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라는게

https://youtu.be/HUaTp4UqQOk

가끔 보는게, 이제 이런거도 가끔 보는데 영화 드라마도, 굳이 보면 얘 나오는거 걍 무작정 줘패고 깨고 하는게 시선이 가고, 쟤 채널이 주로 이런거더만. 리뷰 설명하는 애들껀 못봐주겄고 전부. 걍 짜집기만 하지 먼 말이 그리 많은지 조선놈이 멀 안다고. 

 

심리적으로 막 쳐 깨부숴 없애 죽이고 시픈게 있는듯해 , 아마도, 저런게 끌리는 걸 보면, 자주는 아니고 가끔 걍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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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영화니 드라마는 못보겠고. 일본꺼도 마찬가지고. 

 

영상은, 코메디 랑 

 

https://youtu.be/XKtho2OvuDw

쟤들 졸 웃기거든. 쟤들 나오는거나 보는데. 뉴스는 전혀 관심이 없고 시사든 머든. 

 

책도 안보는데. 감동이니 로맨틱코메디니 아 전부 못봐주겄고 이젠. 눈물팔이 눈물 질질 짜는건 혐오스러울 정도야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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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영화 소설이란게, 왜볼까 왜 끌리까 생각해보니까, 엠피리컬리 로 실재 하는거지. 에스에프 도 그게 실현가능성을 바닥에 까는거지. 타임머신 이야기가 재미없으면, 그건 타임머신 을 무의식조차도 부정하는 세상이야. 끌리면, 무의식에서 그 가능성을 갖고 간거고. 

 

그런걸, 취향 이라고 퉁쳐 부르는거거든. 

 

https://www.youtube.com/watch?v=77C5eVFhPHk 

이게 웃긴 사람에겐, 조선 이란게 원래 이렇다 라는게 엠피리컬리로 유전자에 깔린 생체엔 이게 웃겨. 그런데 조선은 위대해 란 애한텐 저런건 안웃겨. 기분나쁘지 오히려. 또는 머 뻔한게 머 웃겨 하는 취향도 있는거지. 

 

https://www.youtube.com/watch?v=xCyk93tl0rU 

이런것도 마찬가지 인거고. 위대한 조선 도포자락들에겐 저런건 혐오스러운거지. 

 

유럽애들에겐 저런 스토리 가 안 웃길거야. 아니, 너무나 황당해서 웃기기도 하겄지. 웃음 이란게 어려운건데, 냥이들 저런게 웃긴건 어떤 기준선을 넘는 짓에 의함이라, 웨스턴애들에겐 저런 조선이 웃기기도 하겠지. 그러나 웨스턴애들은 저런 코믹 시나리오를 만들순 없어. 상상 초월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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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애들이 잘난척 하는 캐릭의 드라마가, 그래서 참 너무 유치해서 못봐주는거고, 

 

아니지, 위대한 극동인데 얼마나 재밌니 하는 애도 그래서 취향적으로 있는거지. 

 

홍콩 무술 영화라는게 환타지도 에스에프도 아닌 저따위 것들이 옛 세대에겐 너무 재밌거든. 걔들의 무의식 의식 구조가 마치 극동 애들이 저랬다고 믿는겨 그게. 무협 소설 만화 등 너무나 무의미한 거지 그게. 그야말로 의미 가 없는 , 에스에프도 아니고. 그런데 저런게 극동에선 먹히는거였지 쟤들 마음바닥이 저따위 허상 에 있었으니까. 

 

https://youtu.be/pOLmD_WVY-E

더닝 크루거 이펙트. 

 

웃긴게, 잘난 애들은, 자기가 잘난줄 몰라. 오히려 남들도 자기 처럼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잘난애들은 남들도 레벨업된다고 생각한다는 큰 오해를 해. 얘들이 다양성을 내세워서, 잘난 문명에 자폭 장치를 심는겨 이게. 

 

못난 열등한 애들은, 자기가 못난 줄 몰라, 열등한 줄 몰라. 아 피곤한겨 진짜. 열등할 수록, 어메이징하게 잘난겨 자기가. 

 

환장하는거지. 

 

그래서, 자폭장치도 잘난 애들이 심게 만든거고, 못난애들은 더 못나지는거고, 

 

그래서, 잘난애들이, 나중에, 저걸 파악을 하게돼. 아 못난 애들은 잘나질 수가 없구나, 그래서, 지우개질을 하게 돼 미래엔. 

 

그래서, 미래엔, 못난애들이, 지워져. 

 

그러니까, 지워지기 전에, 잘나져 니덜은.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