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지몸이 아픈걸 알고 들어온거고,
https://youtu.be/QQKznPVCc3A
얘는, 새끼를 밴거거든. 특히나 새끼갖은 암컷들이, 스스로들, 자기좀 받아달라고 하는경우가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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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mSksUeK8As
낫 마이 캣, 이 밈 인데, 지들이 막 들어와 , 저러다 걍 같이 살고. 캣은 특히나 털 때문에 , 사람이 부지런하지 않으면 집에서 못키울듯.
쟤들은, 모랄 이 없어. 대신, 감정이 있거든. 이성과 감성 , 이성 reasoning 이 모랄 이 아냐.
모랄, 이란걸 제대로 정의 해야 하는데, 음, 쟤들 보면서, 개념이 잡혀가던데. 긴 말이니까 넘어가고.
인간의 감성과 캣의 감성은 달라. 캣에겐, 모랄이 없어. 모랄이 없어도, 주인 잘 만나면, 잘 살아. 우울증 없이.
동물의 세상엔, 모랄이 없어.
인간에게만의 정신병 우울증 이란건, 인간에게만 심어진 모랄 이라는 것 때문이야. 우울증은, 항우울제로 치료되지 않아. 그렇다고 버릴수도 없는 약이고. 아 저 항우울제 란거, 그야말로, 쇼가나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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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 필로소피, 란게 영국 애가 떠들길래 먼가 하고 봤는데, 참 게소리더군. 의미없고. 진보진영이라며 떠드는 애들의 문장은 왜 그렇게 가치 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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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y cat, 길고양이 를 영어로 대게 스트레이 캣, 이라고 해. 스트릿 캣 도 쓰지만, 스트릿 은 게르만영어 잖니, 기본적으로 게르만영어 라는게, 쟤들 유전자 에, 값이 싸보이는 영어야. 게르만영어 보다 좀 고급진게 프렌치영어야. 스트레이 가 떠도는 방랑에서 온 프렌치 영어거든. 조선땅에선 스트릿캣 이 길고양이 가 된거고.
떠돌이 캣 이고, 불어로 이게. chat errant 샤 에랑, 에랑 에런트, 가, 방랑 유랑 이야.
프랑스 란 애들이 참 재밌는건데, 얘들은 조선식, 멋에 죽고 멋에 사는 애들이었어 이 프랑스 가. 이 프랑스 가 유럽의 중국이 되어버린게, 인류사 에선 비극이야 이게. 지금의 프랑스 는, 철저하게 완벽하게 중세 프랑스 의 멋, 그 멋이 19세기 에도 조금은 남았지만, 그게 달타냥에, 씨라노 로도 갔다가, 지금은 걍 아주 완벽하게, 유럽의 중국이 되어 버린건데. 프랑스 라는 정체성은, 미래에 철저히 지워질거야.
돈키호테 가 방랑기사 야, 돈키호테 는, 기사단의 기사가 아냐. 독고다이 떠돌이 기사야. 스페니쉬로, 카바예로 안단테, 거든, 아다지오 와 모데라토 사이의 말타고 떠도는 기사야. 영어로 나이트 에런트, 라고 해. 불어 의 쉬발리예 에랑, 을 받아서.
기사 이야긴, 프랑스 야 프랑스. 프랑스 만의 독보적인 장르가 기사 이야기야. 더 가서, 아서왕 원탁의 기사는, 프랜취 불어 의 프랑스야 저게 잉글리의 잉글랜드 창작물이 아니야. 이 무나쿠나모노드라
쟤들은, 중세 시작의 떠돌이 기사 , 의 쉬발리예 에랑, 을, 저 캣 에다가 붙여주는거지. 우리 옛날 떠돌이 기사, 돈키호테 님도 하셨던, 그 떠돌이 기사님이 현현하셔서, 캣 이 되신겨, 멋 이 전부였던 프랜치들에겐. 이 프렌치 란게, 유럽에 여유를 멋을 뿌린 이들이야. 니다치는 나니소린지 와까라나이거찌만.
https://youtu.be/KnuOKk5Wiwo
쟤들한테 멀 사줄필욘 없을듯. 로직이 달라. 걍 빡쓰만 줘. 아 하튼 쟤들이 젤 재미짐.
https://youtu.be/Nh0SdH4CmTQ
자폐가 나아진대
https://youtu.be/Rf8c-gPI-fM
우울증 아줌이 쟤때메 살았대. 우울한 세이타이다치는 쟤들을 소다테요.
https://youtu.be/nd08Sqco67g
아이묭이 유명한겨?
https://youtu.be/9eRfslUgSAI
졸 유메이해졌네 저언니, 나한테 허라꾸도 우께나이고. 또뗌모 나마이키다~~
https://youtu.be/TosdBYbIFBI
임보 일도 아무나 못하건네, 친해지면 보내야해. 야 예전 그 주인은 일년 이상 걸리던데 친해지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