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가르친 적이 있는데
아는 사람이 원장인데 군복벗고 비는시간
수학강사좀 하라고, 수학과애가 가르치는데 학생들이 다 잔다고

해서, 수학을 가르쳤는데 고딩수학 간만에.

수학의 맛을 그때야 알게되었는데, 그 기본적 원리,
가르치려면 원리를 알아야하거든
공리 라는걸 그때 희안하다 눈치를 챘거든
어머 영 과 점 이 신일세
숫자란것 자체도, 이거 웃기네, 철저한 관념놀이가 일이삼사 들이더라고.

수학채널 열고 수학문제 풀고싶더라, 유일하게 흥미로운 거 현재

누구보니 아인슈타인 방정식 을 그냥 쓰면서 풀더라고 손과 펜으로. 조횟수도 수백만, 편집이고 머고 의미없어 내용만 좋으면, 아 이쪽말고 쟤들.

수학문제집 놓고 중1수학부터 해서 고딩수학에 고등수학에 파인만 까지 가면 신날텐데

이번생은 늦은듯 해 수학은.

https://youtu.be/VMgEOazZC08

코빅 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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