두운 그림자 모양을 토끼 로 본거야 옛날 사람들은.

마왕퇴한묘 출토 옷에서 그림이, 왼쪽위에 초승달 모양에 蟾蜍和玉兔 섬여 와 옥토, 두꺼비 와 토끼 가 있어. 유향의 책에, 달에 토끼랑 두꺼비가 머여? 달은 음이고, 두꺼비는 양이야, 토끼가 병합해서, 음을 밝혀 양을 이어서. 달의 밝을 명 을 토끼가 만드는거지. 옛시에서 왕왕 토끼가 달을 대표한다, 하면서 당나라때 시들이 있다는거고.

《古诗十九首》之十七:三五明月满,四五蟾兔缺。
庾信《宫调曲》:金波来白兔,弱木下苍乌。
江总《内殿赋新诗》兔影脉脉照金铺,虬水滴滴泻玉壸
삼오 십오일 되면 밝은 달이 차 보름달, 사오 이십일이 되면, 두꺼비 토끼가 어그러져. 달이 그믐으로 가면서 그림자 무늬가 어그러지면서 사라지는거고.

금의 파문이 오면 흰토끼, 약목아래에 창오 라는 까마귀새. 달표면 흰색이, 금 이야. 초승달에서 보름이 되면서 금의 파문 물결이 생기면서 왼쪽으로 보름이 되면서 음각 그림자 무늬들이 백토, 에 약목 나무에 창오 라는겨 저건. 백토 라는게 흰토끼 가 아냐. 흰색의 금의 파도들이 둘러싼 그림자 무늬 가 백토 야.

토끼 그림자 맥맥 이어져 비추어 (흰색)금의 진열을. 규수 뱀물이 떨어져 옥대를 만들어.

《本生经》中记载:狐、獭、猴、兔每天到修道者处听道 일본의 여우 원숭이 토끼 이야긴 불경의 본생경을 갖고 만든거고. 『今昔物語集』(こんじゃくものがたりしゅう) 이게 일본에 가서 헤이안시대 콘쟈쿠 모노카리리슈, 13세기 전후. 토끼가 자기몸을 불살라 음식으로 써라, 이게 불사약 만드는 방앗질 이야기로 가는거야.

당나라 때의 동판 그림, 나무 토끼 방앗질 두꺼비 항아(상아). 아 이 유물이란 떠도는 , 존 ㄴ게 못믿겠어 나는. 중국 유물들이 쓰레기 라는건, 예전 화폐 유물 보면서, 중국 화폐 유물은 사기판 이란걸 알게됨.

嫦娥,原稱恒我,姮娥、常娥, 달에 사는 선녀 상아, 항아, 회남자에 처음 등장.

唐朝人段成式所作《酉陽雜俎·天咫》說:「月桂,高五百丈,下有一人常砍之,樹創隨合,其人姓吳名剛,西河人。學道有過,常令伐樹。
당나라, 은성식, 이전 당나라 의 서양진출 이야기 때 언급. 이사람의 유양잡조, 중국 문학의 가장 최고의 책들 중 하나. 여기에, 吳剛 오강, 이란 캐릭. 월계, 나무가 높이 오백장, 옥황상제가 오강에게 주는 벌이, 네개 버전이 있어 오강 이야기가. 대게, 오강에게 월계나무를 베면 신선시켜주께 죄를 사해주께.

오강이 도끼질을 해도, 나무가 다시 자라. 아무리 도끼질을 해도 나무는 베이지 않아 결국.

저 나무가 월계,

1 桂花(学名:Osmanthus fragrans),又名梫、白桂、銀桂、銀木樨,은목서
2 丹桂(学名: Osmanthus fragrans var. aurantiacus),又称金桂、紅桂、金木樨,금목서
3 肉桂(学名:Cinnamomum cassia,英語:Cinnamon),又稱作官桂、桂心、簡桂、玉桂、牡桂,육계나무
4 月桂(学名:Laurus nobilis),又稱月桂樹、桂冠樹 월계수

월계, 계, 가 저기 은성식 이야기에서 시작해 9세기 사람.
중국에 계림시 란게 있거든 호남성에. 여기엔 1번 계화 라는 은목서 야. 조선땅도 은목서 야. 이걸 계수나무 라고 하지 않아. 대게 남부지역이야 은목서 금목서.

월계, 라는 단어가, 4번 월계수 가 아냐. 달에 사는 계, 라는거야. 중국에선 달의 계 라는 월계 는 1번 계화 라는 은목서, 이고, 누구는 2,3,4, 지지애들도 있지만,

월계수 라는 로럴, 이란 나무는 지중해 에 있는겨 이건. 소위 로마 월계관 의 로럴 이야. 극동 과 전혀 상관이 없어 4번 월계 라는 월계수 는.

月の桂(読み)つきのかつら, 일본애들은 달의 계, 쓰키 노 카쓰라. 이 카쓰라 라는게 일본의 桂 계, 계수나무 야.

Cercidiphyllum japonicum, known as the Katsura (from its Japanese name カツラ, 桂)
카쓰라 라는 계 는, 저 위 네개 와는 전혀 상관없는 종의 나무야. 일본애들 나무고 중국 남부에도 자생하는. 조선땅의 남부일부지역. 계수나무? 조선땅 몰라 이거 ㅋㅋㅋ.

저놈의 달 토끼 이야기가, 상아(항아)선녀 에 오강 의 도끼 에 토끼 두꺼비 가 ㅅㅂ 막 교합 섞여서 저건 청나라 때에야 약초 방아찧는 토끼 그림이 나오는겨 저건.

조선땅은 몰라 저거. 저걸, 윤극영 이 일본에 있을때 저걸 듣보곤,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그래서, 조선말로, 계수나무 랑 토끼 가 언제 부터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찾으면, 오직 1924년 윤극영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한마리. 이게 시작인거야. 왜냐면, 이전에 조선땅에 없었던 이야기니까.

그리곤 머 벼라별, 중국 의 계가 복잡하고 무지 많고 설도 다양하고 아 답없음매, 해대는거고. 뇌 기능이 없는 족속이라.

.
일본에선 저 카쓰라 라는 계수나무는 아주 흔하고 두견새 처럼 찐해 쟤들에겐. 마치 사쿠라 좋아하는 것처럼.

계수나무, 참 족보없는 조선 나무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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