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b1VXhOFHCo

Yanghwajin Foreign Missionary Cemetery (Korean: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also known as the Hapjeong-dong (합정동) International Cemetery, is a cemetery overlooking the Han River in the district of Mapo-gu, Seoul, South Korea.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楊花津外國人宣敎師墓園) 대한민국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공원이다. 서울 양화나루와 잠두봉 유적의 일부이다.  

 

잠두봉 , 누에 머리 봉우리, 병인박해 때 수천명의 조선사람들 머리 짜른곳. 그래서 절두산. 이라 불린 곳.

 

새벽이 올즈음엔 어둠이 걷히리니, Delzell A. Bunker 조선말로 달즐 아델베르트 벙커, 라고 쓰는데, 이사람의 묘비명. 미국에서 죽고 유언에 따라 저 묘원에 안장. 

 

이사람의 부인이, 미씨즈 벙커 야. 미쓰 애니 엘러쓰, 헐버트 들어올때 같이 들어왔는데, 조선에서 결혼해서 미씨즈 벙커 가 되고, 2년후에 오는 릴리아스 호튼 에게 민비 주치의 를 인계하는 여자고, 이전에 소개한. 

 

인터먼트 가, 불어의 앙테르망, 시체묻는 행위 이고, 묘지 인거고. 저곳에 총 376명. 어른 221명 아이 133명. 선교사 성인이 83명, 그 아이들 38명. 즉 선교사 들은 전체의 20퍼 가 좀 넘은거고, 그래서, 선교사 묘원 이 아니라, 외국인 과 선교사 의 묘원 이야 이름이. 한국인도 23명에, 따로, 한국인 이름모를 아이들 23명 이 있는거고, 이들 다 합하면 399명 이야. 

 

언더우드 부인 은 1851년생인데, 1888년 37세에 와서, 쉬즈곤 1921까지, 33년간, 70세 에 조선에서 만 있다가 쉬즈곤 하셔서 저기에 묻히고, 남편 언더우드 는, 같이 왔다가, 1916년 에 아파서 뉴저지 가서 바로 히즈곤 하셔, 이장 을 1999년에 한겨 저기로. 

 

His son, Horace Horton Underwood (1890–1951) continued the tradition of education and worked at Yonhi University, another predecessor of Yonsei University.

His grandson, Horace Grant Underwood II (1917–2004) who, among other notable achievements,[5] served as an interpreter in the Korean War armistice talks.[6]

His great-grandson, Horace Horton Underwood II (1942– ), served as a professor of English literature at Yonsei University.

The Underwood family is no longer involved with mission work but continues to serve in Korea at the US Embassy and in business.[7] 

 

윤치호 일기에, 언더우드 부닝 의 꼬마애 가 나와서 애가 있었나, 했다가, 지금 보니 있었네, 아들의 아들의 아들까지 여기서 살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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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하우스 도 저기 있고, 르장드르 도 저기 있고. 그레이트 하우스 는 엄마 하고 같이 조선에 있었어. 윤치호 가 이사람을 높이 평가해. 그런데 저 사람의 엄마가 막걸리만 먹으면서, 아들 탓한다며, 윤치호 졸 웃기. 윤치호는 언더우드 부인 도 별로 라 생각해, 윤치호는 민비 도 별로라 생각해, 이xx 민비한테 받을거 다 받아처먹고 ㅋㅋㅋ.  저당시 민비 욕하는 애들 공통이, 민비한테 신세 졸 지고 용돈받은 애들이, 민비 욕해대고 죽이려는거 보믄, 참 조선 수컷들이란건 어찌할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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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저들 이야기가 좀 찐해, 다른 누구들 보다도. 아마 저들 이야기를 나처럼 찐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이 조선땅에 흔치 않을거야. 

 

난, 조선의 치자들, 모든 치자들, 그리고 저 조선 양반들 의 핏줄들 행세하며 조선민들 팔아처먹으면서 민족 영웅 놀이 하는 소위 지식인자연해대는 버러지 들에 짜증날뿐, 

 

저렇게 순교한 조선민들에게, 조선민족 팔이하면서 촛불놀이 해대는, 카톨릭 옷 입고 종교인 행세하는 애들, 저기에 우르르 몰려다니는 카톨릭 신도들, 당신들은 말이야, 저때 죽은 사람들 이 하늘에서 본다면, 그들이, 아마 치를 떨거야, 그런 당신들에게. 저들은, 조선 이라면, 치가 떨려 치가. 아무리 조선땅에 태어나서 미개할 수 밖에 없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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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조선역사를 찐하게 아는 사람, 이 어딘니 . 

 

난, 조선 민들, 저 오백년 동안 정말 억울하게 헬조선에서 당한 저분들 을 애도할 뿐. 

 

저 영상도 지금에야 편집 다시 함. 앞으로 내 대문에 걸어놓고 안바꾸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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