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는 언제 세상에 첫 텍스트로 등장을 했을까
near Undley (Suffolk - ) a kind of, medallion - AD 450-500 -were inscribed the words
"gægogæ mægæ medu".
What it probably may be read as 'howling she-wolf' (a reference to the wolf image) and 'reward to a relative'.
this she-wolf is a reward to my kinsman
이 늑대암컷은 내 혈연에 대한 보상이야.
잉글랜드 동남부에 서퍽. suffolk 이란 곳에서, 발견된 금으로된 메달에 새겨진 문구. undley bracteate 언들리 브랙티어트. 라고 해.
사람 얼굴 옆에 늑대 보이냐. 얼굴 주위로 글자들이 늑대까지 쓰여진 거 걸랑.
최초의 영어야. 앵글로 색슨족의.
지난번 게일과 켈트. 에서, 궁금궁금 일으킨 빠나나 읎냐? 어 저 섬나라는 다 켈트어인데, 어? 영어가 아이네? 영어는 프로토 켈트가 아니네? 영어는 어디냐,
저 인도 유럽피언 언어족에서, 영어는 프로토 게르마닉 proto germanic 이걸랑. 켈트는 뿌리가 다른 프로토 켈트고. 켈트의 manx 맹크스, 아이리쉬. 웰쉬 스코티쉬. 를 왜 안쓰고 영국은 영어를 쓰냐? 영어랑 켈트랑 전혀 다르네?
저 manx 맹크스어는, 영국의 잉글랜드랑 아일랜드 섬 사이에, 제주도 삼분의 일 정도되는 맨섬 man 이라고 있어. 거기서의 언어. 이건 사어. 죽은언어고, 다른 켈트어들은 몇만명씩 쓰고 있고. 겨우 명맥을 유지하지만.
바로, 앵글로 색슨의 출현이야. 앵글로 색슨. 앵글족과 색슨족이 대륙에서 넘어오는겨. 이들은 누구라고? 그래 게르만. 아 게르만이 짱이야. 이 게르만이 말이지, 저 켈트족의 사유를 지배하는 거지. 켈트어가 지워지고 게르만들이 갖고 온 잉글리쉬.를 쓰는겨.
앵글로 색슨이란 게르만이 어드래, 무슨 이유로, 왜, 켈트를 지배하였는가? 그중 하나의 단서가, 저 언들리 브랙티어트.의 저 금덩어리메달에 쓰여진. kinsman 이걸랑. 저들은 가문, 혈연 중심이 특히나 단단했다고 해. 그리고, 켈트보다 무언가 문명이랄 것 까지는 없겠지만 그런 문화가 더 앞선거지. 켈트보다 엘리트야.
그 엘리트 문화에, 켈트문화가 흡수가 된거지. 앵글로 색슨의 낙수.에 켈트가 흠뻑 빠진겨. 켈트어는 그리 없어진거걸랑.
낙수효과 있고 없고 먼소리. 아인슈타인때메 네비쓰는거고, 양자역학 발견때메 스마트폰 쓰는거고,
세상은 천재가 만든 시스템으로 나아가는겨
천재는 빠나나덜의 토양에서 나오는기고
이따위 조선왕조 빨아대는 빠나나덜 토양에서는 천재가 나올 수 없고
그럼 켈트는 언제 영국땅을 밟았고 앵글로와 색슨은 언제 왔나. 더불어 세상 언어들의 첫 텍스트는 언제들 나왔나.
이땅은, 그 천재들이 나올 수 있는, 집단의 기억.을 지웠걸랑 조선애들이. 그 조선왕조 애들이 말이야, 지우개로 지웠어. 지들 오백년을 인간들을 개돼지 노예로만 맹글면서 유교 놀이만 하면 되었지 이 들이 그 이전의 집단무의식, 집단의 기억을 지워버렸걸랑.
애들이 다 멍청이가 된겨. 이 조선빨아대는 들, 이 특히 진보들. 조선왕조 지폐들 모시는 들. 욕밖에 안나오지 증말.
.
미래를 설계하려면 말이야, 제대로 현황파악을 해. 그래야 희망를 갖는거다. 그따위 허세와 위선으로는, 아무것도 못한다. 결국 또 노예질 당할거다.
.
