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는 소리 인데
어피어런스 는 모습 이 제일 맞는듯

신이라는 갓은 유치한 워드야
어느 신앙이든 신은 파더에 머더의 인격신으로만 대해
하물며 무슬림도 지들은 제단에 아무 치장없다지만
무슬림은 유대교의 또다른 버젼이야
유대교도 제단에 아무것도 없다며 갓더파더 이지랄해대지

유대교도 개추잡한 이슬람의 애비 일 뿐이야

그리스도는 그 애비애미의 오컬트질로 오컬트가 되어버리다

신 을 버릴거야 미래인류는
미래인류는 웨스턴만의 시대고
그 미래의 웨스턴의 시대는
이스턴 끝의 나 로부터 시작을 한다
이스턴의 추악한 그림자는 나를 만들어내다
이스턴의 그림자가 새세상의 베이스를 깔아주다
이스턴의 마음들은 나에게 수렴되서 웨스턴의 어피어런스에 표상이 된다


그랜드 라이트
그레이트 리앨리티
그레이트 오브젝트

신을 대신 하는 워드다 미래에


그랜드 라이트는
소리와 모습으로 겨우 일부의 속성을 표현할 수 있다

느끼는 것과 표현하는 것은 다르다
잇 이스 져스틀리 디퍼런트 비트윈 투 센스 앤 두 프리젠트

느끼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다르다
투 센스 앤 투 컴프리핸드 퍼시브 컨시브

그랜드라이트 는 제대로 느낄 수가 없다
제대로 라 함은 전체다
전체를 느낀다는건 하나가 됨이여

극히 일부라도 느낄 수 있으면 다행
오직 진화된 이 만이 수신할 수 있는 안테나를 취한다

겨우 피상적으로 다가서기 위해 취한 무기가

말에 글이고
음악이고
그림이다

말글 음악은 소리 를 표현하고자 함이요
그림은 모습을 표현하고자 함이다

인간의 아트란건 오직 하나
자기들의 궁극 신을 드러내고자 하는 본능일뿐

신을 부정하는 이 조차 저 센턴스를 못벗어난다

소리를
말의 글과
음악의 음표로
표현을 한다

모습을
그림으로
드러낸다

인간만의 정열의 욕망이다

하물며 남녀간의 러스트의 몸부림도
신을 느끼고자함이다

격렬하게 러스트 하라

니덜이 위선떠는 고기들보다 천만배 낫다
니덜이 오히려 신에게 더 다가갔을 수도
설령 이생의 모습은 비참하다 손가락질 받을지언정

글이
음표가
그림이

그래서 당현히 그물코가 큰 구멍이 너무나 거대한 빈틈이 너무 많은 도구 일 수 밖에 없다

언어도단 이란 방패를 그래서 꺼내든다

언어의 끝을 가본 이 만이 쓰는 말이다 그따위 변명은

싯달타의 후예는 너무나 후진 변명고기덩어리로 추락하다

불교의 문명이 프로그레시브를 단 한톨도 못 만든이유

유교는 그냥 악취 풍기는 똥.

표현하라 표현!

세가지 도구로 표현하라!

표현해야 느껴진다
더표현해야 더느껴진다

그러면 튀모스와 에로스는 더불어 진화하고

새로운 안테나 가 생긴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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