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저 채널서 정리한 파트 두개 보다가 뒤에 세개는 별로일듯 해서 안봤다가 걍 보다가 봔는데, 오히려 더 잘 만들었는데 은행금괴 터는건
https://youtu.be/z1_T2BYB4DQ
Money Heist (Spanish: La casa de papel, [la ˈkasa ðe paˈpel], lit. 'The House of Paper') is a Spanish heist crime drama television series created by Álex Pina.
하이스트 가 레이즈 리프트 , 오락인형뽑기 가 하이스트야 , 돈 집어올리기. 영역 이고, 본래 원제는 라 카싸데파펠, 종이의집 이 맞고, 처음 터는곳이 조폐국 이야 돈 찍어대는곳. 은행이 아니야 저기가. 은행은 뒤에 만든 게 스페인은행 금괴 터는거고
스페인 조폐국이 모네다, 머니의 까싸 거든. 머니 가 종이고 원제 의미가, 스페인 조폐공사, 이거야.
told from the perspective of one of the robbers, Tokyo (Úrsula Corberó). The narrative is told in a real-time-like fashion and relies on flashbacks, time-jumps, hidden character motivations, and an unreliable narrator for complexity.
나레이터가 도쿄 거든, 후반에 죽는데, 언릴아이어블 나레이터, 믿지못할 해설가, 라는게, 이 반대가 옴니션트, 션트가 싸이언스고, 조선말 전지적 작가시점 이야. 도쿄 만의 시선으로 풀어서 못믿어해설가 인거고.
이건, 씨즌 이 아니고, 파트 로 나눠, 방송시기로.
5파트 에 3시즌 이야
The series was initially intended as a limited series to be told in two parts. It had its original run of 15 episodes on Spanish network Antena 3 from 2 May 2017 through 23 November 2017. Netflix acquired global streaming rights in late 2017. It re-cut the series into 22 shorter episodes and released them worldwide, beginning with the first part on 20 December 2017, followed by the second part on 6 April 2018. In April 2018, Netflix renewed the series with a significantly increased budget for 16 new episodes total.
처음 2파트 까지 15에피 로 2017년에 중간 쉬고 방송. 스페인 국내만. 채널이 안테나 삼. 한 에피가 육칠십분짜리. 이게 흥행실패야.
이게 웃긴게, 스페인 본토는 흥행실패인데, 인터내셔널로 완전히 날라간게, 의아한거야.
대체 왜 저게 실패했는데 , 다른나라들은 대히트지?
이 답이, 애매해요. 인간들이 말하는거보니
난 저걸 후반파트들을 보다가, 오직 저 프로만의 매력에 빠진건데, 보면서도, 아! 스페인 이구나! 스페인 만의 저것! 하며 쪼끔 감탄스럽더만. 그래서 저 프로 위키를 지금 본건데 어떤정리인지 궁금해서. 그런데 학실히, 제대로 설명 을 못하던데 쟤들도.
Netflix acquired global streaming rights in late 2017. It re-cut the series into 22 shorter episodes and released them worldwide, beginning with the first part on 20 December 2017, followed by the second part on 6 April 2018.
저 실패한 파트 1,2 를 넷플릭스 가 사서, 에피들이 길어서, 짧게 미드식 분량으로 재편집을 해서, 바로 튼거야
똑같은걸, 분량만 나눈겨 저거.
그런데 웃기게도, 이게 히트를 친거야 스페인 밖에서.
특히나, 지중해 나라들과 중남미가 미친거지.
영어권은 상대적으로, 별로야 나쁘진 않지만
영어권 액션과
저 스페인 액션은
달라요.
머가 다르게?
내가 저걸 보고 느낀건데.
In April 2018, Netflix renewed the series with a significantly increased budget for 16 new episodes total. Part 3, with eight episodes, was released on 19 July 2019. Part 4, also with eight episodes, was released on 3 April 2020.
넷플릭스 가 2017 말에 바로 방송하고 다음해까지. 웃기게도 이게 터진거고, 그래서 얘들이 돈 대서 파트 3.4.5 를 만든겨. 원래 감독은 파트두개로 이야기 끝내는거였고. 덧대면 재미없으니 생각조차안했는데, 넷플릭스가 돈댄다하고 갑자기 인터내셔널은 대히트고, 그래서 삼사오 를 만든건데,
나레이터를 바꾸려해도, 안되더래 각본을 써보니. 도쿄로 간거고.
아 그런데, 오히려, 뒤 삼사오 가 두세배 더 좋아요 이 작품이.
Spanish newspaper El Mundo saw the public response as a reflection of the "climate of global disenchantment" where the robbers represent the "perfect antiheroes",[16] and the New Statesman explained the show's resonance with international audiences as coming from the "social and economic tensions it depicts, and because of the utopian escape it offers."
걍 전반적흥행이유, 유지한 분석인데.
디스인챈트먼트 가, 거짓에 안속는 거야. 이게 그림자정부 이딴거가 세상 진짜 란거고 민들이 다 파악했어 대금융 장난질 글로벌기업나뻐유 할 만큼 민들이 똑똑하다 라는 단어야 저게. 유치한 단어개념이고. 하튼 이런 국제사회 분위기. 정치사회긴장감, 다 저걸로 이유를 드는데.
그리 따지면 머 시바 안 그런 드라마 영화 가 어딨어.
스페인 이, 정말, 강렬해요. 감정선이. 글들을 보면.
게르만 애들 글은, 드라마는, 졸라 차가와 그 바닥이. 냉정해요 캐릭들이. 얘들은, 감정을 애써 드러내지 않아 액션물들을 보면. 영미애들 대부분 그래 이게. 이게 북유럽으로 가면, 더 차가와. 몇개 영화를 봐도.
이 게르만 애들은, 정말 냉정해 그 바닥 정서가.
이런 생각이, 저 종이의집 을 저거 다섯시간짜리를 보고 들더라고.
스페인은 진짜 강렬해요
감정선이.
도꾜를 나레이터 로 제대로 초이스한겨. 여자의 감정선이. 저기서 주인공은 도꾜야.
액션물에, 감정선을 졸 라 찐하게 다 드러냈어 저건. 그것도, 소리없는 눈물, 로.
엉엉 소리지르미 눈물 흐르는 화면 은, 존나게 유치한거고
영어권 게르만은저런게 존나게 낯선거야.
그러나, 스페인 이 로마고 해변의 갈리안 프랑스에 로마 변두리들은 , 저런걸 간만에 본거고, 스페인 본토는 자기들이 흔히 보던거라 재미없는거고.
아, 저거 독특했어요, 파트 삼사오, 우연히 봤다가 조올 빠져봄
.
쟤들 저런감정선은 진짜라서 찐한거고
인도나 조선 드라마는, 저 눈물연기들이 얕고, 시도때도없이 징징 에
또는 억지 감정.
유치한거지. 가짜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