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8YtccV2G94

The Calais Jungle (known officially as Camp de la Lande) was a refugee and immigrant encampment in the vicinity of CalaisFrance that existed from January 2015 to October 2016.   
 
도로에 나무를 뽑아서 막아서 트럭을 약탈하는건데, 중남미 아프리칸 줄
칼레 정글, 프랑스 칼레고 도버해협의. 이민자들이 영국 가려고 돈 뜯어내려는 건데, 오 주기는데 저거.
 
2016 까지 일년 십개월 한시적 캠프 인데, 너무나 버글에 문제가 되니까, 프랑스가 착한척 해대미 만든거지만, 결국 지들나라에 디지즈 캔서 가 될 뿐이야. 문명이 수천년 차이의 인간들이야. 처칠 말이 맞은거지. 조선땅도 착한척 저들이 넘쳐날텐데 기존 조선에 더해서. 더 완벽히 사라질 테지만.
 
Population (October 2016 (before closure)) • Total

8,143

문닫을때까지 8천명 있었다네. 캠프 뜯어내믄 머 어뜨카라고. 한번 착한척 했다가 답이 없는거지. 프랑스가 저들로 걍 컬쳐가 도배 되어 가는 중이고, 유럽의 중국이 되어버리는 프랑스. 이 프랑스 는 1789 대학살 부터 끝의 시작을 달리는거고, 열등감 이 너무나 극에 달한 애들이 육팔 을 또 혁명 포장하고, 역사 포장의 대가들이 유럽에선 이 프랑스야, 역사 사기꾼애들. 앙드레 모루아 따위 버러지 애를 빵떼온에 모시는. 하수구 에 버려도 모자랄 애들이 프랑스 애들의 위인이야. 레미제라블 의 빅토르 위고. 그야말로 쓰레기 작가. 니덜은 뭔말인지 모를테지만. 
 
역사가 너무나 후져진 애들이, 포스트 모더니즘 이라며 신을 죽여버리고 다문화 다양성이 답이야, 해대미, 짱 놀이는 하고 싶은데, 영미 애들을 따라잡진 못하겠고, 떨거지 버러지 애들 앞에 서 짱놀이나 하자 라는게 다문화 주의 라는거야. 사전에 등록해라. 
 
다문화 다양성 이란건, 세상에 정답이 없다, 모든게 답이다, 신이란건 없다, 모두가 신이다. 
 
연쇄살인마도, 연쇄 강강마도, 귀하다 떠받들라
 
삼사백년 걸릴듯. 지워지는 기간이. 모두가. 
 
살아남아라 니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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