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카나 에서 최근 발견된 청동상 24개에 6천개 코인들은, 이건 획기적 사건인데,
로마 이야기가 의외로 말이지, 기원전 2백년 전후의 유적들이 약해. 이전의.
저기가, 옛날 온천지역인듯 하고, 떠멀 워터 라는건, 온천수 거든.
로마 목욕탕을 테르마이 또는 발네아이 라 하거든. 테르마이 는 떼르모스 라는 그리스 핫 이고, 발네아이 는 발라네이온 이라는 지금 배뜨 로 온 , 이건 욕조 야 그릇.
로마 가 어마무시한건데, 저때도 온탕 냉탕 에 습식 싸우나에 지금 있는게 다 있어 저게.
그런데 저긴, 온천이고 온천지역의 목욕탕이고, 저 청동상들은, 메디칼 디비니티 조선식 약사여래불 들인겨 저게.
토스카나 가 로마 바로 위의 에트루스칸 문명이고, 여긴 로마 보다 먼저여. 이 에트루스칸 은 라틴글자 보다 먼저 글자가 있어. 얘들이 로마에 섞인거거든. 그래서 에트루스칸 이 로마화 되는 그 변천 과정을 알수 있다는 거지 저게.
로마 가 , 기원전 2백년 이전엔, 골드 니 실버 니 몰라 이걸. 청동 이라는 아쓰 를 화폐로 쓰거든
저당시 이탈리아지역은, 청동 이, 골드 실버 취급 받던거야. 즉 저 청동상 이란게, 저때는 황금 불상인겨 조선식으론.
브론즈 라는 청동 이라는 이 브론즈 단어도 근대 에서야 등장하는 단어야. 이전엔 모두 걍 브라쓰 란 단어로 쓴거거든. 근대에 브론즈 를 만들면서 브라스 브론즈 하는겨 니덜이 이딴걸 알 턱이 없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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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극동 국뽕애들이, 동양쩍 이라며 자뻑질 하는 가장 큰 거짓 명제가,
로마 가 별거 없다, 란 말을 하거든. 그 도포자락 버러지 개 ㅆ ㅂ 그야말로 ㅂㄹ지 거든 그거. 양놈학교 에 가서 중국에 한테 학위를 받아요. 저 미쿡 양키 애들이 너무나 사악한건, 다양화 라며 저런 짓을 하는겨. 그래서, 마치 양키 대학에서 하귀받아오면 먼 대단한줄. 특히나 한짜 학문을 하면서, 중국애를 교수시켜서 여기에 동양애들이 와서 중국애 한테 학위를 받고 학교 이름은 양키야. 코메디도 이따위 코메디가 없어 저게.
로마에 철학이 없어요, 아 정말 철학 자체 에 대한 근본 바닥을 모르는 애들이 이땅에선 철학 석학자 야.
철학이란건,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로 끝난겨 그게. 그걸 확인한게 끽해야 데카르트 에 칸트 에 비트겐슈타인 이야. 걍 똑같은 플라톤 이야기 의 반복이여 근현대 철학이란게. 철학 으로 석박사 하는거 아녀 . 철학으로 대학 전공하는것도 아니고. 철학이란건, 중고등때까지 익혀서 그걸로 자연과학 하는거고. 데카르트는 자연과학자 수학자 일 뿐이야.
당연히 로마엔 ㅂㅅ ㅅ 꺄 철학이 없지. 그걸 먼 대단한 발견이랍시고.
극동엔 그게 철학이니 그게. 다 주술 놀이지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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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게 머 로마도 별게 없다, 위대한 중국문명에 위대한 조선 에 유교에.
쟤들을 하늘이 낸거야. 저런 애들에 지배되서 사악한 생체들로 세뇌시켜서 플라톤에 반대하면 저런 애들이 된다 지워라 라는 교육 차원에서.
그래서, 저런애들을, 저런 애들 주위에 몰려드는 애들에 대고, 머라 할 것은 업서. 모두 신의 스킴이야.
설득 하려말어. 열받을 것도 없고.
니 인생 니 다음생 걱정이나 해. 주제넘는 짓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