왕좌의 게임. 이 시즌 칠까지 나왔다는데, 안봤는데, 그것도 보믄, 그 환타지소설. 그 바닥 이야기는, 유럽 중세걸랑, 그 작가 이력을 보믄, 저주받은 왕들, the accused kings 그 프랑스 장편대하소설 일곱권인가, 저건 중세 기사단을 이해를 해야해 일단, 그리고 그 중세유럽을 알아야 하고, 저 소설도 일권만 번역이 되었다지. 그 번역된 한글 소설도 각색 된거고. 우리네는 유럽을 전혀 몰라. 저따위 이야기들이 이해가 되니.
저 작가가 저 소설에다가 중세유럽 이야기들을 다 섞어서 나온게 저 왕좌의 게임이걸랑. 영미애들과 다른 유럽애들이 저거에 빠지지 자기들 이야기니까. 우리네는 걍 어설프레 매니아들은 매니아가 되는거지
헌데 저 유럽들 이야기들이, 정말 이야기가 너무 찐하단 말이지, 깊단 말이지.
저러한 이야기들에서 음악과 문학과 그림들이 쏟아지는거걸랑. 거기에서 천재들이 나오면서 지금 서양이 세계를 지배하는거걸랑.
우리네는 저따위 이야기가 없어. 왜냐, 조선애들이 못하게 했걸랑. 조선애들이 그나마 있는 이야기를 빡빡 지웠걸랑.
유럽 이야기들을 이해를 하려면, 유럽을 제대로 이해해야해.
유럽이 야만일때 친로마해서 살아남았다. 로마는 친아테네로 살아남고 아테네는 친이집트로 살아남고. 무슬림은 친비잔틴으로 살아남다.
모든 문명들이 자기들보다 앞선이들에 들러붙어서 뻬끼고, 더이상 뻬낄꺼 없을때 쫓아내었다 그게 역사다.
이놈의 땅은, 허섭하고 가진것도 없는 족속들이, 뻬낄 의욕도 없고, 오직 허세, 그 틈으로, 지들 안에서 힘없는 애들 피빨아처먹으면서 배뚜드릴라는 족속들. 아무런 사유없이 더불어 살잔다 실력도 조또 없으민서 . 스스로 만들어나갈 사유도 없으면서 반미니 반일이니, 한심하지.
.
영국의 섬들이 대륙과 같이 있었던 적이 있다. 그리고, 빙하기 지나면서 해수면 오르면서 섬들이 되다. 8십만년전 풋프린트도 발견이 되다.
켈트인들이 기원전 5백년즈음에야 왔다, 아니다 기원전 2천년전에 왔다 한다. 기원전 2천년즈음에도 있다는 흔적이 있단다.
켈트는 게르만보다 먼저다
켈트니 게르만이니, 다 문화에 의한 구분이다. 유전인자가 그 문화를 만드느냐, 아니면 그 특정한 문화와 언어로 유전인자를 만드느냐. 머게
대륙에서 켈트인들이 먼저 온다. 켈트는 프랑스의 gaul. 땅. 알프스 넘어의 땅. 프랑스어로 그 땅에 사는 이들을 gallois 갈루아. 라고 한다. 갈리아 원정기의 갈리아. 갈루아. 골. 셀틱. 켈틱. 다 그말이 그말이다. 거기서 퍼져서리, 브리튼으로 넘어간다.
그리고, 카이사르가 로마의 카이사르가 기원전 55년이냐? 그때 알프스넘어서 트라이브 야만들을 점령하다. 영국해협을 넘어 하얀땅 브리튼으로 간다. 이 이야긴 지난번에 했다. 반복 안한다.
영국은 로마의 식민지였다. 기원직후부터. 저때는 켈트다. 영국 원주민은.
로마의 힘이 약해지는 시기. 앵글로 색슨들이 온다
저기 색슨 프리지아 주트랜드는 지금의 덴마크. 그리고 지금 노르웨이 스웨덴의 스칸디나비아에서 넘어온다 게르만들이.
누구는 2백년대 후반에 해적질로 영국땅 침범했다 고도 한다.
누구는 앵글즈가 처음 넘어오고, 켈트인들이 힘이 부쳐서리 색슨족에게 원군을 불렀는데 그 색슨이 오히려 켈트를 먹었다고도 한다. 이는 대륙에서 동고트 서고트 반달 등의 게르만족들이 이동하며 로마를 내쫓는거와 같다. 같은 시기에 잉글랜드에는 앵글로족 색슨족이란 게르만들이 바다를 건너서 로마를 내쫓는거다.
