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은 하늘을 마주하는 땅
하 는 땅을 마주하는 하늘
중 은 우주의 대본. 큰 근본

갑골문 보고 내가 풀은 한편의 시. 하늘보고 멍 때리미.

상 은 땅 이야 여자고
하 가 하늘이야 남자고

쇼킹하지 않니?

중 은 우주의 근본자리야. 머겠니 warm 홀은 땅에 감추어져 있지

하늘이 내려와 땅에 숨겨진 웜홀을 찾고 맞는게

신이 좋아하는 원하는

사랑.

아프로디테 우라니아. 플라톤의 진짜 에로스.

갑골문의 상하중 에 있더라

어쩜 좋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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