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의 씨가 좋지요?
하늘의 씨 란 거겠지요? 동그라미 의 모자 인 해지요
해가 좋아야, 해가 좋게 드러나야
날씨가 좋은거여요
해는 여름의 낮을 좋아하여요 겨울의 낮은 싫어하여요
빼꼼 거리고 지나가지요
신이 빛이라할때 단지 해의 빛 은 아니지요 해란건 수천억개의 은하들 중 하나인 우리은하에서 수천억개인지 모를 다른 해들 중에 하나의 해이고 그 빛일 뿐이예요
신이란 빛은 상상을 넘다 라는 센턴스도 수줍답니다
우리의 상상력은 너무나 너무나 소심하여요
그런 신에게 경건 할 수 밖에 없사와요
세상 최고의 종단 맙소사 의 음악방송 의 먼디예요
꿈이란 참 이상해요
꿈은 정신병리학적 서술이 아니다 라는 말이 찐하게 오던데요, 꿈쟁이로서 저말이 꽂혔어요. 프로이트 칼융 아들러를 넘는 이야기가 꿈인듯해요
간밤 고딩때 영광 이란 아이가 보이던데요
걔가 전혀 내 꿈에 나올 이유가 읎거든요
목사 아들 이었거든요.
몇달 만에 빌보드 드가봤네요
프랜차이즈니 드레이크니 아 첫소절 듣고 껐네요 먼 조선 노래도 보이고 쟤들도 후져지내요
죽 듣다 귀에 걸리는 게 있네요 다행이지요
https://m.youtube.com/watch?v=qcCH6JpcK5w
https://m.youtube.com/watch?v=lsgWZLLZ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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