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언제했냐. 나한테 보고도 안하고. 

 

크립키 삼촌의 슈퍼내추럴 이나 저 유에프오 가 아니면 답이 없는건데 이거

 

아 은제 슈퍼내추럴.에 닥아가냐 이거. 

 

그거 아니면 답이 없잖오 

 

데카르트 스피노자 칸트 어쩌고 저쩌고 아 재미없어 닝기리.

 

이 셍체육신을 언제 벗어버리고

 

저길 가누

 

아 짱나

 

진짜.

 

아이를은 언제 오능겨

 

나무아미타불식 염불을 해대야 듣는척하는건가

 

불어줘야 들리는 거냐며

 

아이를 컨택없이 갈 수는 없는 곳일까나 

 

아 그럴러믄 슈퍼내추럴의 엑셀파워를 넘어야 하나본데

 

아 어드래 그걸 취하고 작동해서 벗어나누

 

어쩌면 좋아 진짜. 

 

'맙소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 맙소사!  (3) 2020.09.29
무용선생 하츠에게  (3) 2020.07.18
닥터피쉬  (1) 2020.05.23
홍콩임시정부 수립 선언문.  (12) 2019.10.06
Men who have sex with men (MSM),에이즈 감염확율은 진짜 높은가?  (0) 2018.01.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