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hLjSy8w-Wk

입양 가장 마니 보내는 나라
저런 입양 받는 웨스턴 애들을 적폐로 취급하는 나라
아이 파는나라

이념 민족 중시하는 집단의 공통이지

죽음 속에 사는 집단
자살 하는 인간들 추모하는 집단

자기들 이념의 날엔 여자들 끼고 술쳐먹는 집단

저런 집단 들을 또 위대하다며 빠는 조선여자들 이라는 집단.

칠십이세 늙은놈이 십팔세 처녀를 들판에서 강간하고 낳은 공자 라는 버러지는 하렘의 첩질을 찬양해서라도 권력에 앉고 싶었던 그야말로 희대의 버러지, 의 유교를 또한 위대하다며 이십일세기에 공중파로 가르치는 집단

저런 조선 버러지집단, 중국에 성접대하며 유지된 조선 오백년 이 위대한 민족 이라며 가르치는 도포자락은 위인이되고 석학이 되는 집단

중국에 성접대하던 것을 너무나 자랑스러워하며 중국몽을 꾸자는 집단

참 위대한 조선 민국.

우주에서 사라지길 바라마지않아도 사라지니 바라지도아니도무의미해

.
https://youtu.be/kC4R_RRw5-g

https://youtu.be/pP4VLiLjZwQ

지구라트 보다가, 문득 시안한게, 그러다 레위기 를 더듬다가도,

히브루 구약에서 말이지, 테버너클 이란 신의 텐트 는 공포의 대상이야. 아론 자식 둘을 서슴없이 죽여 야웨가. 말대로 안한다고. 일반 민들은 항상 공포야. 너무나 무서워. 모세한테 하는말, 야 대신 신한테 말좀 전해줘, 우린 너무 무서워서 근처도 못가. 신의 소릴 직접 들으면 죽을거같아.

신의 텐트엔 항상 구름이 쌓아. 신을 보면 안돼.죽어 민들이.

신전 에, 사람들이 들어가지 않아. 못해. 오직 사제만 드가서 청소하는겨.

가만, 그리스 파르테논, 로마 판테온 도? 당연히 맞아. 저 신전에 사람들은 절대 못들어가. 제사도 못지내. 오식 신들이 거주하는 집일 뿐이여.

웃기게도 말이지, 파르테논 판테온 을 떠들지만, 정작 저 건물이 뭔지 몰라 ㅋㅋㅋ. 사람들이 저기서 예배에 제사지냈는줄, 지금 교회개념으로. 천만에. 일단 사료가 없고 판테온은. 파르테논 은 제사예배없는건 알아. 판테온은 몰라. 아마 안했다, 그러나 평소 황제 연설장소 했다는 기록이 있다 정도.

웃기게도 기원전엔, 템플 은 사람들 못드가 안드가

웃긴게, 신약 부터, 그리스도 탄압에 로마때 몰래 모이면서, 웃기게도 교회개념 이 들어가미 시바 이게 지금의 교회가 되어버린겨. 말도 안되는.


더 웃긴건, 힌두는 애초에 조각상 을 신으로 모셔 예배보는 무당집 이 만디르 라는 템플 그자체고 불교가 그대로 카피하고, 유교는 더가서 집에서들 지들이 모두사제여 제사지내고 인간에게.

동쪽은 이 신앙자체부터도 고대사부터 후진겨이게.

아 하튼 저거 웃겼음 내가 발견한건데.

발견이란게 무의미하지, 워낙 너무나 마니 내가 최초발견이라 모든게.
조선말로 표현되서 알아드러처머글생체가없어 안안타까울뿐

'맙소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버니즈 파운드  (2) 2022.08.05
코크마  (2) 2022.08.04
유에이피에 관심자체가 없다, 는 게 정설  (2) 2022.06.30
로즈웰 외계인 전부 픽션  (4) 2022.06.28
ㅡ얘 상습범이어써  (0) 2022.06.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