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gDrHJ2IJ3M?si=LRnbADqU-c8pTanS
Japan Air Lines Cargo Flight 1628 was a Japanese Boeing 747-200F cargo aircraft flying from Paris to Narita International Airport that was involved in an unidentified flying object (UFO) sighting on November 17, 1986.
보잉747기 수송선 일본항공사. 파리 에서 나리타 가는 길에, 알라스카 에서 오브니 만난이야기. 1986년 11월 17일 오후 5시. 영상으로는 처음 봤는데 이벤트만 알곤.
On the Reykjavík to Anchorage section of the flight, flying at 35,000 feet (11,000 m) , at 17:11 over eastern Alaska, the pilot, Captain Kenji Terauchi reported seeing three unidentified objects, "flying parallel and then ... very close". News media of the time reported that Terauchi referred to the objects as "'the two small ships and the mother ship'"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에서 앵커리지 항로에서, 두개의 작은 쉽, 그리고 모선.
솔직히 저 두개 작은건, 걍 재미스러운건데 말야. 수송기라서 승객은 없고 조종사들이 모두 세명. 오브니 가 400마일을 계속 따라왔대. 관제소 에서도 먼가 하나 가 더 잡힌거고, 관제소 왈 32분간 5마일 거리에 있었다, 테라우치 는 그거보다 더 오래다. 거의 한시간 가량 따라다닌거고, 그래서 테라우치 가 사진을 찍으려했는데, 사진기가 작동이 안돼서 못찍었대.
관제소 에선 피하라 라고 해서 고도를 낮췄는데, 그래도 따라오더라.
모선 은 그다음에 출현한거네. 두개 작은게 사라지고 나서, 바로 거대한 모선이 우와앙 이때 졸 무서웠을듯. 크기 가 정확히 안나오는데, 저 영상에선, 가장 큰 비행기 보다 여덟에서 열배 크기.
https://news.google.com/newspapers?id=KpRdAAAAIBAJ&pg=4907,5565770&hl=en
이게 최초 보도 인데, 한달 반후 12월 말. 테라우치 에게, 대체 왜 그 오브니들이 당신 비행기를 따라다녔냐, 라고 하니까, 웃으면서, 우리 비행기가 프랑스 산 와인 보졸레 를 싣고 있었는데, 포도주를 마시고 싶어서 밍기적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