着甲武人猫散歩逍遥図。2014年野口哲哉作。この画像はSNSで広く拡散された。
착갑무인묘 산보소요도, 갑옷입은 무인 냥이 산보 거니는 그림. 2014년 노구치 테쓰야, 1980년생. 카가와현립 타카마쓰 공예고졸업,현대 미술가. 카가와,가 고치 위의 옛 산기국, 사누키, 소바 우동으로 유명한데, 좀 사주라.
저 한자로 검색을하면, 갑옷무사가 냥이 산책하는 그림이 있거든. 저사람이 그린 그림이야, 옛날 그림이 아니라.
実際に存在する遺物の中に、小袖を着て座る武将の傍らに一匹の猫が描かれている画像がある。伝来、作域からみて制作は室町晩期頃で、歴とした当時の武将の肖像画である。画賛の内容は一切、猫に触れないが、机や巻物、数珠といった像主所縁の品々が細やかに描かれている処をみると、この猫が像主と近しい存在であったと考えるのは自然であろう。猫と戦国武将の組み合わせは、一見悪い冗談のように聞こえても、...
실제 유물중에도, 코소데, 작은소매 라는게, 걍 일반옷 소매 큰 비단옷 가튼거, 그타고 큰소매 란 것 없고. 코소데 입은 옆에 냥이 한마리 있는 그림이 있고. 무로마치시대로 보이는 당시 무장의 초상화. 초상화 인물이, 냥이를 건드리는건 아닌데, 책상, 두루마리 책, 염주 등 초상화인물과 관계된 물건마다 세밀하게 (냥이가)그려져있어. 그 냥이가 그 인물과 가까운 사이란건 자연스런 추론. 냥이랑 전국시대 무장의 쿠미아와세 조합은 일견 와루이조단, 안좋은 한가로운 농담으로 들릴지 몰라도...
하튼 저 재밌는 그림은, 걍 현대작가의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