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니즈 파운드

https://youtu.be/RZuKyIYMSEw

레바논 이 완전히 거지가 되어뿌린데, 중동의 스위스 라던.

Before the third phase of the Lebanese Civil War, US$1 was worth:

• £L3.07 in 1965
• £L3.26 in 1970
• £L2.25 in 1975
• about £L4 in 1981

In 1986 the pound began to fall against the dollar. On 13 June a dollar was worth £L36.50. two weeks later it was worth £L47.[7]

• £L500 in 1987[8]
• £L900 in December 1989

레바논이, 저 내전 시작되는 1975년 이전까진 말이지, 최고였어 저기가. 정말 잘살았거든. 독립할 때도 저긴 잡다하게 섞여 있었고, 잘 지냈걸랑, 이슬람 생기고도 천년 이상을 그렇게 서로들 잘 살아온겨 저들이.

The first and only official religious census of Greater Lebanon was carried out in 1932 which concludes that the population is roughly split equality between Muslims and Christians, the largest sects being Maronite Christianity, Sunni Islam and Shia Islam.

1932년 때 통계도 반반씩 있었어 , 서로들 잘 살았고, 매로나이트 에 멜카이트 는 로마 카톨릭이여 웃기게도, 이들이 동쪽에서 그리스어 예배나 시리아어 예배를 보지만 로마여 교회정치체제는. 여기에 동방정교회 는 따로들 있는거고, 슬람이들도 수니에 시아에, 드루즈 도 있어, 이 드루즈 는 시아에서 나온 영성주의 도딱는 애들이거든. 자기들은 무슬림 아니라는 애들이야. 저 서로 다른 이들이 정말 잘 지냈거든. 레바논 졸 라리 잘살았어 육칠십년대 까지.

그런데, 저기에, 아래 팔레스타인 애들에 요르단 애들이 내전에 전쟁하면서 여기로 끼들어오고, 아랍애들 끼들어오고,

1달러 에 3레바논파운드 하던게, 2.25 파운드면, 딸러 보다 더 쎄던게 레바논 화폐고, 미국보다 더 잘나간겨 저게. 화폐가치 가 국력이야. 그러면서, 저 슬람이애들 받아준게 문제여 레바논이.

피아트 머니 시대에, 걍 화폐가치가 똥값이 되는 순간 끝난거야. 오직 이거 하나야 화폐가치. 이걸로 다 드러나.

During the Civil War, the value decreased rapidly until 1992, when one US dollar was worth over £L2,500. Subsequently the value increased again, and since December 1997 the official rate has been fixed at £L1,507.50 = US$1

2500 까지 치솟다가, 그래도 다시 안정되던 이십년 이거든 차근차근. 그러면서 고정환율로 국제사회에서 받아준거고 웨스턴이. 다시 살만하다가 말이야, 3년전에 거 베이루트 폭발 이 졸 치명적이 되어버렸네.

https://youtu.be/u1P5cVMxhyI

테러 하는 애들은 신난거고,

레바논은 거의 지난 이십년 버티던 힘이 사라진거고,

민족주의, 내셔널리즘 부르짖는 그야말로 개자식 버러지들, 저 애들은, 오직 민족 이고, 오직 민족 민족 이념, 노동, 적폐, 이따위 구호 외엔 몰라 얘들은. 문명의 발전에서, 지능이 낮고, 배운게 없고, 그런데 대장은 하고 싶고, 몇몇애들 저런 버러지들 선동으로 말이지, 집단 이 사라지는겨 저게. 저런 버러지들을 지지하는 게 또한 바닥의 민들 인거고,

민족주의, 아 정말, 드러운거야 . 이 민족주의 란 것에 대한 세뇌는, 지울 수가 없어. 이건 아주 찐한 교육이 필요한건데, 안돼 이게, 왜냐면, 배워야 하는 애들, 저 민족주의 에 쩔고 쩐 애들이, 지능 이 안돼요 배울 ㅋㅋㅋ. 저 교육을 받으려면, 수많은 시간과 수많은 글자 와 책들과 교사 들이 필요하거든. 그걸 배울 지능 도 안되고, 가르칠 지능도 안돼 민족주의 애들은.

레바논 지역 사람들은, 저기가 페니키아 야. 페니키아 가 지중해 동부해안 이 페니키아 가 아니야 이 무시기 멍충..아 하지말자.

저 레바논 이 페니키아야. 저들이 저렇게 이전에 잘 살았던게 페니키아 의 힘에, 천년 이상 또한 섞여 살아온 역사가 있거든. 저걸, 몇몇 민족애들이 일이십년 스미면서, 아주 죽여버리는겨 저걸. 문명 죽이는거 쉬워 저거.

사람 죽이는거 쉬워. 야만스런 애들 몇몇 풀어놓으면 돼. 야만스러운 애를 대장 만들면 돼고. 적폐놀이 하면 되는거고.

쟤들 테러 애들도, 여자 아이 죽이는 걸 죄로 생각안해. 잡히면 전쟁포로 라고 자칭하고 자랑스런 민족주의자님 대접받는거고. 여자 아이 들 시민들 죽이면 영웅되시는겨. 아 물론 조선은 위대한 조선반도 한반도 의 기운이라 조선 반도 만의 특별성 이 부여되니까 조선반도 이야기 는 저런 테러 이야기 와 엮으면 안돼. 한반도 는 특수하고 특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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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참 안타까운 나라야.

저리 될 줄, 꿈도 못꿨을 거야 저들이 옛날엔. 하물며 3년전에도, 다시 재건하면서, 저리 될 줄 누가 알았겄어.



그래도, 어디냐, 조선 오백년 이상 그야말로 거지 구데기 로 살다가, 한 몇십년은 웨스턴 애들 흉내라도 내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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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민주 와 싸우지 말어,

신경 끄고 살어.

치료불가 교육불가 모두 불가 야.

의미없다.

오직 나중에 일이백년 지나서, 그때서야 뭉쳐서 지울 날이 오는겨 그게. 그전 까진, 저 거대한 똥을, 어찌할 수 없어. 피해다녀 똥묻어. 진짜의 힘은 쎄, 결국 나중에 진짜들이 뭉쳐서 해결하게 되어있어, 그때까지 리셉터 나 다듬어 키워 좀비한테 물려서 똥되버릴 시간에.

다 그렇게 되게 되어있단다.

https://youtu.be/tz0avWZoqjg

ㅎㅊ야 저분 니오래비같은디 집나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