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3AUp6u5_6KQ?si=d8_Nw6mlUI0cXn1u 

2020년 11월 17일
1주일전
首輪 수륜. 머리바퀴, 쿠비와 , 목걸이에는 네무 푸레도, 플레이트 이름판에 野良猫です 노라네코 데스。飼い主 카이누시, 사육 주인 모집. 으로 써져있고, 보호주상 의 연락선이 써있어요
おうち 内 に御出 おいでよ  오우치니 오이데요, 집으로 따라올래 
こたつ [炬燵] 코타쓰 가 있으니까
교통량이 많은 곳이라 (교통)사고(때문)에 合 わない 아와나이 적합하지 않은 카토 정도가 데모 心配 신파이, 아주 걱정

 
이름은 챠챠, 3년즘 전부터 이곳 근처에 살며 붙어 살고 있고, 냥이게게 보호주상은 餌を与え 에사 먹이를 아타에 주고, 거세수술과, 히라리아, filaria , 노미 다니, 벼룩 진드기 구제 , 제거 등 냥이의 世話 세와 보살핌을 했다고 한다
 
손나콘나데 이렇게 저렇게, 내가 집에 보호 出来 데키 할수없을까 정도, 急ピッチ 급피치로 맞이해 들일 준비를 하고있스므니다. (코타쓰 작업) ねじ穴 네지아나 나사구멍 체크, 분해 했으니까, (다시 되)戻 물리지 않는 타이프의 인간
 
自分 지분, 내가, 不器用 부키요우, 서툴러서.
 
지금부터, (이전엔) 밖의 세계에서 자유롭게 過ご 스고시테이타, 지냈는데, 길고양이를 좁은 집의 가운데에 閉じ込あて 토지코미아테  가두면서, 차차는 행복한가 를 며칠간 계속 腦みました 노미마시타 고민했습니다. 
 
챠챠에게 出会 데아이, 만나러 매일 딸과 챠챠를 만나러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느장소에 챠챠가 없고 목걸이만  置いてありました 오이테 아리마시타, 놓여있었습니다
 
딸이 , 이제 챠챠를 만나지 못해, 하며 落ち込み 오치코미, 낙담하고 계속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런 딸을 보며 남편과 나는, 다음에 챠챠를 만나면 절대 반드시 데려올거야, 라고 결심했습니다.
 
다음날 가서 보니 챠챠는 어느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후에 보호주상에게 들었는데, 목걸이가 떨어져서 그런겄이었습니다...
 
보호주상이, 언제나 챠챠에게 주는 음식을, 가져다 주셨습니다(감사)
 
대가상, 집주인께서, 고양이를 키우겠다는 말에 상당히 난색을 표해서, 고양이 발톱 스크래치 부분은 퇴거시 에 정산해서 받기로 하고, 아무쪼록 기를 부쳐서, 조심해서 (냥이를) 키우는것( 집 기쓰 안나게)으로 못을 박았습니다(약속했다)
 
보호주상에게서 스크래치 방지와 냥이 탈주방지 방법을 단단히 교육받았습니다
 
스크레치 방지하는 PP 시트 를 붙였습니다
 
급히 렌탈로 베이비 게이트
 
차차와 내가 집에 도착
 
평소보다 기운이 없습니다(>_<)
.
 
냥이가 산책할때 자전거 타는 남자를 보면 주의깊게 봐. 예전 자기 밥주던 보호주가 자전거타고 다녀서.
 
산책할때 차가 오면 막 피하고 바로 집에 돌아와. 차들 번다한 곳에서 있다보니, 차 다니는게 싫은가벼. 

 

 

https://youtu.be/s25QiUMPjaM


 얘도 길냥이 였는데, 사람 차별 무지 해. 졸 차별주의자야 얘들은

 

https://youtu.be/xvdvDmgzP0I?si=i0Z3SkY7p6WPR0DT 

내얘길 왜햐냐구

 

https://youtu.be/1rCPofD7xHg?si=yvpWCvFgr25ZiRfR 

다시봐도 명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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