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기에 핵전쟁이오고 2백년 지나서야 모든 후진애들이 진압되고 사라지고 서가 2400년에야 어찌보면 제대로 인류가 시작이 돼

앞으로 2백년은 지옥으로 가는 길이고
이 장면이 파티마 예언의 장면에 그리스도 까지 이후 사라지는거고 파티마는 사실이었고

시간이란게 무의미한거야 이미 정해진 경로로 가는거고 동시에 다른 차원의 미래가 있고 과거가 있을 뿐
지금 돌대갈수준의 안테나로 이해가 안될뿐

이후 2백년은 후진애들 내셔널리즘 진압소멸하는 시기고

그야말로 한단계 넘어선 신인류의 역사는 지금부터 사백년 이후인 서기 2400년

일단 다음 생부터는 무조건 게르만 땅가길 서원해야해 금생에 준비를 하던

불경의 서원 도 의미를 갖고와 불경에 자주 등장하는게 다음생엔 남자로 부자로 복받고 태어나길 이거든
수기로 이미 부처될 자는 정해진거고 세상 무너지기 전까지 안불행으로 살길 서원하는건데

저게 밖의 누구가 땡겨주는게 아니고
나라는 자기가 보다 확장되면서 그에 맞는 육신을 취하는거로 봐야지

아시아니 깜뎅은 존 나게 지옥인거고 서원을 확실히

아 얼마나 죄를 덕지덕지 지었으면 이 조선반도에서 이 지랄

왜냐면 아마 조선이후 오십년 씩 따져도 백번 환생한건데 뒈질때 그 오십번 각각이 조선밖에 아는게 없어 서원을 못한거야 자기길은 자기가 깨닫고 찾아가지는건데
조선 위대해 란 생각으로 계속 여기 머문거야 

벗어나야해
여긴 개끔찍한 존나 드러운 지옥으로 가장 빨리 급전환될 땅이니까

사백년 지나서는 저기 끼어야되는데
부디 내셔널리즘 정신병 들엔 낄리 없겠지 저게 개 무지한걸 뼛속깊이 아니까

이후 칠백년은 신이 사라져 물질의 풍요로 사는건데
그러면서 영적 수준은 그래도 업그레이드 되는거야
즐겁게 살테니
영적으로 공허해도
후진애들의 정체성에의한 전쟁과 억지의 테러는 사라지니

이후 신의 정의를 다시 하고 사백년동안 인류의 영성이 보다 깊고 넓어지는데

그러면서 그레이트 리앨리티 를 모두 보게돼

아주 완벽하고 합리적인 시나리오야

서기 3400년 지금부터 1400년

아 걍 바로 저 1400년을 건너띄어서 갈 수 없나?

기도하자

아니 기도를 어떻게?

땡겨 주는 신이 아닌데

고민해보자

나 먼저 1400년 후의 미래로 가야지

방법을 찾아보자


오어키데이시이 난초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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