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

https://youtu.be/szkJlHqriDY

저이는 이젠 열등감 질환이 없겠지
분명 어릴땐 열등질환을 겪었을거고
지금은 잘난 백인도 저이에겐 우월감병을 부리진 않겠지

코리안에겐, 조선인 말고 코리안,에겐, 유전적 발목의 가설을 벗어날 수 있다는 걸로 안심하는거지만

조선 애비가 조선 피에 의해 조선 이란 버러지 종특으로 약자 에 잔인하게 지 가족 에게 민족 부심질 했을거거든. 조선이라는 너무나 열등종자의 학대를 외부에서 겪고는, 집안에선 위대한 조선민족 놀이로 패는거거든.

저 코리안은 조선인 애비 의 열폭질을 너머서 그게 연료가 됐을텐데.

열등감

조선이란건 열등감 정신병 그 자체야

그 미국유학 도포자락이 쌍소리내며 위대 대단한척 조선땅에서 무소불위 노릇하지만, 그 강의 폼새 뻣뻣 자신감인듯 자체가,

너무나 너무나 열등하다는 그 자체거든.

그애 강의 모습을 그 늙은이 의 행세를 보면

저게 조선이구나. 지극한 열등감의 콤플렉스.

그걸 미국 유학 하면서 양키애들에 지극하게 치인거지. 외형자체도 열등에 영어도 본토가니 자기영어는 버러지. 학위주는애는 중국몽의 중국인 이지만.

일단 몸을 키워야해. 운동은 필수야
영어 로 웨스턴 학문을 습득해. 이스턴 학문은 무의미해 시간낭비야. 웨스턴 학문을 영어로 해.

한글로 쓰여진 웨스턴해석글 은 모두 사기야

영어로 웨스턴 애들이 이룬걸 파들어가

열등하다며 비웃음 짓는걸 받아들여야지 머어쩌겠어. 욱하고 줘패서 전과자 되든가. 열등한걸 누구탓해. 아너 따위 열등종자가 먼놈의 아너. 아니면 이번생만 생각하고 화풀이하고 디지든말든. 니인생남탓하다 디지든 니탓분풀이 디지든. 세상 그누구도 관심없어 니라는 고긴. 차별마세유, 징징징징 돈벌이질니나해

이스턴꺼 전혀 볼거없고
웨스턴꺼 영어로 보고
운동하고

삼십넘어서 하면 피곤하니까 되도록이면 이십대전부터 시작해ㅡ늙은고기는 어쩌라고ㅡ

그리고, 내셔널리티 는, 웨스턴을 목표로 해. 이스턴에 두지말고. 게르만 슬라브 에 재팬도 괜찮고. 쟤들이 안받아서 문제지만. 어차피 조선땅은 북조선이 돼서 지워질거니까. 미리 대비를 해.

열등감 이란게 계속 남아서. 그러다 저 인간 이 떠오르니까 좀 풀리네.

어차피 열등할수밖에 없어.
감당해야지 머 어째 그걸.
힘 에 실력 키우는거 외엔 답이없어 아무리봐도.

싫어? 도태되는거고 지워지는거고
서바이벌 오브 더 피티스트 는 옳아.
내추럴 실렉션 이야.
네이쳐가 실렉트 하는겨
고기들 하는 짓 위에서 보면서
피티스트 의 서바이브드 고기 를 네이쳐가 실렉트 하는거고

네이쳐 란건
오브젝트 야.
그레이트 오브젝트
내가 만든 릴리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