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이틀전 에 뉴스.
집 뒷마당에 유에프오, 에, 외계인 이 등장
경찰 바디캠에서 찍었다고 했나? 하튼 하늘의 떨어지는 광채. 운석 이라고 해도 머랄거없는.
갑자기 쿵 소리 부딪히는. 그리고 자기집 프라퍼티 울타리에 외계인 봤다미
라틴계 인듯. 영어발음 서툴러서 전달이 애매.
8피트에서 10피트 정도 의 생체. 3미터 길이. 눈크고 입크고, 눈이 샤이니 빛이나. 졸무섭다 . 911 통화
https://youtu.be/BdsYfGvIznM
지방뉴스 라스베가스 나오고, 당일 유튜브 에 전화한 당사자. 가 직접 올려
진짜다. 하면서, 뉴스 나온거랑 자기가 찍은거 같이 올려.
머라더라... 스키니 얄쌍 마르고, 위어드 이상하고, 하튼 졸키가 크고, 오 대게 외계인 은 작았는데 , 졸커. 얼굴 커 도 공통인데, 입커 도 독특한 거야 이번엔.
그레이 그리니쉬 , 회색 에 녹색 인듯 몸. 그레이트 그리니쉬 인지 그레이 그리니쉬 인지 애매한대. 일단 그레이. 하튼 녹색 이 좀 인는듯. 학실이 인간은 아니래.
뒷마당 찍힌 써클 흔적. 우주선 은 못본듯. 봤나?
지붕에 발소리. 마당에 자기들 지게차 같은 게 있는데 그거를 타려한다 머 그런듯해 안들리.
https://youtu.be/ROLYGcj5bNM
그리고 어제 다시 그 방송 뉴스.
이게 5월 1일 이벤트 인데 그제 방송 탄건데 처음.
방송사에서 정보를 바로 인지하고, 한달동안 인터뷰 시도를 했는데, 저 집 에서 문도 안열어준듯 거부한거 같고. 그러다가 한달만에 쟤들이 911 자료 챙겨서 뉴스 보낸거 란거지. 추가로 전날 저 가족 당사자 영상을 지들 취재자료인양 써먹고. 첫방송 차료는 전부 경찰 자료야 바디캠 화면들이. 저가족은 방송사와 접촉 안했고. 지들이 드론 띄워서 뒷마당 찍은거고.
911 통화후 경찰들이 38분 후에 왔대. 졸 늦은듯. 하튼 주변에 다른 목격자 없어
며칠후 쑤트입은 썬그라스 애들 정부차가 자기집을 천천히 지나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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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Sj7QsHRxHQ
이게 핫 했었네 보니까. 완전 블락버스터네
National Geospatial-Intelligence Agency (NGA) and the National Reconnaissance Office (NRO). , the NGA’s co-lead for UAP analysis and its representative to the task force.
데이빗 그러시. 엔지에이. 바다 공중 항해 최고의 정보 파악제공. 시아이에이 에서 국방부 산하로 들어온. 엔알오. 미국 위성들 관리 총체. 아프간 전장 전투장교부터 이력 화려하고.
유에이피 티에프티 대표, 인데 . 유에프오 는 오브젝트 라 쎈개념 이라서 피나미논 현상 으로 바꿨고 요즘. 이게 애로 확장. 바다속 유에프오 까지. 조사 팀장.
지금까지 휘슬블로어 중 그야말로 가장 최고 믿을 만한 사람.
저게 웃긴게, 미국 정부 기관들 끼리의 싸움 이야
저사람의 인터뷰는 국방부 허가 를 받은거야.
저사람의 지금 변호사 는, 또한 아이씨아이지. 미국 정부기관 감사원 이야. 저사람 이 정부 에 등돌려서 민간시민단체에 뿌리는게 아니야.
정부기관의 유에이피 공식 조사 를, 저기 감사원 기관과 의회 에 줬어. 오직 녹취록 이야. 자기가 조사한 내용 보고들은걸 수백페이지 분량의 말 을 받아쓴 기록. 즉, 사진 이나 공식 서류 가 전혀 없어.
국방부는, 그래 떠들어라. 사진 이나 머나 아무것도 없다 모른다.
저사람은, 벼라별 이야길 들었다. 정부기관 부처 믿을만한 사람들이 이런저런 말을 했다. 더 이상의 조사 를 막는 몇몇이 있다. 열받아서 정부산하 아이지아이시 머시기 와 의회에 얘기 했다.
그런데, 의회에선 내얘길 덮는다.
니덜한테 인터뷰 하겠다. 국방부 허가 받았다.
하고, 저 인터뷰 를 한거야. 보도자료 뿌리고. 정부기관을 벗어난게 아니야 저사람은. 모든 행위가 정부 허가 하에 하는거야 현재.
스페이스크래프트, 논 휴먼. 이란 단어를 써. 비행체가 졸라많대. 콰이트어넘버 라 했나. 수십년간 착륙 에 추락한 비행체들 을 완전 복구 리트리브드 인택트. 또는 부분복구. 지구에 없는 유니크한 원자들 머티리얼.
추락으로 부상당한 외계인들, 죽은 외계인들 도 있다
그들이. 프랜들리 하지만은 않다 라고도.
전지구적인 현상 이고 냉전시기 적대국도 하고 경쟁이래 미국과. 미국을 벗어난 글로벌 한 상황. 러시아 중국도 한다는거지.
의회에 물어보니 기자가, 먼헛소리냐 며 덮었다 는 거 같은데 더 보긴 귀찮고.
하튼 지금까지 유에프오 누설자 중 최고의 커리어 인데, 막상, 사진 한장 없는게 아쉽고, 사진 있으면 또 조작인듯 애매해야 할테고
샤앙, 답없는 유에포. 졸 무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