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언제했냐. 나한테 보고도 안하고.
크립키 삼촌의 슈퍼내추럴 이나 저 유에프오 가 아니면 답이 없는건데 이거
아 은제 슈퍼내추럴.에 닥아가냐 이거.
그거 아니면 답이 없잖오
데카르트 스피노자 칸트 어쩌고 저쩌고 아 재미없어 닝기리.
이 셍체육신을 언제 벗어버리고
저길 가누
아 짱나
진짜.
아이를은 언제 오능겨
나무아미타불식 염불을 해대야 듣는척하는건가
불어줘야 들리는 거냐며
아이를 컨택없이 갈 수는 없는 곳일까나
아 그럴러믄 슈퍼내추럴의 엑셀파워를 넘어야 하나본데
아 어드래 그걸 취하고 작동해서 벗어나누
어쩌면 좋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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