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원 을 다들 모르던데,
정두원이 1631에 명나라에 가
https://youtu.be/7DkHpvXVVzY
원숭환 을 능지형으로 죽이면서 명은 끝나.
모문룡 은 조선사에선 악마인데 중국사에선 영웅이야
기사의 변을 위문차 정두원 이 배타고 산동성으로 가. 북쪽은 홍타이지에 막혀서.
https://youtu.be/QScwetJKmgU
당시, 서학 이라고 한 이유는, 제수이트 들이 준게 서양의 모든 학문 이라서야. 당시 조선 사람들이 서학이라고 한 이유야, 기독학 성학 이라 안하고.
마테오리치 의 제수이트들이 공짜로 준거야.
호드리게스 가 정두원 에게 공짜로 준거야
https://youtu.be/f7shAUdoRuQ
정두원 의 동행이 이영후 정용길 이야. 조선사에선 모두 몰라 저들을. 호드리게스 에게 물어 1631에, 중국이 진짜 세상 가운데 중심이냐고. 지구본을 보고 쇼킹먹어 저때.
실학, 북학, 모두 마던에 만든 개념일 뿐이야.
https://youtu.be/3tBrmQzHThA
정사박해, 조선사 에서 잘 다루지 않는.
서산 당진 이 이땅 기독교의 본산이야.
.
저들이 저때, 기독교를 믿은 이유야, 서학을 다 봤거든. 자연과학 에 철학서들을 다 봐. 제수이트들이 서광계 이지조 와 번역한 한문책들을.
저런 자연과학을 만든, 기독교를 배운거야
일본에 신도가 자비에르 후 삼십년만에 삼십만인 이유고, 영주들이 빠진 이유야.
호드리게스가 육약한 으로 조선사에 한번 나와
육약한 이 호드리게스 인걸, 조선사 애들은 잘 몰라.
구한말 이태리공작 이 오는데, 이사람 본명도 몰라 사가애들이. 저당시 유명한 저 이탈리안을.
정두원 이 플린트락 을 저때 갖고 온걸, 사가들이 몰라. 서포 가 저건줄 몰라.
호드리게스가 염초 제조방법을 줘. 조선에서 이후 자체 제작해 화약을. 이전엔 재료를 백퍼 중국수입 이라 항상 화약 걱정. 걱정 이 사라져 정두원 때메. 몰라 조선사가들이.
저 화약과 플린트락 으로 나선정벌 1654, 1658 두번 가서 코사크 막아준겨. 조선 조총수들이 무적이야 거의 안다쳐. 몰라 사가들이 저 맥락을.
북벌 개소리. 청이 , 가서 코사크 막아라 하면, 넵 가께유 하는 딱까리 시다바리 주제에 먼 북벌 개소리.
조선 사가들 이란건, 무식 무지 그 자체.
내가저 조선 을 보는건,
저당시 진짜 사람다운 사람들 을 나라도 확인해주자는 사명인거지. 고마와할거야 의미없는 이런 땅에서.
나 나, 몇몇 들이 영어 이해에 저런 이야길 이해하는 이유 근거는, 저당시 마테오리치 예수회 들에 정두원 들 조선서학자들 에 순교자들에 구한말 선교사 들 때문에 이렇게나마 우리가 저들 문장을 이해할 수 있는거야.
확실해.
.
육약한 인 호드리게스 가, 글쎄 말야, 이전 소개했던, 일본 순교한 카이우스 코리아, 카이요 가요, 를 직접만나서 들어서 편지로 예수회에 보냈던, 사람인걸 이제야 알았어.
아무도 몰라.
오직 나만 알아. 이제서야.
자랑이 아니라,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다는거지.
이 조선 이라는 ㅂㄹㅈ들 의 사학계.
대체 국사 사학 을 전공 배운다는 게 먼지.
민족 민족 환장 해 하는 저 ㅂㄹㅈ들.
이 대체, 머냔, 말이지,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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