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F9-eHKxEYOA

노래방 리스트 외우는게 이게 시작이던데

 

https://youtu.be/yW2jmp5PHeM

예전에 저거 보고 들던 생각이, 

 

우리가 조선땅에서 중고딩까지 공부하는 내용이 대부분, 저 노래방 책 번호 외우는거였구나, 

 

참 의미없는 커리큘럼 들이지. 끽해야, 제목이 몇번인가, 어떤 메들리에 어떤 제목들이 순서대로 있나. 

 

중고딩때까지 뿐이 아니라, 고시 라는것도 마찬가지야. 저 모든 법관련 단어들은 의미없는 맥락없는 일본말들에, 걍 무작정 외우기, 저런거 무작정 몇년 외워서, 능력없는 성적 쳐진 애들은 변호사 해대고, 인꿘파리하면 영웅 납시는거고. 

 

저짝애들은 단지 빠, 라는 논리 시험이 다거든. 이땅에 논리 라는건 프로그래밍 하는 이들이나 하는거고. 

 

국어 라는 과목, 에 제대로 된 시 나 소설 도 없고, 구질구질 징징대는 리터러쳐 를 어릴때부터 명작이랍시고 세뇌시키고

 

신문이니 방송이니, 그야말로 의미없는 연쇄살인마 애들 수준의 이야기가 연일 이슈로, 정치 빠질 해대고 나이 들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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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배우고 영어로된 텍스트만 보고, 엔지니어링 에 내추럴싸이언스 를 해라 어릴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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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끔찍한거야, 의미없는 노래방 책 제목에 숫자들 외우기가 교육 커리큘럼의 대부분 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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