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이땅은, 신앙 믿음 으로 해.
조선땅 유교 라는게 가장 문제중의 문제가, 신학의 신앙 이 없는데 있거든. 가장 바닥이 신학의 신앙이고, 이걸 오백년 아주 악랄하게 지운거지 . 조선의 적폐짓은 이게 가장 악랄해. 이땅에 그래서 지금현재 제대로 된 목사 사제 가 없고 제대로 된 신앙인이 단 하나 없는거고. 당연히 이 바닥위의 인문학자 도 단 하나 없는거고
.
신앙에 내세 라는게 없다는건, 하루하루 를 그냥 사는거야 이게. 조선 오백년의 삶이, 그날 그날 다가오는 데로 산다 고 하거든. 아무런 오브젝티브 목적이 없어. 앙리 쥐베르 의 조선사람들 집에 다 책이 있다며 저걸 자랑스러 하는데, 저게 유교책들에, 오직 오직 삶의 목표가 종이뜯어먹을때까지 외워서 공무원하는게, 오직 살길이고, 그래서 공무원되면 뜯어먹는거고
저게 이어서, 정치 도 사회 도 , 아무런 엠피리컬리 가 없는, 무당 짓 이야 저게.
저들은, 진짜, 저리 믿어. 적폐 가 새벽에 술퍼먹은거고 위대한 열사님은 어찌할수없이 적폐의 술수에 옭아매진겨 저게.
저런 이들이. 지난 오년을 아주 아작을 낸거고. 저 아작 낸 여파 가 드러날거고, 그래서 또한 또 쟤들이 잡아 권력을.
조선땅의 정치사회면 의 글자들을 읽는건 제목 읽기 로 하루 1분 쓰는것도 아까운겨 그게.
미개한 애일수록 정치에 관심갖는거고. 미개한 나라일수록 참여 어쩌고 해대는거고. 정치꾼이란 써번트 노예 수준일 뿐이야 저게.
오 이거 모음집 이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