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오백년의 Idiocy Lunacy; 사라질 미래

The bull carts were stopped some little way below this spot on the flat ground, and then, one by one, the wretched creatures were taken down and removed from their crosses in a brutal manner, and handed over to the executioner. Senseless, they lay on the ground, with their arms tied behind their backs, and a long rope fastened to their top-knots in the hair; until they were carried one after another, and laid flat on their faces, with their chests on the little stools seen in the picture. When they had all been thus stationed, the executioner proceeded to administer blows with his blunt sword until the heads were severed from the bodies. On the occasion in question, several of the bodies were hacked about most mercilessly through the inexperience or drunkenness of this brute. The third man in the illustration, for example, had a good part of his left shoulder cut off as clean as a whistle, although the blow had been meant to strike the neck; but let this suffice for these horrible details. I have mentioned them, partly, that they may be compared with the dexterous doings of the neighbouring Chinese, whose skill in the chopping-off line is beyond description.
The Chinese possess very long, sharp, well-balanced swords, a single blow of one of which will sever the head from the body. Besides, they administer their blows as neatly as the most fastidious of customers might desire,

처형전에, 사람들이 우루루루 몰려, 서로들 막걸리 파티야. 사람 죽이는게 일상 이야 이 조선시대란게. 신났어 아 오늘도 처죽이네. 술은 공짜래. 먹기위해 사는게 조선이니까. 그나마 좀 사람행세 하는 인간이 카트에 갇혀있는 사형수 에게 술한잔 준대.

목짜르는게, 드라마 에서 보는 그딴게 아냐.

스툴 이란게, 걍 벽돌크기 받침대야. 벽돌 두장정도 에 가슴을 대고 누워. 일곱명이 처형당하는데, 걍 일곱명이 저렇게 줄루루 눕는겨 땅바닥에. 얼굴을 땅을 향하고.

상투 나 댕기머리 를 줄로 묶어. 그 이유가, 저 상태에서 목짜를때 한 인간이 상투 묶은 줄 잡아서 머리 안 움직이게 하는거야 .

저 상태에서, 걍 칼로 막 치는거야 줄줄줄

한방에 못쳐. 핸리 새비지 랜더 가 너무나 참혹하고 기괴하게 봐. 그림에 짤린 어깨 그림. 일부러 어깨를 치려한게 아니라, 목을 치려다가 어깨를 친거래. 모두가 술판이고, 처형하는 애도 술쳐먹고 빗나가는거고, 한방에 죽는 사람은 없어.

중국에서도 저런 걸 봤지만, 중국은 그야말로 전문 칼잡이가 한칼에 죽이더라 그 전문적인 솜씨란 말로 표현 조차 못할 정도.

세상에, 참 위대한 조선이야.

사람 죽이는걸 너무나 즐거워 하는 인간들.

다음날 헨리가 저 걸 그림에 남기기 위해서 아침부터 스케치를 해. 아무도 안와. 저 악령 귀신들이 해꼬지 할까봐. 스케치 하다가 밤이 돼. 한 노인이 몰래 와. 자기아들 시체 수습하려고. 걸리면 역시나 사형인데, 밤이라 온거지. 헨리 가 도와줘 관에 시신을 넣는걸. 나머지 시신들은 모두 개 나 표범이 와서 먹는데.

참, 위대한 조선 이야.

partly in consequence of the strict Corean etiquette, but often also caused by insanity when it does not follow immediately upon the husband's death. Another cause of melancholia—chiefly, however, among the lower classes—is a dreadful complaint, which has found its way among the natives in its most repulsive form. Many are affected by it, and no cure for it seems to have been devised by the indigenous doctors. The accounts one hears in the country of its ravages are too revolting to be repeated in these pages, and I shall limit myself to this. Certain forms of insanity are undoubtedly a common sequence to it.

위대한 조선의 에티켓 이라는 삼례 인 주례 의례 예기, 위대한 동방예의지국 중국몽께서 주신 예의 라는 예기. 이 엄한 예 라는게 사람들을 죽인다 정신병으로. 어퍼 클래스 상류층이란 곳의 여자들은 미친여자에 자살을 하고. 이 멜랑콜리 가 하층으로 가서는, 거대한 끔찍한 불만 불평으로 자리잡아서 가장 추악한 형태로 드러난다. 여기 의사들은 이런 정서적 질병을 치료할 생각 조차 안한다. 너무나 역겨운 일들을 내가 서사했지만 이정도로 해야겠다.

예의 라는게 , 인의도덕 네 글자가 사람잡아먹는다 고 루쉰 이 말했지만.

공자 맹자 유교 에 예의 를 다시 꺼내고, 공중파 로 저건 21세기에 사람들을 정확하게 재 살육 하고 자 하는거지. 위대한 이씨조선 오백년의 재현 을 하고 싶어 안달하는거고, 저런 인간들이 현재 위대한 석학 인거고. 스승 인거고.

이 조선 민족 사학 이야긴, 전부 거짓말 이야.

지옥 조선. 헬조선. 지옥 조선이 갑자기 위대한 조선 에 이은 케이국뽕으로 둔갑하는 둔갑술이란.

저게, 5백년 세뇌가 된거야. 지금 이나라는 거대한 정신병동 이지. 답이 없는거야. 저건 큐어, 치료 불가능해.

민족부, 개딸,

어찌할 수 없는 거야 저런 말도 안되는 , 얼마나 미개하면 저런 단어가 대표 단어가 되는건가, 이해하기 어렵잖냐 초딩수준의 이성만 있어도 대체 저런 게 이해가 되겄니, 그러나 저런 이씨조선 오백년의 모습을 좀 보면, 이해가 돼 현재 저런 짓들이. 이이어시 와 루너시, 바보 무지함 과 미친 정신병 이 5백년 동안 쌓인겨. 저건 정확히, 조선 좀비 들이야. 이땅 과반 이. 더하여 이땅 지식층 대부분이. 서점 과 방송 이 모두 저들 좀비 들로 장악이 되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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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선민국 인간들은, 사라져야 하고, 당연히 지워질 종족 이야.

그게 정답이야. 답이 없지 않지. 사라질 뿐인거지. 사라지고 지워지는게 정답이야.

 

https://youtu.be/_bBFYo6dhe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