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화면 보고 드는 생각 인데, 폰질하고 볼건데 뜬김에
성스럽다 성 이 한자로 두개야. 귀큰 모양 잘듣는 사람성 에 간체로 쓰는 성 이 또한 갑골에 있어. 그 성은 토지신 이야
극동이 시안하게, 땅신 을 모셔.
하늘 주재 가 상제 이고
땅 주재 가 간체 성 이야
지장보살 이란건, 인도에 없어. 중국에서 유교에 젖은 불교가 창작한 캐릭 이야
쓰레기 유자들 생각이 불교에 주작짓을 또한 심하게 해. 부모은중경 이란것도 안세고 번역 거짓이거든. 안세고는 저걸 한역하지 않았어.
The Kṣitigarbhasūtra was first translated from Sanskrit into Chinese in the 7th century during the Tang dynasty by the Tripiṭaka master Śikṣānanda, a monk from Khotan who also provided a new translation of the Avataṃsaka Sūtra and the Laṅkāvatāra Sūtra. (Buswell & Lopez 2013, p. 448)
크시티 가르바 , 땅 포장 이고 지장 인건데,
지장보살본원경 에 등장하는거고, 7세기에 한역, 정작 범어텍스트는 존재하지 않아
Some scholars suspected that instead of being translated, this text may have originated in China since no Sanskrit manuscripts of this text have been found.(Buswell 1990, p. 178) Part of the reason for suspicion is that the text advocates filial piety, which is commonly associated with Confucianism in Chinese culture. Since then, other scholars such as Gregory Schopen have countered that Indian Buddhism also had traditions of filial piety. (Schopen 1984) One example is the Buddha's sharing of the dharma in the form of Abhidhamma with his late mother who was reborn as a celestial being in the abode of Tavatimsa, which was the greatest gift that he could offer out of filial piety to his late mother.
Currently, there is no clear evidence indicating either an Indian or Chinese origin for the text.
필리얼 파이어티,필리우스 가 썬, 필리아 가 도터, 자식의 경건함, 효 의 유식한 영어 이고, 지장경이 저게 마야 엄마 나오는 효 가 바닥인거고, 효 에 젖은 유자들이 땡중이 되고 주작한 대승경전 이야.
불경의 대승경전은, 걍 모두, 주작 소설 이야.
팔만대장경 전부, 다 걍 픽션 주작 소설들이고.
그런줄 아러 이 개무시멍추 아 하지말자 삐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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