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라는건 완벽한 무지의 시장놀이 라고 여전히 보는데, 어쨌거나 저걸 가치있다며 여기는 이들이 많다는게 저런 시세를 만드는거고, 고래는 저런 민심을 이용해서 논놀이들 할 뿐이고, 고래들이 빠져나가는 숫자들이 많으면 기념품주화 조차 되지 못하는 가치일 뿐인데 비트라는게. 

 

빠졌다는 짤 보고, 간만에 차트를 봤는데, 작년 저 지점때 몇번 본 기사의 기억에 의하면, 3만 아래에서 매수세가 무지 쎘던걸로 기억이 나고, 저지점이 저가 매수 기회라며, 저 힘에 의한 반동이 7만 가까이 까지 갔네. 엄청나네. 저때 아마 3만 이하로 내려오자 마자 저 지점을 노린애들이 떼거지로 달려든거야 저 차트의 의미는. 3만 아래를 저때 아마 몇분인지 시간까지는 갔을라나? 저 타이밍 놓친애들이 부랴부랴 매수한거거든.

 

그런데 이번엔, 3만 아래에..수요일에 내려와서 오르다가 내려오고 여전히 3만아래. 

 

작년 7월과 다른 힘일세.

 

모르지. 앞으로 어찌 될지는.

 

 

똥값이다 가치 자체가. 라는 문장도 의미가 없지. 시기를 예측 못하는한. 그런데, 시기 라는것도, 차트 의 거래물량으로 얼핏 보이기도 할 수도 있을 수도 있을까 하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말기도 해.

 

똥값되기 전에 또 아니 천정 뚫을지. 그런데, 여하튼, 똥 이 저런 시세를 , 지금의 시세를 유지하는것도 웃겨. 

 

백원에 팔면, 오십개 사볼까 하는 생각은 든다. 한갑 거지한테 기부한셈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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