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jTAmyaoeMI?si=-pU2SDsbZcF_Rfjt

 

住田愛子 스미다 아이코,가 일이절 각각에서

うちは淋しい女やからね 

우치와 사비시이 온나야카라네

 

うちは愚かな女やからね

우치와 오로카나 온나야카라네

 

캬, 저때 떨어질때 감정 탁 놓으면서 부르기 시작하는게 최곤데 진짜. 이따위 멜로디 노래는 안들어지다가, 오 괜히 꽂혔었는데

 

愛染橋」(あいぜんばし)は、1979年12月にリリースされた山口百恵の28枚目のシングルである。発売元はCBSソニー

 

아이젠바시, 1979년 야마구치 모모에 28번째 싱구르. 라베루는 cbs 소니. 원곡들보다 스미다 아이코 소리가 전부 더 좋은데. 

 

愛染かつら』(あいぜんかつら)は、川口松太郎の小説。これを原作とする映画・テレビドラマが多数製作された。 

川口 松太郎(かわぐち まつたろう、1899年明治32年)10月1日 - 1985年昭和60年)6月9日) 

 

아이젠카쓰라, 라는, 카와구치 마쓰타로우, 의 소설이 있어. 

 

『愛染かつら』矢貴書店 1942(『婦人倶楽部』1937年1月-1938年5月)

 

이게, 부인구락부 라는 잡지에 연재된게 4년후 발매된건데.  1942년. 저 작가의 소설도 너무나 방대하고. 일본문학이란게, 어마무시해 이게, 질적 양적으로. 일본문학은 영국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러시아, 다음으로 봐야해. 더해서, 역사로는 미국 러시아 보다 일본문학이 더 월등해. 일본문학이 너무나 어마무시함을, 내가 알게되었는데 디다 볼수록. 이 일본문학의 어마무시를 웨스턴이나 일본애들 자체도 잘 모르는듯해.

 

저 소설이, 영화로 7번, 이나 나온거야. 티비드라마로 서너번. 일본에선 걍 다들 아는 스토리야 저건. 

 

津村病院創立二十五周年祝賀の日、看護婦高石かつ枝は余興に歌を歌った。伴奏は津村病院長の長男津村浩三で、 

 

여주가 타카이시 카쓰에, 간호사, 남주가 병원장의 장남 쓰 무라 코죠, 병원장의 장남 이 그 병원 간호사 에 꽂혀서 청혼하는건데, 신분차이에, 간호사 가 망설이는거고, 코죠 가 들이대면서 청혼을 해. 

 

愛染堂の桂の木の下で堅い愛の誓を交わした。  

 

애염당의 계의 나무. 계수나무 계 를 카쓰라 라고 소리내. 중국의 계수나무들 과 전혀 다른 계수 야 얘들 카쓰라는. 조선땅 계수나무는 중국땅 계수나무들의 계를 그대로 쓰는거고. 전혀 달라 나무 스피시즈 종 이. 조선땅에 계수나무라는 건 없어.

이전 말한대로. 

 

저기 무대가 오사카 이고, 실제 무대야. 애염당 이라는 아이젠도, 라는, 불교의 절 안의 불당 사채 이름이야 애염당. 저 절당 앞에, 카쓰라 라는 나무가 있는거고, 이 카쓰라 나무라는게 결혼, 인연을 맺는 나무 라는거거든.

 

일본애들 불교라는게, 웃긴거야 이게. 조선땅 불교의 해석과 달라, 얘들 불교는 졸라 속세화 된거야. 남녀간의 애 를 맺게 해달라는게 얘들 불교 귀신의 오브젝트 인건 정말 웃긴겨. 얘들은 독단적으로 유불교 를 아주 세속화 하면서 전혀 달리 간거고, 그래서 극동에서 유일하게 얘들만 깨여서, 웨스턴을 받을 지능은 된건데. 

 

저 소설을 각색하면서, 아이젠도의 카쓰라 가, 저 절앞의 아이젠바시, 애염교 다리 로 바뀐거야. 청혼을 받느냐 마느냐.

 

春一番が吹き荒れた後
花を敷いた路地へ
今日こそ返事聞かせてくれと
問いつめられそうで
あなた以上にやさしい人は
いそうにもないけど
結婚なんて旧い言葉に
縛られたくなくて
橋の名は愛染橋
ほほえんで渡れば恋がかなう
うつむけばそれきり とまどい橋
うちは淋しい女やからね
愛なんてよう知らん
時の流れも春のうららに
渡りたい 渡れない
髪の芯まで飽きられる日が
来ないとも限らず
そしたらすぐに別れる勇気
ありそでなさそうで
橋の名は愛染橋
ただ一度渡ればもう戻れぬ
振り向けばそこから想い出橋
うちは愚かな女やからね
人生もよう知らん
けれどあなたに手招きされて
渡りたい 渡れない

 

아, 얘들은 글도 잘써. 저걸 내가 맛깔나게 번역해주고 싶은데, 걍 남들이 해놓은거 봐, 구찮으니깐. 

 

스미다 아이코, 짱이야 진짜. 일본에서 떴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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