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킬링

https://www.youtube.com/watch?v=OkbfvPeH3G0
알고리듬으로 떠서 반갑던데, 쟤들껄 보면 알게돼 이 조선 땅 이야기 도 쓰레기, 연출 자체가 후진 것 이전에, 연기 자체가 후져 연기 자체가 조작 과장 이고, 저 이름있는 배우들 조선에서 떠받들어지는, 저 들의 후광이 뻣뻣함 꼰대 들 예의 따지는 조폭 들 아우라거든. 똥폼 존나게 내는 벌거지 들이 연기도 똑같이 과장 으로 해. 인도 발리우드 거 연기학교 강사 가 똑같은 말을 하더만, 웨스턴은 자연스러운 연기가 통하나, 우리는 과장하고 억지 표정에 제스처를 써야합니다. 이게 역시나 조선 판 연기야. 후진 애들의 연기 가 역시나 후져. 저런 이야길, 셰익스피어 가 햄릿 에서 대사로 쳐대는겨, 야 시바 연기할때 과장된 소리에 몸짓좀 하지마라, 자연스럽게 좀 연기해 자연스럽게. 이게 햄릿 대사여. 정작 햄릿 연극하는들은 별 개과장 짓들을 하는거고. 오~~뒤지냐 마느냐 고따우가 문제로다! 함시롱.

The Killing is an American crime drama television series that premiered on April 3, 2011, on AMC, based on the Danish television series Forbrydelsen ('The Crime'). The American version was developed by Veena Sud and produced by Fox Television Studios and Fuse Entertainment. Set in Seattle, Washington, the series follows the various murder investigations by homicide detectives Sarah Linden (Mireille Enos) and Stephen Holder (Joel Kinnaman).

더킬링. 이 씨즌 네개로 2011-14, 44에피 인데. 내가 저걸 다 본듯. 마지막 씨즌을 봤나? 저때즘 부터 안봤는데 영화나 드라마를.

범죄물 중에서, 저렇게 끝까지, 범인 하나 찾아가기 까지 씨즌 하나 갖고 감정잡는게 저게 쉬운 연출이 아니거든. 미드 라는게 어떤 수준인가를, 이 더킬링 을 보면 알게되고 아 감탄스러워 진짜.

Veena Cabreros-Sud (pronounced "Sood")[1] is a Canadian-born American television writer, director, and producer. She is best known for developing the American television drama The Killing, which is based on the Danish series Forbrydelsen (The Crime).

작가 에 프로듀서 가, 비나 카베로쓰-쑤드, 카나다태생 미국인, 이 여자도 웃긴게,

Sud was born in Toronto[2] to Mohendra Sud, a physician born in India,[1] and Jessica Cabreros, a nurse born and raised in the Philippines.

토론토 출생인데, 아빠는 인도 태생 내꽈의사, 엄마는 필리친 태생 간호사. 엄마 아빠 이름이 성인건데, 엄마 이름에서 스페인계 피인겨 저건. 부모가 토론토로 온거고 잘 산겨. 피지션 은 내꽈 써젼 은 외꽈 합쳐서 닥털.

조선반도 태생 비조선여자는, 슬라브 나 게르만 이나 유대계 에 결혼해. 

Mireille Enos (/mɪəˈreɪ ˈiːnəs/; born September 22, 1975) is an American actress. Drawn to acting from a young age, she graduated in performing arts from Brigham Young University,

여주 가 미어레이 이노쓰, 저 이름에 프렌치 피라는겨. 엄마 프렌치 아빠 텍싸쓰. 이여잔 원래 연기력 인정받은거고.

Charles Joel Nordström Kinnaman (Swedish pronunciation: [ˈjǔːɛl ˈkɪ̂nːaˌman]; born 25 November 1979[1]) is a Swedish-American actor[1] who first gained recognition for his roles in the Swedish film Easy Money

남주 가 주엘 킨나만. 스위디시 계 미국인. 둘다 난 저기서 처음 본 이들인데. 아 연기 잘해. 쟤들 연기력은 타고난거에 연출된거고.

The Killing (Danish: Forbrydelsen, lit. 'The Crime') is a Danish police procedural drama television series created by Søren Sveistrup [da] and produced by DR in co-production with ZDF Enterprises. It premiered on the Danish national television channel DR1 on 7 January 2007, and had since been broadcast in several other countries.

저게 원래 덴마크 티비씨리즈물인데, 포프뢰델쓰, 의미가, 크라임, 범죄 여. 크라임 이란건 그리스 라틴이고, 긋고 분리한거야. 법을 어기다, 여. 이걸 영역갖고 오면서 살해, 살인, 으로 한건데. 이게 2007에서 2012 네개 씨즌. 첫 씨즌 이휴 4년 지나서 미드로 리메이크 를 한거야.

덴마크 것이 인기 있어서, 이게 자막으로 받아서 방송한거거든 유럽에서. 이걸 미국에서 새로 만든건데.

내가, 저 미드 가 너무 재밌어서, 덴마크 꺼 까지 시바 찾아 봤다는거 아니겠슴둥? 당시. 덴마크 물은 처음 봤는데, 확실히 말이지, 이 북유럽 영상은, 진짜 이게, 고딕 스러워. 일단 기후적으로, 코펜하겐 이 위도 55도 가 넘어, 모스크바 위치여. 기후적으로 어두워. 미드 역시나 어둡게 가지만, 본토 물은 진짜 어둡고 원시적이야. 원시적 원초적 거칠다 라는 단어가 떠올라, 연출 방식에 전개 방식도, 확실히 미드 리메이크 가 연출이 쎄련된게 느껴져.

https://www.youtube.com/watch?v=wqS4CGarQfE
이 북유럽은, 정말, 여자여자라는 여자력 은 땡전 한푼도 없어 ㅋㅋㅋ. 이 게르만의 원천은, 이게 달라 이게. 얘들은 전혀 다른 유전자의 스피시즈 종 이야. 페미 란게 쟤드른, 완전군장 하는 페미야. 어디땅처럼 종이빡스에 엄마야 지랄 대는 페미는 거지취급해달라는거지 저게. 나를 거지와 장애인 취급해주세욤. 저런걸 국가가 권장을 해. 참 미개한거지.

게르만은 달라 시작부터. 쟤들만의 피델리티, 타키투스 가 쟤들보고 하는말이야. 원시적인 애들이 부부간의 피델리티 가 끈끈한게 참 시안하군.

게르만이 어떤애들인가 에 대한 느낌을 받으려면, 저걸 봐 자막으로 된게 있을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