5세기 말에서 6세기. 로마가 나가고, 색슨족을 물리치려고, 켈트인의 왕, 아서 왕. king arther 가 저들 색슨족을 물리쳤다고도 한다.
킹 아서. 아서왕 이야기는, 이게 진짜냐 가짜냐 말이 많지만. 대게들 그냥 민담 전설의 고향으로 정리한다. 팩트가 없다. 10세기가 원문으로 여겨지는 웨일즈 연대기. Annales_Cambriae, latin for The Annals of Wales. 넨니우스가 9세기 쓴 영국사 The History of the Britons (Latin: Historia Brittonum)에 등장하지만, 이를 증거하는 역사적 사료들은 없다. 원탁의 기사니 아서왕이니. 성배이야기니.
헌데, 사실이 중요한게 아니다. 저 이야기에서 무수한 이야기들이 나오다.
저 앵글족 색슨족이 켈트에서 잠시 아서왕땜에 쫓겨났는 줄은 몰라도, 저들이 저 영국땅을 지배를 한다. 피터지는 싸움이 있었다 아니다 게르만 엘리트 문화에 흡수되었다 말이 많다. 학실한건 켈트의 문화가 앵글로 색슨의 문화에 지배를 당했단거다. 켈트어가 지워지고 대륙에서 갖고온 영어가 영국땅을 지배하게 되다.
.
"Sao ko kelle terre, per kelle fini que ki contene, trenta anni le possette parte S(an)c(t)i Benedicti"
(Wiem, że klasztor Świętego Benedykta posiadał przez trzydzieści lat te ziemie, granicy których są opisane tutaj)
(I know that those lands, whose boundaries are here described, were held for thirty years by the side (the monastery) of Saint Benedict)
The oldest Italian sentence is in the so-called "Placiti Campani" (Judgements of Campiania, a region of South Italy). The text dates back to the 8th century:
체코어 첫 텍스트. 8세기
The Sequence of Saint Eulalia, also known as the Canticle of Saint Eulalia (French: Séquence or Cantilène de sainte Eulalie) is the earliest surviving piece of French hagiography and one of the earliest extant texts in the vernacular langues d'oïl (Old French). It dates from around 880.
프랑스어 초기텍스트, 880년
The first sentence ever noted of Romanian (referred to as the only Latin language in the Balkans at the time), was by Theophanes Confessor. He was a Byzantine chronicler and he noted it sometime during the 6th century. He was in a military expedition and he noted a Vlach (Romanian) soldier saying "Torna, torna fratre!" ("Return, return brother") when he noticed a load falling from the animals
루마니어어 초기텍스트, 6세기
Feheruvaru rea meneh hodu uta rea
it is from 1055 . 헝가리어 초기텍스트 1055년
the oldest Czech sentence is from beginning of 13th century and it's „Pavel dal jest Ploskovicích zemu, Vlach dal jest Dolas zemu Bogu i svatému Ščepánu se dvěma dušníkoma, Bogučejú a Sedlatú.“
체코어 초기 텍스트 13세기
German glossary in the 8th century called Codex Abrogans, which is believed to be the oldest manuscript in German,
독일어 초기 텍스트 8세기
“Any Germanic language” then there is of course the Gothic translation of (parts of) the Bible, from the 4th century, preserved in a manuscript from the 6th century.
또는 4세기
Day ut ia pobrusa, a ti poziwai.
Daj, ać ja pobruszę, a ty poczywaj.
It means:
Let me grind (I will curl the quern), and you rest (or see as it to do).
폴란드어. 1270년. 체코인 남편이 폴란드인 부인에게 하는말. 내가 멧돌 갈께 당신은 쉬고 있어.
'세계史'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국사4, 코디드웨어, 브리튼이 바이킹을 쫓아내고 잉글랜드를 만들다 (0) | 2018.01.02 |
---|---|
영국사3, 그래도 켈트. 로마에 식민지가 되지 않은 아일랜드와 스콧랜드 (0) | 2018.01.02 |
영국사1, 게일과 켈트, 유럽대륙과 영국의 켈트와 게르만분포 (0) | 2018.01.01 |
태국어도 배워보자, 크메르 제국 ft.산스크리트어 써보기 (0) | 2018.01.01 |
버마어를 배워보자 (0) | 2018.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