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에서 장강타고 이땅에 스민듯.
운남성에서 조상신 을 모신다고 했거든. 의외로 이쪽 피가 많이 여기로 들어온듯.
ཞབས་བྲོ 잡스 브로, 가 댄스 고
The cham dance (Tibetan: འཆམ་, Wylie: 'cham)[2][3] is a lively masked and costumed dance associated with some sects of Tibetan Buddhism and Buddhist festivals.
참 이란건데, 티벳의 불교 댄스 야. 참 은 워크 걷는거고, 마스크 쓰고 추는 춤에, 이게 아주 완벽하게 조선땅 탈춤이야
와 이 조선땅 춤이, 저 티벳 춤이 걍 그대로 들어온거네 . 대부분 춤이, 일부가 아니네 보니. 언뜻 보면 저기가 조선인가 티벳인가 헷갈리네.