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냐면,
서양철학 이 근대 독보적인 문명을 만든거고, 서양철학이 만든겨 지금 문명은.
서양철학이 맞는거야. 오직 동양철학은 틀리기만 한거고, 동양은 문명이 전혀 없는거고. 쓰레기 똥 떵어리 문화 인거야
유불도 는 그게 철학이 아냐. 주술이고 오컬트야. 그래서 이땅의 그리스도 신학이란게 또한 오컬트고. 이땅에 신학자 에 사제란건 없어. 정의구현 사제단 이란 이들을 보라고. 저들이 사제냐?
이땅에 목사 가 없어. 학자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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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은 오직 플라톤 일 뿐이고. 플라톤 만이 정답 이란 소리야 그게.
플라톤 의 소크라테스 의 그 자체 가 있다 란 게 전부여 전부.
그 자체 를 찾기 위해서 2백년을 플라톤 아카데미 에서 하다가, 더이상 진도가 안나가, 소크라테스 의 문장들에서 단 한발짜욱도 못나가. 그래서 이게 어디로 가? 신으로 가. 신앙으로 가기 시작 하는 첫걸음이 미들플라톤이즘 이란거고, 신이다 라고 도장찍은게, 그래서 신앙행위 하자 라는게 네오플라톤 이즘 이야. 이걸 받은게 그리스도 신학 이고.
철학 이란건, 플라톤 그 자체고, 플라톤 을 신쩍으로 서술한게 그리스도 신학 전부야.
다시 신학 신앙을 배제하고 원래의 소크라테스 로 돌아간게 데카르트 야.
그리고, 저 2백년 플라톤 아카데미 짓을 해보려 한게, 칸트야. 칸트의 문장 단 하나는, 머여? 시공간에 갇힌 서브젝트 의 한계로 소크라테스의 그 자체는 알수없다.
칸트가 덧붙인건 오직, 시공간에갇힌서브젝트, 이 거 하나야.
비트겐슈타인 이 한문장 더 가서, 화면 에 언어 일 뿐이고.
철학이란건 저게 다여.
플라톤 만이 , 정답 이야.
이걸 무시하면, 넌, 미개한 거야. 이걸 부정하면 넌 돌팔이고. 니따위 들이 먼놈의 학자니. 화투 놀이나 해. 주술놀이 무당놀이나 하고.
철학 을 전공하는게 아냐. 철학은 레져 타임에 소설책 보듯 볼 뿐이야 이젠.
저 그 자체를 지성으로 파들어간게, 자연과학 이여. 자연과학으로 일단 파들어가는거야. 자연과학이 그래서 전부다, 가 싸이언스로 신을 알수 있다 라는 애들이고, 그러나, 비트는 저건 부정해, 그게 맞고. 그러나, 오직 자연과학만이 전부여 인간이 할 수 있는건. 신앙생활은, 너 혼자 만이 고매하게 하는거고, 솔라 피데 란 말 하나는 맞아 그게.
철학 하는게 아니다 잉?
이땅에서 교회가고 절가고 하는거 아니다 잉?
이땅에 한글로 씨부리는 한국말로 떠드는 애들 몰려다니는거 아니고 잉?
물론 조선인간들은 그러든 말든 관심이 없고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