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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록에 남아 있는데… 노영민 "국민에게 살인자라 한 적 없다"

주말 민노총 집회 형평성 지적에 노 “진보든 보수든 동일원칙 적용” 野 “민노총 집회 참가자도 살인자냐” 노 “가짜뉴스 여기서 나온다” 버럭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뉴시스 13일 국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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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살인자 라 말한적이 없잖아. 그 속기록의 내용은, 자기들 이념 편을 안드는 적폐 는 국민이 아닌겨. 쟤 말이 맞는거야 그래서. 적폐 는 자기이념국민 이 아닌겨. 가짜뉴스 여. 고발해 허위사실유포라고. 명예훼손 이라고 고발하고. 

 

쟤들은 민중집회의 민노총에 잘보여야해. 보수라는 애들은 화염병을 들어본 적이 없어. 못해 그런건. 자기들 편은 달라. 쟤들이 화염병 들면 끝나는거야. 구호가 대기업 잉여금 나눠주기 에 머 걍 자본주의 를 청산하는겨 쟤들 구호가 이번에 걍 지나가는 글자들 보니. 평등한 세상 만드는겨. 국민이야 자기들의. 쟤들에게 잘 못 보이면 끝나는겨 저 정권은. 콤소몰 털보 이용해서 문자집단 잘 활용해야 하고. 재검표는 왜 미루냐, 법적 기한도 무의미 한거지. 저분들에게 잘 못 보이면 재검표 까지 걸려들 여지가 있어. 보수라는 안국민집회는 국민이 아니니 살인자 여 바이러스 퍼뜨리는. 저분들에겐 잘 보여야 해. 안국민 애들은 각개목에 화염병 들 힘도 없는 애들 걍 자기들만의 법 내세워서 눌러죽이기 쉽거든. 전세폭등 하든 머든 믿어라 자기신 하면 땡일거고. 집값 정 안잡히면 몰수 하면 돼 그까이꺼 ㅋㅋㅋ 토지공개념 맹글면 돼. 다수의 인민들은 환영할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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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광석 부인 명예훼손’ 이상호 기자, 국민참여재판서 무죄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가수 고(故) 김광석씨 아내 서해순씨가 김씨를 살해했다는 의혹 등을 제기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가 국민참여재판에서 무죄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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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을 악녀 로 인민재판 해버리고, 무죄. 머 기자로서 저럴 수도 있겄지. 

 

재판부는 “비록 무죄를 선고하지만, 피고인의 행위가 전적으로 적절했는지는 의문이 있다”며 “피고인도 그 사실은 스스로 깨닫고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재판부 판결문 졸 웃겨. 지가 피고인의 감정상태를 변호를 해 ㅋㅋㅋ. 

 

댓글들은 모두 저 여자는 악녀고, 심증은 백퍼 인데 물증은 없어. 심증 이란건 쟤의 말들이 심증이고, 이미 재판 대법원가서 타살의 흔적은 없어 증거로. 목을 그렇게 매달아서 자살한 사례들은 믿을 수 가 없다는거지 빠님들은. 

 

배심원들이 판결을 고민해서 그나마 저리 한거지. 손해배상 판결은 대법원에서 결정이 이미 난거고. 기자로서 저런건 표현의 자유여. 하물며 대상이 개인이라도. 

 

공인도 아닌 개인 에게도 저리 무죄인데, 

 

하물며 정치인 새끼들이 가짜 뉴스 허위사실이라며 훼손 어쩌고 에 기소 하는 건 머고 그걸 유죄 때리는 판사 는 또머냐

 

머긴 머냐 인민들의 나라 라 그게 정의인거지.

 

유언비어 여 유언비어, 가짜뉴스 는 트럼프 의 미국말이야. 존심좀 지켜라 단어를 쓰더라도. 가짜뉴스 가 머니 유언비어 지 유언비어. 

 

앞으론 유언비어 날리지 마세욧 ! 해

 

아 참 박정희 전대갈 이 쓰던거라, 걔들이 유언비어라며 국민들 입막음 한 거 티나니까, 가짜 뉴스 라며 육체적 고문대신 벌금으로 고문하는게 나름 진보 한 거라며 자기들은 박정희전대갈은 아니란거지. 

 

포털 뉴스 간만에 보다가, 눈만 더러워 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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