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가르친 적이 있는데
아는 사람이 원장인데 군복벗고 비는시간
수학강사좀 하라고, 수학과애가 가르치는데 학생들이 다 잔다고
해서, 수학을 가르쳤는데 고딩수학 간만에.
수학의 맛을 그때야 알게되었는데, 그 기본적 원리,
가르치려면 원리를 알아야하거든
공리 라는걸 그때 희안하다 눈치를 챘거든
어머 영 과 점 이 신일세
숫자란것 자체도, 이거 웃기네, 철저한 관념놀이가 일이삼사 들이더라고.
수학채널 열고 수학문제 풀고싶더라, 유일하게 흥미로운 거 현재
누구보니 아인슈타인 방정식 을 그냥 쓰면서 풀더라고 손과 펜으로. 조횟수도 수백만, 편집이고 머고 의미없어 내용만 좋으면, 아 이쪽말고 쟤들.
수학문제집 놓고 중1수학부터 해서 고딩수학에 고등수학에 파인만 까지 가면 신날텐데
이번생은 늦은듯 해 수학은.
https://youtu.be/VMgEOazZC08
코빅 졸잼
'맙소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잘못 (2) | 2022.03.15 |
---|---|
삐돌이 (0) | 2022.03.15 |
디나흐는 어떻게 됐을까 (0) | 2022.03.14 |
Not Weightily But Lightly (0) | 2022.03.14 |
삐지지 말자? (2) | 2022.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